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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환단고기 검토서, 한국사는 서세동점(西勢東占)의 침략사다.)

유우찬 (지은이)
  |  
대세
2017-01-08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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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책 정보

· 제목 :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환단고기 검토서, 한국사는 서세동점(西勢東占)의 침략사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87349020
· 쪽수 : 436쪽

책 소개

강산의 정기를 올바로 흡수하고, 토박이 정신문화를 올바로 익혀야 국가와 민족이 올바로 전진과 도약을 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5
차례/11

제1장 한국사 판정문 /15
제1절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16
제2절 한국사 판정문 12조/18
제1조 유우찬의 청룡보검 “요수와 요동요서”/18
제2조 중국기록상 동부를 영토로 가진 나라들/22
제3조 한 4군/23
제4조 바다 해(海)자의 해석/41
제5조 고조선의 위치기록과 판정/47
제6조 상고사 지명의 위치기록/52
제7조 삼국사기는 중국사다/56
제8조 고구려 집안과 광개토왕 비석은 옮겨놓은 가짜/58
제9조 백제의 위치기록/62
제10조 왕건 고려는 중국사다/64
제11조 이씨조선은 중국나라다./66
제12조 진짜 한국사/74
제3절 지명연구의 법칙 “우찬법”/77

제2장 환단고기 검토서 복희, 황제, 치우편 /79
제1절 태호복희/80
제2절 황제와 치우/84
제3절 황제와 치우의 기록발췌 및 지명검토/85
1) 환단고기 발췌문/86
2) 중국사기 오제기 발췌문/92
3) 황헌원과 치우전쟁 결론/ 96

제3장 환단고기 검토서 단군세기편 /99
제1절 단군세기 평가와 개요/100
제2절 삼성기 상/105
제3절 단군세기 기록 및 지명위치 검토/106
제1문장 대읍 외/106
제2문장 단국 외/107
제3문장 아사달/109
제4문장 마리산/112
제5문장 유주와 영주 외/116
제6문장 남국 외/118
제7문장 예읍, 열양, 상안 외/118
제8문장 대박산 외/120
제9문장 상춘, 백아강, 소밀랑, 안덕향 외/121
제10문장 발해 외/123
제11문장 송화강, 속말수, 맥성 외/123
제12문장 빈기/129
제13문장 귀방, 해성, 고죽군 외/130
제14문장 회대, 엄국, 여국 외/135
제15문장 청구, 구려, 엄, 서, 회/136
제16문장 천해, 아란산 외/136
제17문장 엄독홀, 웅습 외/136
제18문장 연/139
제19문장 수유, 고죽 외/139
제20문장 기수 외/140
제21문장 해두, 동서압록 외/140
제22문장 해성평양, 장당경 외/141
제23문장 운장, 오도하, 연운도 외/141
제24문장 백악산, 웅심산 외/144
제25 녕고탑/146
제26. 노룡검토/147

제4장 환단고기 검토서 고구려본기편 /161
제1절 건국이야기/162
제2정 초기정벌전쟁/167
제3절 유적이야기/168
제4절 광개토왕 정벌활동/171
제5절 협보의 다라한국 건국/176
제6절 왜의 위치와 중국 동해변/178
제7절 장수왕, 문자왕 기록/182
제8절 평원왕 기록/191
제9절 영양무열호태열제 기록/195
제10절 을지문덕의 활약/208
제11절 연개소문 기록/224
제12절 당나라 왕 이세민 기록/231
제13절 기록된 지명에 대한 위치검토/247
제14절 연타발 기록/256
제15절 어하라, 비류, 온조/257
제16절 사로와 가라/261
제17절 아유타 기록/270

제5장 환단고기 검토서 대진국본기편 /273
제1절 대진국 건국기록/274
제2절 대진국 초기기록/281
제3절 이정기 기록/282
제4절 대진국 중후기/283
제5절 의려국 기록/288
제6절 일본관련 기록/291
제7절 정안국/297
제8절 요나라 건국기록/299

