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취급주의

취급주의

(따뜻하고 불행한)

김이슬 (지은이)
책밥
14,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5,8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360원 -10% 510원 8,810원 >

책 이미지

취급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취급주의 (따뜻하고 불행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925430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8-05-25

책 소개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하면 '가둬 놓고 1일 1글 시키고 싶다'는 댓글이 달리는 작가, 김 이슬의 첫 에세이다. SNS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글과 새롭게 써 내려간 글을 모아 마침내 책으로 묶었다.

목차

1부 | 살색으로 무장한 밤
순자씨 · 코드 네임 이즈 · 살색으로 무장한 밤 · 남겨 두고 남겨 두지 않는 일 · 어제의 뉘앙스 · 모과 · 꽃게는 원래 빠르지 · 지구의 꽃말 · 아나콘다 · 초면입니다 · 이별의 선택지 · 찰나 · 참혹 동화 · 기브 앤 테이크 · 당신은 알고 있어요 · 편지할게 · 무엇이든 무엇일 수 있어서 · 우리 사랑은 · 낡아 가는 연습 · 과녁처럼 서 있기 · 거기서 뭐 해요? · 애인의 방 · 냐옹 · Chuc may man · 무모함의 기적 · 엄마는 엄마를 닮아서 1 · 엄마는 엄마를 닮아서 2 · 같이 장을 보면 좋겠어요 · 배꼽 · 혼자라는 온도 · 나의 어른 친구 · 특으로 크기 · 대체에너지 · 있었던 사람은 잊는 게 아니래요 · 하루살이 · 머피의 법칙 · 장보기 필수품 · 빈 · 내 옷장엔 몇 개의 옷이 걸려 있나 · 좀 더 환대받기 · 나는 이슬입니다 · 추억의 역할

2부 | 오늘을 기념합니다
오늘을 기념합니다 · 안경을 벗어 두는 버릇 · 동화 같은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맹목적 믿음 · 동정을 팔아요 · 말해 주지 않아도 · 다음에 올게요 · 주인을 찾습니다 · 순심이 ·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더지 · 그녀의 잠꼬대 · 낭, 만 · 노후의 세레나데 · 별일 없이 산다 · 섬 · 엄마에게도 처음은 있는 거군요 · 고해성사 · 고슴도치 퀘스트 · 무늬 · 무슨 말인지 알지? · 수고가 많아요 · 무거운 행복 · 막내삼촌 · 개와 늑대의 시간 · 우리의 라벤더 · Pluto · 가장 외로운 숫자 · 그럼에도 남는 게 있다는 것은 · 받은 편지 · 또 만났네요 · 엄마, 있잖아

3부 | 굳이 있는 것들
눈사람 애인 · 굳이 있는 것들 · 누군가 내 일기를 훔쳐볼 것이다 · 미리 알립니다 · 너 후회하라고 하는 말 · 그것이 사랑은 아니더라도 · 가족사진 · 입술, 사랑의 입구 · 보다 달콤한 · 주눅은 버려요 · 겨울 위시리스트 · 습기가 우리를 따라다닌다 · 우선이 되지 못한 나머지들에게 · 잘 가 · 돈을 벌고 싶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 술래는 내가 아니다 · 무슨 상관이람 · ending scene · 관성의 법칙 · 우리는 둘러싸여 좀 울고 · 왜 짐을 나눠 들어요 · 쓴맛만 남은 계절 · 누구에게나 의자가 있다 · 우리의 제철 · 면역력 · 추신 · 꿈의 수면 · 당신의 우주는 무한하고 · 평생의 과제 · 수리수리마수리 · 깨끗한 우울 · 쓰레기는 쓰레기만이 아니고 · 사랑의 둘레를 걷는 일 · 사랑은 치유라는 공식 · 비밀의 화원 · 파도는 바다의 마중 · 이별은 외롭지 않게(이번은 외롭지 않게)

4부 | 허기를 채우는 방법
그대로 두세요 · 본격적 로맨틱 · 회색을 들고 · 아빠 · 동색 · 1991년, 시월 · 누구의 · 입버릇 · 경고문 · 새끼손가락의 전설 · 소독용 티백 · 구애의 방식 · 밀착 · 아침은 다만 멀어서 · 우리의 대화에는 우리가 없다 · 기도문 · 애도 · 엄마의 몽타주 · 허기를 채우는 방법 · 이끼 · 낭, 너, 만 · 저지르는 오만 · 멋쟁이 트라우마 신사 · epitaph · 그러니까 그 녀석은 · 귀뚜라미가 울 적에 · 사랑의 그늘 · 취미는 사랑 · 고작 그 정도의 · 취급주의 · 파본주의

저자소개

김이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순두부찌개를 좋아합니다. 오늘보단 어제를 좋아하고요. 필요한 건 많으나 원하는 건 대체로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입니다. 여전히 읽는 행위가 쓰는 행위보다 어렵다 믿습니다. 당신보다 수월한 일을 찾아 다행입니다. / @from.yourtime eeeeeseulllll@gmail.com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