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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나를 마주하는 용기

에밀리-앤 리걸, 진 디머스 (지은이), 유영훈 (옮긴이)
나무생각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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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용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마주하는 용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8668844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6-05-16

책 소개

자신에 대해 섣부르게 판단하거나 제한하는 대신, 내면의 풍성한 자아를 발견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결점을 껴안기 위해 관점을 확대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저자를 비롯한 전 세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너에겐 결점이 있어
1. 너를 봐
2. 관점의 확대
3. 모든 것이 놀이다
4. 생각하고, 생각한다, 다시
5. 네 전부를 껴안아
6. 영향력의 힘
7. 결점으로 빛난다
참고
감사의 말

저자소개

에밀리-앤 리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소년 집단 괴롭힘 저지 단체인 WeStopHate.org의 창립자이자 제작 책임자이며,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150인’ 중 한 명이다. 사회 활동가, 연설가로서 청소년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Peace First Prize 상과 TeenNick HALO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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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디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동 저자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참여했다. 비영리 회사 Realize Arts & Education, Inc.의 창립자로, 20년 넘게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여정을 응원하고 있다. The Ruby Books의 창작자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이 그들의 힘을 발견하고 이 세상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웅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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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철학과 한국어교육을 전공했다. 종교 전문지와 종합 출판사에서 일했다. 해외 비소설을 주로 기획했고, 와인 책을 많이 만들었다. 영미권 출판 번역가이자 편집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원이다. [포트폴리오 블로그] https://blog.naver.com/f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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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네 안에는 정말 많은 게 있어. 쓰고 쓰고 또 써도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많지. 다 네 거야. 그러니 가능한 한 활용하려고 노력해야 해. 감성, 상상력, 희망, 꿈 같은 것들이야. 물론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들도 빠뜨릴 수 없지. 이것들이 다 네가 누구인지에 관해 말해 줄 거야.
네 안의 것들을 꺼내고 싶니? 내가 아는 방법이 한 가지 있어. 엄청 쉬워. 일단 종이와 연필을 집어. 아니면 컴퓨터 앞에 앉아. 조용하게 스스로를 가라앉힌 다음, 빈 종이나 모니터 화면에 네 마음속 말들을 이것저것 털어놓는 거지. 수다 떠는 것처럼 그냥 막 써 봐.
_<너를 봐> 중에서

두 팔로 무언가를 감싸 안는 상상을 해 봐. 그건 아주 따뜻하고 전부를 아우르는 포옹이야. 차별을 받거나 남겨진 건 없어. 반대로 이번에는 하기도 받기도 싫은 그런 종류의 포옹을 상상해 봐. 뻣뻣하게 굳은 몸으로 하는 형식적인 포옹일 거야. 이제 너 자신의 좋아하지 않는 모든 점을 떠올려 봐. 그건 네 앞에서… 고통을 겪으며 서 있고… 따뜻한 포옹을 필요로 해. 이제 네가 할 수 있는 건…
_<네 전부를 껴안아> 중에서

우리는 모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모든 사람은 어떻게든 다른 사람의 삶과 닿아 있기 때문이야. 누군가가 (어떤 식으로든) 너와 관계가 있다면 그 사람은 너의 ‘영향 반경’ 안에 있는 셈이야. 도움을 주거나 위로를 하거나, 혹은 어떻게든 타인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잡아서 실천에 옮긴다면… 너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들고 있는 거지. 긍정적인 영향력을 아낌없이 나눠. 네가 가진 좋은 것을 나누는 일을 계속해.
_<영향력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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