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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단군세기 검토서

환단고기단군세기 검토서

(개정판)

유우찬 (지은이)
  |  
대세
2021-04-3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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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환단고기단군세기 검토서

책 정보

· 제목 : 환단고기단군세기 검토서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87349310
· 쪽수 : 112쪽

책 소개

유우찬의 <환단고기단군세기 검토서>. '환단고기와 단군세기는 조작사서다', '단군세기 검토서', '환경변화와 역사의 올바른 판정',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자'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머리말/5
차례/7
제1장 환단고기와 단군세기는 조작사서다./9
제1절 환단고기는 조작사서/9
제2절 단군세기는 조작사서/11
1. 단군세기는 2개왕조를 하나로 조작했다/11
2. 고조선의 국호/15
3. 조수와 선수의 원래위치/16
4. 조수와 선수의 이동과 고조선의 이동조작/20
제3절 고조선의 관경위치 기록/23
제2장 단군세기 검토서/25
제1절 시조단군/25
제2절 규원사화 단군의 천도이야기/33
ㆍ우수하(牛首河)언덕/33
ㆍ평양(平壤)/33
ㆍ신주(神州)/34
ㆍ고염난수(古 鹽難水)동쪽(檀那)/34
ㆍ장평((莊坪) /35
ㆍ단나(檀那)/35
제3절 3세 가륵단군/37
제4절 4세 오사구단군/40
제5절 5세 구물단군/40
제6절 6세 달문단군/45
제7절 9세 아술단군/48
제8절 13세 홀달단군/48
제9절 15세 대음단군/50
제10절 21세 소태단군/50
제11절 22세 색부루선군/52
제12절 23세 아홀선군/54
제13절 35세 사벌선군/57
제14절 36세 매륵선군/59
제15절 43세 물리선군/59
제16절 44세 구물선군/69
제17절 45세 여루선군/74
제18절 47세 고열가선군/79
제19절 단군세기 지명록/85
제3장 환경변화와 역사의 올바른 판정/87
제1절 환경은 역사를 지배한다/87
1. 약 6000년 전의 지구환경/87
2. 약 4300년 전의 중국동부 평야지: 바다/88
3. 약 3300년 전의 중구동부 평야지: 비다/89
4. 약 3000년 전의 중국과 한반도 평야지 환경: 바다/90
5. 2500년 전∼1500년 전후의 아시다(한반도나라)/91
제4장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자/93
제1절 가짜정신문화를 진짜로 알고 있는 한국인/93
제2절 환경은 역사를 지배한다./102
제3절 숙명, 운명, 사명/103
제4절 천부경/105
참고도서/109
저자소개/110
판권/111

저자소개

유우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상고사연구회 회장 21세기미래문제 연구소 대표 우주철학자, 역사학자 필자의 대표저서 2017년 가락국이야기 2018년 기자조선 위만조선 2018년 인류의 본향 마드(수정판): 진짜 토박이 역사 2019년 우주순환주기론 2019년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 연구(개정판) 2019년 삼국사기 검토서(개정판) 2019년 한국사의 실체(증보판) 2019년 한서지리지 검토서(개정판) 2019년 요동요서와 한4군(수정판) 2020년 환단고기단군세기검토서 외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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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1장 환단고기와 단군세기는 조작사서다.

제2절 단군세기는 조작사서

1). 단군세기는 2개왕조를 하나로 조작했다.

환단고기는 일본동경에서 최초로 발행한 책이고 단군세기는 일본에서 2개의 왕조를 하나의 왕조로 조작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여러분들의 재검토를 요청한다.

1. 삼성기 상편
①신인 왕검께서 불함산의 밝달나무터에 내려왔다.---서울을 아사달에 설치하여 나라를 열었으니 조선이라고 불렀다.
?(해설)
“밝달나무터에 내려왔다.”
밝달나무 터에 내려왔으니 도읍이 “밝달”이다. 중국의 역사에서 옛날에는 도읍지 이름과 나라이름이 같은 경우가 많다. “밝달”을 뜻표기로 하면 “단나(檀那), 단국(檀國)”이다. 그러므로 시조단군의 국호는 “단국(檀國)”이고 도읍은 발음표기로 쓰면 “밝달(博達)”인데 뜻표기로 쓰면 “단나(檀那)”이다. 단국의 임금이므로 단군(檀君)이라고 했다.

“서울을 아사달에 설치 ---- 조선”
아사달을 한문 발음표기로 쓰면 “아사달(阿斯達)”이지만, 뜻표기로 쓰면 “조나(朝那), 조국(朝國), 조선(朝鮮)”이다. 중국의 역사에서 옛날에는 도읍지 이름과 나라이름이 같은 경우가 많다.
시조단군의 나라가 아니라 후세의 조선인데 일본이 단국과 조선 두 개의 국가를 하나로 합쳐 조작하면서 시조단군과는 전혀 상관없는 후세의 조선(아사달)을 기록한 것이다.
삼성기 상편은 일본이 조작한 것을 그대로 반영한 가짜기록이다.

