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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전 완역판 7 : 망촉

삼국지 원전 완역판 7 : 망촉

요시카와 에이지 (엮은이), 나관중 (원작), 바른번역 (옮긴이)
코너스톤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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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전 완역판 7 : 망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원전 완역판 7 : 망촉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87011873
· 쪽수 : 355쪽
· 출판일 : 2020-03-09

책 소개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을 한데 담아낸 역사 소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작품 중 하나다. 그중 요시카와 에이지판은 나관중 원작의 고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목차

항복선ㆍ007
적벽 대전ㆍ022
산골짜기에서 웃다ㆍ031
공이 없는 관우ㆍ043
한 번에 세 성을 얻다ㆍ057
백우선(白羽扇)ㆍ083
황충의 화살ㆍ104
고슴도치ㆍ117
칼 비녀를 한 미인ㆍ127
원앙진(鴛鴦陣)ㆍ141
새벽녘에 뜬 달ㆍ153
늠름한 미녀의 검ㆍ163
주유, 쓰러지다ㆍ173
봄에 문무를 겨루다ㆍ180
형주를 오가다ㆍ192
봉추, 떠나다ㆍ207
술 취한 현령ㆍ217
마등과 일족ㆍ224
불구대천ㆍ234
위수를 사이에 두고ㆍ247
화수목금토ㆍ263
적중작적(敵中作敵)ㆍ276
병법 강의ㆍ286
촉나라 사람 장송ㆍ296
《맹덕신서》ㆍ306
서촉 41주 지도ㆍ313
촉나라로 진군하다ㆍ326
홍문지회가 아니다ㆍ333
주옥같은 분ㆍ343

저자소개

요시카와 에이지 (엮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가나가와 현神奈川県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삼국지三國志》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蔵》 《신新 헤이케 이야기平家物語》 등이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1935년부터 〈아사히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9년 연재를 마치고 한 달 후부터는 중일전쟁의 마이니치 신문사 특파원으로 종군하면서도 《삼국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1962년 암이 악화되어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그가 남긴 작품은 200편이 넘고,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화상’ 등이 제정되었다. 〈아사히신문〉에서는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으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고난 분산湖南文山의 《통속삼국지》 등을 저본으로 삼아 저자가 새로 이야기를 덧붙이고 해설을 가미하여 평역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1940년에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 《삼국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작품이 요시카와 에이지 판본의 《삼국지》에 영향을 받았는데 20세기에는 대부분 모종강본 아니면 요시카와 에이지의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재창작된 작품만 나올 정도였으며 정비석의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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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원작)    정보 더보기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의 연의 작가로서 중국 4재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연의≫를 썼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가 관중이다.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 지금의 산시성에 속하는 태원(太原) 출신으로 과거에 거듭 낙방하고 아버지를 따라 소금 장사를 했으나 장사엔 뜻이 없고 집 근처의 찻집에 드나들며 한량으로 살았다. 당시 찻집에서 매일같이 공연하던 삼국희곡(三國戲曲)을 즐겨 듣고 달달 외우는 수준까지 이르렀는데, 이것이 ≪삼국지연의≫ 집필의 밑거름이 되었다. 정사 ≪삼국지≫와 민간 설화 등을 재료로 자신의 창작력을 더해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연의≫를 썼다. ≪수호전≫의 편저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수당지전≫, ≪잔당 오대지 연의≫, ≪송 태조 용호 풍운회≫, ≪평요전≫ 등의 희곡과 통속 소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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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후한(後漢) 건녕(建寧) 원년 무렵. 지금으로부터 약 1780여년 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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