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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검토서

한국사 검토서

유우찬 (지은이)
  |  
대세
2020-09-02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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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검토서

책 정보

· 제목 : 한국사 검토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87349303
· 쪽수 : 560쪽

목차

머리말/5
차례/11

제1장 한국사 질문서/21
질문1. 내나라, 내 땅의 역사기록이 없는 역사책을
왜 우리역사라고 하는가?/23
1. 언어문화/23
2. 농사문화/26
3. 철소도구문화/26
4. 토기문화/26
5. 고인돌문화/28
6. 피라밋 문화/28
7. 전방후원묘/31
8. 제천문화/32
9. 장독문화/33
10. 청동검 /34
11. 경이로운 천문학 다뉴세문경/34
질문2. 지명이나 지명연혁에 토박이 발음이 왜 하나도 없는가?/37
질문3. 다른 나라 영토위에 역사가 있었다고 한 것은 조작된 가짜 다./39
질문4. 고조선부터 이씨조선까지 왜 우리역사라고 하는가?/41
질문5. 주변상황에 맞지 않으면 가짜다.
그런데 왜 한 4군이 아시다(한반도)에 있다고 하는가?/43

제2장 역사관/47
제1절 우리는 “아시다”의 골족이다/47
제2절 중국의 한민족과 우리한민족/50
제3절 현대용어로 쓴 역사책/57
제4절 인류역사의 공통점: 역사조작과 문화파고 및 수탈/63
제5절 역사관/68

제3장 한국사의 판정/71
제1절 요동군, 요서군의 치소위치/73
제2절 한4군의 약식검토/79
제3절 환경은 역사를 지배한다./89
1. 4300년 전의 침수도/90
2. 4000년 전후의 신만주와 한반도 침수도/91
3. 4300년 전의 단국시대 환경/92
4. 3300년 전의 침수도/93
5. 3000년 전후의 침수도/94
6. 2000년 전후의 침수도/95
7. 전 세계에 퍼져있는 침수증거들/96
8. 해수변화에 대한 기록들/99
제4절 신만주(동북3성)의 탄생/103
1. 봉천성/103
2. 요녕성/114
3. 길림성/121
4. 중국의 신만주 진입시기 검토/129
5. 중국의 신만주 진입시기 정이/131

제4장 고조선사 검토/135
제1절 조선이란 나라이름/135
제2절 단군이 비왕 때 다스리던 대읍의 위치/139
제3절 환경과 역사/142
제4절 단군세기 6세 달문단군/143
제5절 단군세기 23세 아홀선군/147
제6절 단군세기 43세 물리선군/151
제7절 단군세기 43세 물리선군/157
제8절 단군세기 47세고열가선군/160
제9절 단군세기 지명록/164
제10절 고조선은 3개소에 3개가 있다. 어느 것이 진짜인가?/166
1. 고조선의 건국개요/166
2. 중국 서북고조선/169
3. 중국 동북고조선/175
4. 신만주와 한반도 고조선/179

제5장 고구려사 검토/183
제1절 고구려 집안, 통화, 환인의 위치기록/183
제2절 고구려 평양기록/190
제3절 고라(高麗)의 개체 수/196
제4절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지명/201
제5절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지명/204
제6절 고구려 위치결정조건 1./208
제7절 고구려 위치결정조건 2. 지명위치로 본 고구려/212
제8절 고구려는 3개소에 3개가 있다. 어느 것이 진짜인가?/214
1. 중국 서북고구려/214
2. 중국 동북고구려/242
3. 신만주와 한반도 고구려/248

제6장 신라사 검토/251
제1절 신라에 대한 중국과 한국의 기록/251
제2절 신라의 개체 수/255
제3절 혜초스님과 계림/257
제4절 신라건국기록/260
제5절 사로의 머리풍속/264
제6절 사로와 서라벌/268
제7절 서라벌의 동경인 경주와 계림사로/272
제8절 일본동경의 원래위치/274