2. 단국의 건국기록
①제요도당 때 단국으로부터 아사달의 단목터에 이르니 나라사람들이 천제의 아들로 모시게 되었다.
(해설)
“단국으로부터 아사달의 단목터에 이르니“
시조단군은 단국의 비왕(卑王)이었다. 아사달은 후세의 조선 땅을 표기한 것이다. 단목터는 밝달(博達) 혹은 단나(檀那)로서 단군의 도읍지 이름이다.
”천제의 아들“
천제는 종교적으로는 ”하느님“이고 역사적으로는 ”천자(天子)“를 높혀부른 칭호이다. 그러므로 시조단군시대에 이미 중국에는 천자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②도읍을 아사달에 정하여 나라를 세워 조선이라 했다.
”아사달---조선”
두 개의 왕조를 하나로 조작하면서 시조단군의 나라를 없애고 후세의 조선에 관한 것을 기록한 가짜다.

3. 조선의 건국기록
①“우현왕 고등이 죽으니 그의 손자(사위) 색불루(索弗婁)가 세습하여 우현왕이 되었다.---- 우현왕은 주변의 여러사람들과 사냥족 수천을 이끌고 마침내 부여의 신궁에서 즉위(BC.1286년)하였다.(21세 소태단군조)
(해설)
색불루(索弗婁)
”열양의 욕살 색정(索靖)을 약수로 옮겨 종신토록 같혀있게 했다. 뒤에 용서하고 곧 그 땅에 봉하니 그가 흉노의 조상이 되었다.“(3세가륵단군6년조)
조선을 건국한 22대 색불루는 백인 흉노족인 색정의 후예다.
”부여의 신궁“
원래의 부여는 마한 땅에 있으며 부여의 도읍은 지금의 감숙성 무위(武威)지역으로서 대부여의 장당경이다.
부여의 도읍지에 즉위할 궁을 새로 지었다는 뜻이다.

②“새 임금이 백악산에 도읍을 골라세우니 여러 욕살들이 아무도 따르지 않았다.”---“벙신원년(BC.1285년) 정월 마침내 녹산(鹿山)에서 즉위하니 이곳을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이라고 한다. --- ”5월 제도를 개정하여 삼한을 삼조선이라 했다“(마한세가 하)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
단군세기에서는 부여의 신궁에서 즉위했다고 하고 여기서는 백악산 아사달에서 즉위했다고 하여 두 번 즉위한 것으로 되어있다. 백악산은 “밝산”을 한문 발음표기로 쓰면 “백산(白山)”이다. 백산의 후세 발음이 백악산으로 추정된다. 아사달은 조나(朝那)이다.
시조단군의 도읍인 “단나(檀那)“와 색부루 조선의 도읍인 조나(朝那)는 같은 녹산지역이지만 같은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조선”
또 국호를 단군의 “단국삼한”에서 “조선 삼조선”으로 변경했음을 알 수 있다.

4. 시조단군과 색불루
①시조단군
시조단군은 정통적인 동이족으로 분류된다. 도읍은 밝달이고, 나라이름은 단국이다.
② 색불루
조선을 건국한 색불루는 백인 흉노족이다. 도읍은 아사달이고 나라이름은 조선이다.

5. 고조선 재검토사항
①시조단군과 색불루는 인종이 다르고, 도읍지가 다르고, 국호가 다르다.
따라서 단군세기는 2개왕조를 하나로 조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②상고시대에는 하북성, 동북3성, 한반도 평야지는 바다였고 산악뿐이었기 때문에 고조선은 만주와 한반도에 존재할 땅이 없었다. 그러므로 고조선은 우리역사가 될 수 없다. 그런데도 고조선이 우리역사라고 하면 우리조상을 백인 흉노족으로 바꾸는 환부역조(換夫逆祖)라는 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래도 고조선을 우리역사라고 하겠는가?

2) 고조선의 국호

1. 고조선의 건국기록
고조선의 건국기록은 가장 정확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문장이 없다. 모두 한 구절씩 표현된 것이어서 해석상의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다.

ㆍ사기 권69 열전2
조선(朝鮮)은 조수(潮水)와 선수(仙水) 두 강의 이름에서 된 것이다.

ㆍ사기권6 본기12.
『기록에 이르기를 조의 반절음은 조(潮)이고, 선의 음은 선(仙)이다.(朝鮮)(正義) : ?其記反朝音潮 鮮音仙』

ㆍ이씨조선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6권 평안도평양부 郡名조.
『조선(朝鮮):
“사기 주(注) 색은(索隱)에 조(朝)는 음이 조(潮)이고, 선(鮮)은 음이 선(仙)이니 선수(鮮水)가 있음으로 이렇게(조선이라고) 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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