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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7033233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8-11-01
책 소개
저자소개
책속에서

- 누구나 자기 안에 위대한 씨앗을 품었다. 누군가 한 번 믿어 줄 때마다 생명의 물, 온기, 빛을 주는 것이다. _ 존 맥스웰
-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그 기준 위에 걸터앉아 휘파람도 불고 하늘도 바라보라. _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 빗속에서 더 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이미 젖은 것들이다.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_ 이현승
- 만약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당신에게 기쁨을 준다면, 들판에서 자라나는 풀잎이 나아갈 힘을 준다면,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_ 엘레오노라 두세
- 행복이란 그리 대단한 게 아니야. 햇볕에 말린 이불이 좋다고 느끼는 것, 그런 게 바로 행복이야. _ 영화 <쿠로사기>
- 신은 하늘 아래 어딘가 그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 놓았다. _ 호레이스 부시넬
- 자연과 교감하는 것은 모든 생명체와 교감하는 것이다. 손으로 흙을 만짐으로써 당신은
자연의 치유력과 굳건한 질서, 원칙의 믿음을 알 수 있다. _ 제프리 브랜틀리
- 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 그냥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무엇보다 내년에 더욱 울창해지기로 했다. _ 문정희
- 자연의 극치는 사랑이다. 우리는 오직 사랑에 의해서만 자연에 다다를 수 있다. _ 요한 볼프강 괴테
- 꽃 한 송이의 시간 속에 모든 시간이 모여 있다. 슬픔과 괴로움의 시간,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 우주가 비롯된 태고의 시간, 지금 우리의 시간. _ 윤후명
-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며 바람은 시원하고 눈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_ 존 러스킨
- 손에 꽃을 올려놓고 정성을 다해 들여다보면, 그 꽃은 잠시 동안 당신의 세계가 된다. _ 조지아 오키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