제7장 가락국/275

제8장 토곡혼과 토번/277

제9장 백제사 검토/279
제1절 백제의 개체 수/279
제2절 위서동이전의 백제기록/284
제3절 중국사기의 백제위치기록/289
제4절 진짜 우리나라 백제(伯濟)/291
제5절 한족과 한양/292
제6절 한수(漢水)/297
제7절 대수(帶水)/299
제8절 백제 8대성씨/303
제9절 당나라 5도독부/306

제10장 고려사 검토/317
제1절 고려사의 기록/318
제2절 제주와 제수/327
제3절 고려의 위치와 광역/334
제1. 라성(羅城)/334
제2. 원나라 도읍 연경과 원나라 동해/335
제3. 당나라 남경과 왕건/337
제4. 현토 땅(1)/340
제5. 현토 땅(2)/343
제6. 요국은 고려의 좌측/344
제7. 고려의 남경/345
제8. 안남신라: 고려에 점령되었다./347
제9. 고려도경/348
제10.고려국경도시 해주/348
제10-1. 평양의 지리적 조건/351
제11.유주, 계주는 거란 땅/352
제12. 고려6성/354
제13. 고려서북 6성지역, 개성, 라주 위치그림/359
제14. 고려의 광역기록(1)/360
제15. 고려의 광역기록(2)/362
제16. 대장경/370
제17. 고려의 풍속/371
제18. 고려의 불계풍속/377
제19. 진짜 우리나라 고대사 “伯濟”/378
제20.고려위치에 대한 결론/380
제4절 고려사의 결론/382

제11장 이씨조선사 검토/387
제1절 이씨조선의 위치와 광역(1)/389
제2절 조선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들/392
제1. 조선8도/392
제2. 동서지경. 양경/393
제3.기호학파, 기호지방/397
제4. 조선의 광역기록/397
제5. 김극기의 불계시/399
제6. 4관(四關)/400
제7. 華山, 襟帶, 대관령, 발해/400
제8. 三角山을 華山이라고 한다./401
제9. 이색의 시/401
제10. 서호(西湖)/401
제11. 서호에 관한 김수은의 시/401
제11-1 위(魏)/402
제12. 경성(京城)/403
제13. 華山과 漢江/403
제14. 西高東底/403
제15. 변계량의 화산별곡/404
제16. 이중환의 택리지 팔도총론/404
제17. 漢의 封域/406
재18. 한양과 한강/406
제19. 한강유별/409
제20 임진상초/409
제21. 명나라 이여송과 석문산/411
제22. 제갈량의 삼충사/412
제23. 조선의 문천, 이천, 여주, 광주/413
제24. 이씨조선지리지의 평양기록/415
제25. 한반도 이씨조선 문화는 중국의 것을 옮겨온 것/419
제26. 신라1천녀의 도읍지 경주/420
제3절 이씨조선 해외자료/421
1.찰스 이든의 저서/421
2. 이동 조작된 한국사/426
3. 촤이나의 유래/427

제12장 대한제국의 검토/429
제1절 대한제국은 중국 땅의 나라다/429
제2절 고종의 대한제국선포문/431
제3절 미국군사지도/437
제4절 신만주(동북3성)탄생과 역사조작/440
제5절 운산광산과 오르도스/447
제6절 중국의 대한제국민을 한반도로 이민 시키다/450
1. 조선이주수인초/452
2. 인구조사집계표/453
3. 중국 대한제국민의 한반도 이민근거/454
4. 김, 이, 박 3성씨의 인구/460
제7절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이 한반도가 아니라는 증거/461

제13장 역사판정요점과 역사이동조작/463
제1절 한국사의 고증요점/463
제2절 요수의 이동조작과 역사의 이동조작/466
1. 요수의 이동조작도/469
2. 치우의 청구국 이동조작도/470
3. 고조선 이동조작도/471
4. 주나라 이동조작도/472
5. 고구려 이동조작도/473
6. 백제 이동조작도/474
8. 서라벌 이동조작도/475
9. 가락 이동조작도/476
제3절 요수이동과 역사기록 조작/477
1. 중국사기 삼황기/477
2. 중국사기 오제기/477
3. 환단고기 신시본기/480
4. 환단고기 단군세기/482
5. 주나라 춘추시대/483
제4절 요동요서와 한 4군 땅은 역사의 중심/484
1. 요수, 요동요서, 한4군의 진짜위치도/484
2. 고조선의 위치도/485
3. 삼국의 원래위치도/486
4. 삼국의 변화이동도/487
5. 한나라 군들의 위치도/488
6. 고구려 성들의 위치도/489
7 발해 5경위치도/490