제6장 인류사 /303
제1절 우주의 순환주기/304
제2절 우주와 지구의 변동주기/306
제3절 인류의 과거문명/307
제4절 지구남반부 문명시대/315
제5절 지구개벽 이후시대/321

제7장 우리역사 /331
제1절 마(⊙)의 뜻/332
제2절 마드는 인류의 뿌리, 부모나라/340
제3절 마드문명은 인류의 뿌리문명/342
제4절 되마사상/352
제5절 마드의 역사/357
제6절 마드 대륙의 부활/382
제7절 코리아, 대한, 태극기를 바꾸자/387

참고도서/394
지명조견표: 850개의 원래위치 수록 /395∼434
필자소개/435

저자소개

유우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상고사연구회 회장 21세기미래문제 연구소 대표 우주철학자, 역사학자 필자의 대표저서 2017년 가락국이야기 2018년 기자조선 위만조선 2018년 인류의 본향 마드(수정판): 진짜 토박이 역사 2019년 우주순환주기론 2019년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 연구(개정판) 2019년 삼국사기 검토서(개정판) 2019년 한국사의 실체(증보판) 2019년 한서지리지 검토서(개정판) 2019년 요동요서와 한4군(수정판) 2020년 환단고기단군세기검토서 외 10종
펼치기

책속에서

①제2절 한국사 판정문 12조

독자들은 역사를 책가지고 공부할 필요가 없고 학자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이 다음의 글을 보면 즉시 한국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정할 수 있다.

제1조. 유우찬의 청룡보검 “요수와 요동요서”

