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見者, 첫눈에 반해서

見者, 첫눈에 반해서

노혜봉 (지은이)
달샘(도서출판)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000원 -0% 2,500원
0원
12,5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見者, 첫눈에 반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見者, 첫눈에 반해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955581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18-06-09

책 소개

시와표현 시인선 60권. 노혜봉 시인의 시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생활사와 문화사를 복원한다. 한국인이 즐겨 부르던 노래와 판소리, 한국인이 자주 먹던 계절 음식에 이르기까지 삶의 세목들을 보여준다. 거기에는 구구절절한 한국인의 꿈과 사랑이 배어 있어 조상으로부터 후대로 이어지는 마음자락의 실체를 묘사한다.

목차

1부 : 소리꽃 날개

도솔가, 하늘 벼리 013
판소리 쥐락펴락 주낭청朱朗廳 014
세상에서 제일 긴 판소리의 오르막길 주낭청 016
앵도를 똑똑 따는 소리라 018
날개하늘나리꽃 이화중선李花中仙 020
수양버들 춤소리사위 022
더늠 쑥대머리 024
맥脈 028
복사꽃차례마다 방울목 꽃송이로 구르네 030
도리화가挑李花歌 032
방울방울 잘도 놀아서 소리꽃 은방울이요 034
천하제일 늦깎이 완창꾼 박동진 038
김소희* 쥘부채꽃 한 송이 040
불화덕 속 오로라와 무지개 042
동경 044
가장 最 046

2부 : 첫눈에 반해서

물결波 051
시詩가 씌어진 접시 052
첫눈目에 반해서 054
풍등별 별사別辭 056
먼, 먼 길사랑꽃 058
비단귀주머니꽃 060
천음회향天音回香 062
달여達如를 노래한다 064
속살속살 속 살 066
구일신苟日新 일일신日日新우일신又日新 068
수불석권手不釋卷 070
이목구심서耳目口心書 072
바랄 希 074

3부 : 남의 살이 들어가야

푸른 달항아리 시 078
꽃방 080
꽃갈피 혀가 써 놓은 082
행복한 우체통 085
얘, 얘, 여기 동강할미꽃님이 납셨네 086
꽃자리 사랑의 슬픔 088
늘 푸른 솔향은 꽃답다 090
입이 댕기는 맛, 혀에 착 앵기는 맛 092
남의 살이 들어가야 094
살별도장 096
새벽의 맛, 청포묵 098
수라상에도 큰소리 쳤다는 물쑥나물 100
복더위엔 아무래도 민어가 일품 102

4부 : 나날이 젊어지는 꽃

금강초롱꽃 사랑초 107
등꽃 사랑 108
우륵의 고향 가야금 소리를 빚어내다 110
해쑥 냄새를 품다 112
봄 햇살이 말言 잔등에 업혀 강을 건넌다 114
나날이 젊어지는 꽃 116
깃털 하나의 저울 무게는 118
노을 빛 억새 120
1%의 가능성 122
삶이 사는 살집 124
삼이웃 곶자왈 숨골 126
솜다리꽃 128

저자소개

노혜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혜봉 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도 월간 『문학정신』신인상으로 등단했다. 1992년도 한용운 위인 동화 『알 수 없어요』(1992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를 출간했고, 시집으로는 『산화가』, 『쇠귀, 저 깊은 골짝』, 『봄빛절벽』, 『좋을好』, 『見者, 첫눈에 반해서』(2018년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는 ‘성균문학상’, ‘류주현 향토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경기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고, ‘시의 나라’ , ‘시터 동인’ 및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 서울문학의 집 회원’, ‘한국 가톨릭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혜봉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인 『색채 예보, 창문엔 연보라색』의 시들을 읽으면, 맑게 흐르는 시냇물의 청아한 물소리를 듣는 듯한, 햇살에 빛나는 물결의 반짝임인 윤슬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무엇보다 소리와 춤이, 그리고 향기와 색이, 문자와 무늬들이 서로 교감하고 화답하는 예술적 융합의 경지가 황홀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시적 성취는 첫 시집인 『산화가』에서부터 시인이 줄기차게 밀고 나온 “미학적 견인주의”가 발효되어 복욱한 향기를 내게 된 것이라 판단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예술의 현실화에서 현실의 예술화에 이르는 길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 : nohbon@hanmail.net
펼치기

책속에서

도솔가, 하늘 벼리

오늘 두 개의 해가 나타남에 산화가를 부르네
금빛 꽃잎을 뿌리네

몇 십 억 년 전 널 솟아나게 한 꽃,
볼수록 두 눈 먼 햇덩이 금빛 꽃,
별꽃,
너와 나 한 몸이 되어라 두 손 붙도록 모으니

새까맣게 탄 딴딴한 심장
너와 나 몇 겁을 거슬러
돌멩이 웅크려 쥔 손 모아 제 그림자 감싸 안네

광속으로 달려온 저, 저 벼리,
해꽃 별꽃 벙글며
내내 날개 짓 황홀한 꽃향들

필생을 꿰뚫는 화살 내 심중에 꽂혔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