제14장 참고자료/491
제1절 중국사기 바다해(海)자의 해석/491
제2절 상고사 지명위치/500
제3절 마고/504
제4절 한양, 한강, 서안/505

제15장 일본고대사/507
제1절 제1본문: 왜의 고대국가/507
제2절 제2본문: 왜의 위치/516
제3절 일본의 조상은 5500년 전의 태호복희-여왜이다/521
제4.절 예의 발음과 위치/526
제5절 축자(筑紫: 伊都國)/532
제6절 임나일본부/533

제16장 한국사의 결론/535
제1절 일제와 서구열강/535
제2절 한국사의 실체/543
제3절 탕아들의 귀향/545
제4절 한국사의 결론/550
제5절 마드(Math: 한반도)의 부활/552
제6절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555

참고도서/557
저자소개/558
판권/ 559

저자소개

유우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상고사연구회 회장 21세기미래문제 연구소 대표 우주철학자, 역사학자 필자의 대표저서 2017년 가락국이야기 2018년 기자조선 위만조선 2018년 인류의 본향 마드(수정판): 진짜 토박이 역사 2019년 우주순환주기론 2019년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 연구(개정판) 2019년 삼국사기 검토서(개정판) 2019년 한국사의 실체(증보판) 2019년 한서지리지 검토서(개정판) 2019년 요동요서와 한4군(수정판) 2020년 환단고기단군세기검토서 외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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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제3장 한국사의 판정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현재 한국의 역사라고 하는 것은
1. 단군의 단국(檀國) 땅을 색씨조선(索氏朝鮮: 古朝鮮)이 계승했고, 고조선 땅을 위만조선이 계승했고, 위만조선 땅을 북부여가 계승했고, 북부여 땅을 고구려가 계승했으며, 고구려 땅을 왕건의 고려가 계승했고, 고려 땅을 이씨조선이 계승했다. 고구려, 백제, 사로(신라), 가라국은 붙어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나라 중에서 하나의 나라위치만 알면 한국사 전모가 밝혀진다.

2. 그런데 단국으로부터 고려까지 요동요서와 한4군 땅에 존재 했고,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은 일부의 땅을 점유했기 때문에 요동요서와 한 4군의 위치만 정확하게 찾으면 한국사는 즉시 판결이 난다.

3. 환경학에 의하여 바다수위가 어떻게 변했는지 만 알아도 역사의 진실을 즉시 알 수 있다.

4.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동북3성이 언제 생겼는지 만 알아도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동북3성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역사는 벌써 정리되었을 것인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를 계속해서 가르쳐서 국민을 일제의 식민으로 살게 만든 죄인들이 되었다. 이 얼마나 한심스럽고 통탄할 일인가