1. 요동요서(遼東遼西)란 요수(遼水)를 경계로 동쪽이 요동이고, 서쪽이 요서이다.
2. 요수는 좌우로 경사졌더라도 반드시 남북방향이어야 한다.
3. 요동요서 땅에 한4군이 있는데 요동에 현토군과 낙랑군이 있고, 요서에 진번군과 임둔군이 있다.
4. 요서는 토곡혼, 수나라, 당나라, 토번 땅인데 수, 당이 요동의 고구려를 침략했으므로 요동은 고구려다.
5. 낙랑군은 요수를 경계로 토곡혼과 붙어있고, 현토군은 토곡혼과 가깝다.
6. 한반도는 토곡혼(청해성)과 8000여리나 떨어져 있다.
7. 지난 6000년 동안 한반도에 요수가 존재한 사실이 없다.
8. 요수가 없으면 요동요서가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다.
9. 요동요서가 없으면 낙랑군이 존재할 수 없다.
10. 낙랑군이 없으면 황제헌원성, 평양, 패수가 존재할 수 없다.
11. 평양과 패수가 없으면 고구려와 고조선이 존재할 수 없다.
12. 고구려가 없으면 붙어있는 백제와 신라도 존재할 수 없다.
13. 고구려, 신라, 백제가 없으면 고려도 존재할 수 없다.
14. 그러므로 이씨조선도 존재할 수 없다.
15. 한반도에는 요수가 없지만 압록강을 요수로 보면 신만주가 요서가 되는데 신만주는 토곡혼, 토번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가 짜다.
16. “요동, 현토 2군은 연혁을 알 수 없다.(遼東玄?二郡沿革不常)”
(요사권38. 志 제8. 지리지2 東京道)고 하였으므로 요나라 동경도(東京道)에 요동과 현토가 있는데 한반도와 신만주는 요나라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한반도 한4군설은 무조건 거짓 조작이며 현재의 신만주 요하지역도 한4군 땅이 아니다.
17. 현토군을 낙랑군 북부로 옮겼는데 그 땅에 치우가 공격한 황제헌원의 성(城)이 있고 이 현토군은 제봉(提封: 토곡혼))에 가까이 있다.
18. 요동의 위치:
“홍무(弘武) 25년(614년) 양광은 동침(東侵)하여 비사성(卑奢城)을 여러 겹으로 포위하고 싸워 승리하지 못하므로 평양을 습격하려 했다.”(환단고기 고구려본기 영양무열호태열제(26대, 590-618년)
※수나라 왕이 동쪽으로 침략하여 감숙성 해성에 있는 고구려 비사성을 포위했다는 것은 수나라가 감숙성 해성의 서쪽에 있었음을 증명한다.
※비사성(卑奢城 : 沙卑城)(중국고금지명대사전 P.403):
“지금 봉천 해성현이다. 일명 비사성, 혹은 비사성이라고 한다. 수나라 래호아나 당나라 장량, 정명진이 항상 해도로 출격했는데 고구려에게 패했다.(在今奉天海城縣. 一作卑沙城, 卑奢城. 隋來護兒. 唐張亮, 程名振皆嘗出海道敗高麗於此)”
※“지금 봉천 해성현이다.“
중화민국 초 즉 1911년 당시 봉천성은 현재의 감숙성이란 중거는 지명사전의 감숙성 경원도, 해원, 해주, 해성의 기록에 있다. 그러므로 해성이란 지명이 1911년까지 감숙성에 있었다는 증명이다. 해성을 비롯한 많은 현대지명들로 환단고기를 썼으므로 일제의 역사조작 이후에 썼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청해성의 수나라 수군장군인 래호아나, 당나라 장량과 정명진이 항상 서황하를 타고 감숙성 중녕에서 압록강(청수하)을 타고 오면 곧바로 해성현의 비사성지역으로 오게 되는데 출격해서 모두 고구려에게 패했다는 기록이다. 감숙성 해성은 요나라가 해주로 고치고, 원나라가 요양으로 고치고, 청나라가 해원으로 고쳤는데 해원현은 감숙성 경원도(甘肅省涇原道)소속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당초의 봉천성 즉 현재의 감숙성은 고구려 요동 땅이다. 한나라와 고구려 때의 요동이 하북성의 북경지역이나 현재의 요서지역 또는 신만주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감숙성 해성은 고조선 44세 구물단군이 평양으로 이름을 고친 곳이고, 고구려의 사비성, 발해의 남경남해부, 요나라 해주남해군,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의 최초 동경(東京), 명나라 순천부 해주위, 청나라 순천부 해성현안데 중화민국이 해원현으로 고치고, 해성은 신만주 요동반도로, 해주는 한반도 평양서북쪽인 황해도 해주로 이동시켰고 순천부는 하북성 북경지역으로 이동시켰다.

19.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은 윈래 감숙성에서 만들어서 중화민국(1911년-1928년)이 신만주에 이동하여 설치한 것이다.
20. 한반도 북쪽의 만주는 일제가 1932년에 “민주국”을 세워서 새로 생긴 만주 즉 신만주(新滿州)인데 원래의 구만주에 있었던 역사를 모조리 신만주로 옮겨서 한국사를 창조한 것이다.
21. 현재의 요하도 신만주를 만들 때 구만주에서 옮겨놓은 가짜다. 그러므로 요하동서지역에 현존하는 역사책의 역사가 존재할 수 없다.

