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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왜 멸망했는가

청나라는 왜 멸망했는가

(청나라 관리의 부패상을 고발한 역사산문집)

이원하이 (지은이), 김승일, 이형준 (옮긴이)
경지출판사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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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왜 멸망했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나라는 왜 멸망했는가 (청나라 관리의 부패상을 고발한 역사산문집)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근세사(원~ 아편전쟁)
· ISBN : 979118681998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8-03-16

책 소개

청나라 관리의 부패상을 고발한 역사산문집. 올해는 중국을 268년 동안 통치했던 청淸왕조가 멸망한지 1백 주년이 되는 때이다. 백 년 전, 혁명적 인민들이 이미 사회발전의 장애가 된 청왕조를 전복시켰지만, 역사는 결코 이로 인해 확연히 단절되었던 적이 없었으며, 하나의 새로운 시대는 여전히 과거의 토대 위에서 점차 성장해야 한다.

목차

위정爲政은 애민愛民을 근본으로 한다.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첫 번째

천하를 다스림에서의 요체는 탐욕을 벌하고 청렴에 상을 주는 데에 있다.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두 번째

검소함을 통해 청렴해지고, 사치로 인해 탐욕스러워진다.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세 번째

대신大臣이 청렴하지 않으면, 소신小臣은 반드시 부패한다.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네 번째

정치는 민심과의 소통을 급선무로 삼는다.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다섯 번째

“아첨을 즐기는 풍속의 성행”을 엄중히 경계함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여섯 번째

태만함은 관직에 있는 자들의 커다란 병통이다.
— 청대 정치문명에 관한 잡담 중 일곱 번째

신의는 관직에 나서거나 일을 성사함에 있어서 근본이다.
— 청대 정치문명 잡담의 여덟 번째

자기의 견해만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 청대 정치문명 잡담의 아홉 번째

풍기는 혼란한 세상을 다스리는 것과 관련이 되어 있다.

청대 관료사회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풍속이 어떻게 재앙으로 변화 되었는가?

변질된 “인간교류”

청나라 시기의 장기 미해결 사건의 폐단

관원 시위(尸位) 및 서리(胥吏)들의 전권(擅权)
지나친 사치와 더러운 탐욕

먹는 품위

탐관 “창렴(倡廉)”의 이야기

순치제(顺治帝)의 “하조구언(下诏求言)”은 왜 실패하였는가?

순치제가 논한 관리 사계(四戒)

총독 장현석(张悬锡)의 자살풍파

강희황제가 여덟 차례 존호(尊号)를 거절하다.

한 차례 지진이 일으킨 정치적 반성

손가감(孙嘉淦)의 『3습을 예방하다』를 읽고 난 수상록

전대미문의 돌발성 재난
— 광서3년 톈진 죽 공장 화재실록

권선(劝善)과 모진(募赈)

“낡은 집”의 의미

청조사회는 “관료의 자제(官宦子弟)”에 대해 어떻게 인식했는가?

양생(养生)과 수신(修身)의 통일
— 청대 가훈(家训) 속의 “장수의 도(致寿之道)”

청조의 ‘백발경상(白发卿相)’현상

한 왕조의 종결과 한 시대의 종결

청왕조 통치자의 자구노력은 왜 멸망을 막지 못했는가?

청왕조와 “흥망주기율”

청조 역사지위의 총체적 평가

저자소개

이원하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장수(江蘇)성 무시(無錫)에서 태어났다. 중국인민 대학교 총장, 중국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 인민대학 청사(淸史)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기가 교차한 만청사회(世紀之交的晩晴社會)』, 『역사는 그다지 요원하지 않다(歷史竝不遙遠)』, 『이원하이 자선집(李文海自選集)』, 『난창에서의 지난 이야기(南昌 談往)』, 『근대중국 재황기년(近代中國災荒紀年)』 및 『속편(續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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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중국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과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 유학한 후 귀국하여 2002년부터 국민대와 동아대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의 중점은 동아시아세계의 교류사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중점을 두어 왔다. 이들 성과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문] 내 눈 속의 한중관계(我眼中的韓中關係)』, 『[일문] 중국혁명의 기원』등 40여 종의 저술과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를 비롯해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모택동선집』『등소평문선』등 200여 종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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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형준李炯俊은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수학했으며,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의각미록』, 『선(善)의 역정』 등 다수의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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