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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검색의 시대 인문학자의 생각법)

구시다 마고이치 (지은이), 이용택 (옮긴이)
아날로그(글담)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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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검색의 시대 인문학자의 생각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87147091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16-09-01

책 소개

일본 대표 장서가 구시다 마고이치 선생 산문집. ‘생각하는 기능은 인간이 보다 나은 상태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위한 심사숙고 혹은 그를 위한 노력이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각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책이다. 1955년 초판 발행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 본다는 것에 대하여 / 의심한다는 것에 대하여 / 안다는 것에 대하여 / 속이는 것에 대하여 / 일하는 것에 대하여 / 논다는 것에 대하여 / 모방한다는 것에 대하여 /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 웃음에 대하여 / 이별에 대하여 / 사랑에 대하여 / 꿈에 대하여

* 행복에 대하여 / 쾌락과 고뇌에 대하여 / 운명에 대하여 / 고독에 대하여 / 경험에 대하여 / 고백에 대하여 / 거짓에 대하여 / 감각에 대하여 / 선망에 대하여 / 질투에 대하여 / 공포에 대하여 / 분노에 대하여 / 증오에 대하여 / 슬픔에 대하여 / 아름다움에 대하여

* 마음의 모순에 대하여 / 마음의 여유에 대하여 / 희망에 대하여 / 기질에 대하여 / 성실에 대하여 / 불안에 대하여 / 친절에 대하여 / 사랑의 표현에 대하여 / 추억에 대하여 / 동경하는 법에 대하여 / 감상의 심리에 대하여 / 순결에 대하여 / 어리석음에 대하여 / 비겁함에 대하여 / 편지에 대하여 / 일기에 대하여

저자소개

구시다 마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 시인, 수필가, 등산가. 중학교 때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1938년 도쿄제국대학 철학과를 졸업했고 처녀 단편집 『흰동백』을 발표했다. 1946년 일본 현대시를 대표하는 잡지 <역정>의 동인이 되어 활동했다. 1955년 산에 관한 첫 번째 책 『젊은 날의 산』을 발표했고 1958년 산을 주제로 한 문예지 <알프>를 창간해 1983년 종간할 때까지 책임편집자로 활동했다. 조치대학, 도쿄외국어대학 등에서 가르쳤으나 1965년 퇴직하고 집필에 전념하는 한편 1994년까지 FM라디오 프로그램 <음악의 그림책>을 30년 동안 맡아 진행했다. 1980년 일본 정부로부터 학술, 예술, 스포츠 분야의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자수포장을 받았다. 평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고전을 읽고 등산과 사색을 즐기며 수필집, 시집, 번역서 등 300권에 가까운 책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 『영원의 침묵』, 『산의 팡세』, 『나의 박물지』, 『목동의 시계』, 『나의 사랑하는 문방구』, 『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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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기획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꽃씨를 심는 번역가’를 모토로 내걸고, 독자들의 마음에 꽃씨를 뿌려 풍요로운 삶의 꽃을 피우려는 심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교양 있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고양이는 참지 않아》, 《도쿄대학 살인사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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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생각하는 기능’의 진정한 역할은 괴로워하며 푸념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약간 거창하게 말하자면 ‘생각하는 기능’은 인간이 보다 나은 상태가 되기 위한 심사숙고 혹은 그를 위한 노력이어야 합니다.


주의 깊고 신중하면서 당찬 몸놀림으로 망설임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야말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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