제1절 요동군, 요서군의 치소위치
?1. 최초요동군과 2차요동군
한서지리지 요동군 18현 편을 검토해보면
양평현(襄平縣), 신창현(新昌縣), 무로현(無慮縣), 망평현(望平縣) 방현(房縣), 후성현(候城縣), 요대현(遼隊縣), 요양현(遼陽縣), 험독현(險瀆縣), 거취현(居就縣), 고현현(高顯縣), 안시현(安市縣), 무차현(武次縣), 평곽현(平郭縣), 서안평현(西安平縣), 문현(文縣), 번한현(番汗縣), 답씨현(沓氏縣)인데 필자가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양평, 신창, 무로, 방현, 요양, 험독 안시, 서안평현 등 8현이다. 대부분이 감숙성 해원이북인데 400여리 남쪽의 험독현(평양)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최초요동군은 환도산 남쪽 평양일대까지로 넓게 설치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요동군,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으로 분할 할 때 감숙성海原(海州, 海城) 이북으로 재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1-1. 요동군 치소의 조건요동군의 치소를 찾는 것은 한서지리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요동군, 요양현기록에서 발췌하면 다음의 조건이 성립하는데 이 조건을 충족시킨 곳이어야 한다.
①秦나라 幽州다.(감숙성 요동 땅이 진나라 때 유주다.)②遼河동쪽이다.(요하는 서황하다)③秦, 漢의 요동군이다.--- 처음에는 감숙성 요동 땅 전체였다가 요 동 땅을 북부로 축소되었다. ④한나라가 양평현을 설치했는데 요동군 치소다. 후한과 진나라도 같다.⑤치소인 양평은 요녕요양현 북70리에 있다.(최초 요녕은 감숙성에 서 처음만든 것이다)⑤-1.遼陽은 粱水와 渾河의 합류지다.⑤-2.大粱水는 서남에서 요양에 이르러 (동쪽) 요수로 들어간다.(粱 國은 魏國의 별칭이다)⑥晉나라 때 요동국이다.--- 진나라 때 고구려는 요동군을 제외한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 전체이다.⑦전국시대 前燕(340-370) 땅이다.(시조 모용외)(고구려 북방은 전 연에게 빼앗겼다.)⑧후연의 모용씨(慕容氏: 384-408)도 요동성이라고 했다.⑨후연(後燕: 384-408)이 망한 후에는 고구려 땅이다.⑩연나라가 朝陽에서 襄平까지 축성했다.※원래의 조양은 평양인데 서북의 노룡지역으로 이동했다가 지금은 동북3성의 요녕성 서부에 옮겨져 있다. 고구려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연나라가 노룡지역에 조양이 있을 때 양평까지 축성한 것을 기록한 문장이다.⑪後魏에서 隋나라까지는 고구려 요동성이 치소이다.
※중국의 역사기록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후위 즉 북위는 산서성 의 나라가 아니고 수나라, 당나라 땅 북부와 그 이북의 내몽고 땅 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책가지고 하는 역사는 모조리 다 조 작된 것임을 독자들은 알아야 한다. ⑫당나라 요주(遼州)다.(당이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 요주소속이다)⑬요초(遼初)의 동평군(東平郡)치소다. 후에 요양을 南京으로 했다 가 東京으로 했다.⑭遼, 金의 요양부다.(치소요양)⑮元나라 요양로다.(치소요양)?明나라 遼東都指揮使司다.(요동군총사령부 요양)?淸初의 東京이다.(요양)?중화민국구속봉천요심도금속요녕성(中華民國舊屬奉天遼瀋道今 屬遼寧省)
※중화민국 최초의 봉천성은 현재의 감숙성이다. 여기서 봉천을 동북쪽으로 이동한 후에 다시 그 자리에 요녕성을 만들어 역시 동북쪽으로 이동했다. 길림성, 흑룡강성도 마찬가지다.

★요동군의 치소는 감숙성 양평인데 창평으로 바꾸어 하북성 북경북쪽으로 이동 조작했다.감숙성 해원(해성)북쪽 70리에 요양이 있고, 요양북쪽 70리에 양평(요동성)이 있다. 해성북쪽으로 태자하- 요양- 대량수- 양평의 순서대로 있다.해원(해성)은 한나라 현토 땅, 후한의 (남)옥저국치소, 고구려사비성, 발해남경남해부, 요나라 해주, 원나라 요양로, 명나라 해주위, 청나라 봉천부해성현, 중화민국 봉천부요심도 해성현인데 현재의 감숙성이다.중화민국이 감숙성 해성을 해원으로 고치고 해주는 강소성동북경계 동해현(東海縣: 연운항)으로 옮겼다가 일제가 한반도 황해도 해주로 옮기고, 해성은 요동반도로 옮겨서 역사를 이동 조작했다.
※동북3성은 1905년부터 1927년 사이에 중국의 지명을 이동하여 1927년에 동북3성을 설치하여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이동 조작했고 한반도에 신라와 백제를 이동 조작했다. 그래서 대일본제국사인데 한국은 우리역사라고하면서 국민을 바보멍텅구리 식민으로 만들어 왔다.

