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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짓의 행복

쓸모없는 짓의 행복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사람들)

크리스 길아보 (지은이), 고유라 (옮긴이)
더퀘스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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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짓의 행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쓸모없는 짓의 행복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7345220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6-06-17

책 소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크리스 길아보는 ‘자기만의 꿈’을 꾸고 이를 성취한 전 세계 56명을 취재해 책을 썼다. 그 결과물인 '쓸모없는 짓의 행복'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나는 왜 세계를 떠돌고 있을까?

I. 누구나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1. 집을 나서다
2. 일상이 못마땅할 때
3. 운명이 당신을 부른다
쓸모 있는 한마디: 용기를 내라
4.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II. 쓸모없는 짓의 행복
5. 자기 자신을 믿어라
6. 날마다 모험 만들기
쓸모 있는 한마디: 길이 내 집이다
7.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면…
8. 나만의 버킷 리스트
9. 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10. 좋아하는 일의 힘
11. 사랑과 우정
쓸모 있는 한마디: 고통에 익숙해져라
12. 세상을 바꾸다
13. 너무 힘들고 지칠 때
14. 실패할 수도 있다

III.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라
15.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쓸모 있는 한마디: 사람들을 믿어라
16. 집으로…
17. 끝낼 때를 알아야 한다

부록 1. 내가 배운 몇 가지 교훈
부록 2. 쓸모없는 일에 도전한 사람들
부록 3. 당신을 위한 19개의 아이디어

저자소개

크리스 길아보 (지은이)    정보 더보기
★ 매달 30만 명이 조언을 구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커리어 멘토 ★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미래전략을 강의하는 아이디어 뱅크 ★ 조직이나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생존하고 부자가 되는 법을 전파하는 혁신적 벤처 사업가 175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며 소자본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한 스타트업 바이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나와 꼭 맞는 일,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 《두 번째 명함》 등을 출간하여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그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사이드 허슬 스쿨(Side Hustles School)’은 한 달에 200만 번 이상 다운로드되며 미국에 ‘사이드 프로젝트’ 열풍을 일으켰다. 변화를 원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현실로 바꿔낸 리얼한 이야기, 그중에서도 100인의 사례를 선별하여 이 책에 실었다. “영감 자체도 훌륭하지만, 실천으로 이어지는 영감이 훨씬 좋은 거죠.”라고 자주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생각과 가장 비슷한 부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작게라도 우선 시도하라!”고 전한다. 인스타그램 @193countries | 트위터 @chrisguillebeau | 페이스북 /ChrisGuille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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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학생일 때 ‘딜버트’를 만난 이후로 스콧 애덤스의 팬이 되었고 그 인연으로 《열정은 쓰레기다》를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프랑스에 체류하며 외국어를 익혔다. 《진짜 여자가 되는 법》, 《책 읽는 소녀》, 《쓸모없는 짓의 행복》, 《아마도 올해의 가장 명랑한 페미니즘 이야기》, 《승리의 기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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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는 두드러진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열정이 느껴졌다. 그들은 자기만의 목표에 집중했다. 그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않을 때도 그러했다. 나는 그들이 어떻게 특정한 목표를 추구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나와 같은 충동에서였을까? 아니면 전혀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또 그들에게 있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었다. 그들에게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들어가며: 나는 왜 세계를 떠돌고 있을까?)


샌디 휘튼은 12년간 주 5일을, 하루 중 가장 생산적인 시간과 안정적인 급여를 맞바꾸며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여섯 명의 동료와 함께 근처 호텔에서 열린 회의에 불려가서는 “대단히 미안합니다. 다른 곳에서 일 잘하시길 바랍니다”라는 통보를 들었다. 자동차 산업이 위기라는 건 알았지만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샌디는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자신을 늘 자랑스러워했다. 그녀는 그때까지 일을 쉬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샌디는 분노했고 절망했고, 두려워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다른 관점에서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디트로이트에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던 지난 12년 동안, 그녀는 열심히 일했다. 그녀는 일을 소중히 여겼지만, 동시에 자신이 지닌 최상의 에너지를 회사 작업장에서 소진하며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래서 해고라는 사건을 통해 뭔가 다른 걸 해볼 마지막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샌디는 길 위의 작은 마을에 직접 찾아가 보는 것을 오랫동안 꿈꿔왔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찾는 일로 여겨졌다. 자신의 꿈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더 많은 것들이 떠올랐다. 그녀는 정말 원했지만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하기로 했다. 미국을 느리게 돌며 또 다른 자기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이다.

(2. 일상이 못마땅할 때)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던 캐슬린 테일러가 한 말을 기억하자. 바로 지금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면 어떨까? 당신이 현재 어떤 삶의 단계에 있건 간에 말이다.
후회 없이, 진정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스스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져보라. 그리고 그 질문들이 자신을 어디로 이끄는지 보라. 정말로 그 직업을 원하는가? 그 관계가 나에게 좋을까?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나는 오늘 그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일을 할 것인가?

(4.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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