22. 결론:
?한반도, 신만주, 중국 동부 땅까지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존재할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
“요동요서“라는 청룡보검은 한, 중, 일 3국의 역사의 판정법이며, 앞의 21개 조항은 한, 중, 일 3국역사의 원칙이고, 기본조건이며 뿌리이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기둥도, 가지도, 잎도, 꽃도, 열매도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요수와 요동요서는 한국사의 뿌리이기 때문에 요수와 요동요서가 없으니 한국의 모든 역사책은 한국사(신만주와 한반도의 토박이역사)가 아니다.
독자들은 이것을 부정해 보라
만약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면 이제 모두 항복해야 한다. 이것을 정식으로 부정하지 않은 채 100% 가짜인 기존역사를 고집하는 사람은 일본이 창조해준 가짜역사로 국민을 일본의 식민정신으로 세뇌시켰으므로 직위여하를 막론하고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로 친일명단에 등재되어 그 자손들도 영원히 매도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원칙은 동북아역사를 제패할 수 있는 천하의 보검으로서 중국의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연고권 주장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은 더 이상 명맥을 유지할 수 없다.
머지않아 한국인들의 머리가 열리기 시작하면 이 보검으로 천하를 제패할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의 지식인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왜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가야할 이 땅의 역사는 한 줄도 없고, 전부 남의나라 역사를 가져다가 우리역사라고 해야 하는가? 바로 한국인도 일제가 중국의 조선민을 이동시킨 일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00년이 넘은 지금도 아직 이 땅에 뿌리를 박지 못한 채 자주성과 독립성이 약하고 강대국이 만들어주고, 해주어야 살아가는 방랑민족, 이방인이 된 것이다.
(유우찬 저서 “한국사의 실체”에서 발췌)

②제3절 단군세기 기록 및 지명위치검토

------------------ 제1문장 -------------------
“14세(갑진 BC.2357)에 웅씨왕이 비왕(裨王)으로 삼고 대읍(大邑)
의 다스림을 대행하도록 했다.”
1. 대읍: 사천성 성도서쪽(단국도읍지--- 조나: 평양)


③삼국시대 개략도
④발해 5경의 진짜위치(중국 청해성∼ 섬서성)
⑤ 마드(한반도)가 세계의 뿌리라는 증거

이 땅은 “마드(마님나라)“에서 “고례(高禮)”로 이어졌으므로 “코리아(高麗)나 대한(大韓)”이 아니고 ”마드“와 “고례(高禮)”이며 ”한(韓)“의 땅이 아니다. 6500년 전후시대의 지구변동 때 민족의 이동으로 현세인류는 마드문명이 뿌리라는 것이 언어의 전달로 확인된다.
6500년 현세인류의 언어는 마드(한반도)언어? 숙신언어(흥안언어) ? 산스크리트언어, 알타이언어, 수메르언어, 시베리아언어 ? 산스크리트- 인도언어? 인도- 유럽언어-?세계언어로 전파되었다.

마드의 “드, 디, 다, 더, 데“는 세계에 퍼져 ”드, 디, 다, 달, 더, 뎨, 뜨, 트“ 등으로 사용되었는데 곳, 장소, 땅, 나라의 뜻이다.

드: 바그다드 , 리야드, 마드리드, 인드라. 아카드, 아드(리아)
마다가스칼, 이집트(드), 박드리아 -- 등
뜨: 박뜨리아(밝달),
트: 이집트(태양의 집이 있는 땅), 들(평야).
즈: 수에즈,
스: 그리스(글스: 문화국).
디: 디(the), 디스(this: 이것,), 디아(인 + 디아), 이디(오피아),
노르망디(사나운 족속이 사는 곳, 땅, 나라의 뜻)
더: 더(the: 저, 그), 덕(언덕, 둔덕)
다: 따(이따리아: 태양의 나라), 타(이탈리아), 터, 당, 땅,
달(아시달),
데: 데기(거기, 저기), 데, 디(데어, 디어: there ,저기, 거기)

1). 마드의 토속어와 변형어. (예)
가 - 가, 까, 카.
※물가, 냇가, 강가, 호수가, 바닷가, 가라, 오사까, 아프리카, 아메 리카 등 물가 또는 물로 둘러싸여 있는 둘레, 땅, 나라의 뜻
칼- 카라, 칼라, 카리, 카르, 갈, 가라(强族) 카리아, 카레, 칼레 --
갈- 가라, 가르
감- 가마, 고마
검- 거마, 구마
갓-가시, 가스, 가수
갖- 가지, 구지
골- 고르, 코르, 쿠르, 고리, 꼬리, 코리.
※처음에 인류가 고산, 고원에 살 때는 고원, 동산, 언덕배기란 말 이었는데 후세에 인류가 강가, 바닷가 등 평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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