2. 제1요서군
요서군치소는 한서지리지와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유성현(柳城현), 유중현(楡中縣), 로성현(魯城縣), 선선현?善縣) 등을 검토해보면 다음과 같이 이름이 변경되거나 치소가 이동되었다. 모두 감숙성 서황하의 서쪽인 청해성이 당초의 요서군이다.
요서군의 치소는 한나라 魯城(청해성魯國舊都)- 漢置金城郡(蘭州府+西寧府)治所允吾(감숙黃河北岸)- 後漢柳中- 晉初治柳中(柳城一名魯城), 楡中- 東晉, 後魏 때 金城- 唐의 柳中- 당나라 楡中- ?州- 隋改蘭州- 금나라 楡中(金州條)- 명나라 柳城- 청나라 ?善縣이다.
※錦縣은 원래 徒河縣 땅으로서 지금 蘭州서북황하북안 皐蘭縣인데 한나라 요서군치소였다. 선선현은 더 서쪽에 있으므로 요서 땅임을 증명한다.
?
3. 제2요서군
제1요서군이 감숙성 蘭州府와 청해성 西寧府라면 제2요서군은 감숙성 요양이북의 한나라 , 연나라, 고구려의 요동군 땅이다. 秦, 漢의 치소는 且盧로서 감숙성 노룡지역으로 당나라 영주 땅이다. 후한이 陽樂으로 옮겼다. 후세에는 치소가 여러 곳으로 이동되었다.
★요서군 치소인 청나라 선선현은 지금 청해성 동부 民和自治區지역이다이로서 요동군치소와 요서군 치소를 밝혀보니 그 사이에 요수가 있는데 지금의 西黃河라는 것이 증명된다


2. 고조선
제2절 단군이 비왕 때 다스리던 대읍의 위치


1. “14세되던 갑진년(BC.2357년)에 웅씨왕(熊氏王)은 그가 신성하다 함을 듣고 비왕(裨王)으로 삼아 대읍(大邑)의 다스림을 대행하도록 했다.”

대읍의 위치:
•대읍평(大邑坪)(중국고금지명대사전 P.63)
“사천성 문천현 남쪽인데 금천의 중요한 도로다.(在四川文川縣南爲金川要路)

•대읍현(大邑縣)(중국고금지명대사전 P.63)
“진나라 이후에 진원현 땅인데 당나라가 나누어 대읍현을 설치했다. 현은 학명산동쪽에 있다. 그 읍이 광대하여 이름이 되었다. 청나라 사천성 공주소속이고 중화민국 초에 건창도소속이다.(晉以後爲晉原縣地. 唐析置大邑縣. 縣在鶴鳴山東. 其邑廣大. 遂以爲名. 淸屬四川?州. 民國初屬建昌道)

•공주(?州):
“사천성 공래현 동남에 있다.(在四川?崍縣東南)
(해설)
대읍현을 고지도에서 찾아보면 사천성 성도서쪽에 금마(金馬)와 금강(金江)이 있고 그 서쪽에 대읍현(大邑縣)이 있다. 현재 중국지도에서도 성도서쪽 200여리에 大邑이 있다.
후세의 주나라 때는 추국(鄒國) 땅이고 후세의 추읍(鄒邑)이다.
백제본기의 “비류는 미추홀(彌鄒忽)로 가서 살았다”고한 미추홀은
중국 사천성(四川省) 아미산(峨彌山)과 추국(鄒國) 땅을 합쳐서 미추홀(彌鄒忽)이라고 한 것이다.
①아미산(峨嵋山)은 수나라 때 지어진 이름이고, 미추홀(彌鄒忽)은 고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나온다. 중국은 하나의 발음을 여러 가지 글자로 쓰므로 같은 산이라도 기록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②수경주에는 아미산(峨嵋山)이 사천성 성도에서 1000리라고 했으므로 청해성에 있는 수나라의 산이고, 백제의 미추홀이 있는 성도지역의 산은 아미산(峨彌山)인데 일제시대의 역사조작 때 아미산(峨嵋山)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미추홀(彌鄒忽)의 홀(忽)은 중국이 홀(忽)발음이 없으므로 한문으로 읍(邑), 현(縣), 주(州), 국(國) 등으로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백제본기에서 미추홀을 인천(仁川)이라고 한 것은 일제가 역사를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후에 붙인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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