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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과 고구려의 전쟁 위치 연구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 위치 연구

유우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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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과 고구려의 전쟁 위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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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 위치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고구려
· ISBN : 9791187349037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7-03-09

책 소개

고구려 전쟁터를 조명하는 내용인데 고 조선부터 청나라까지 다 맞물려 있는 원래의 요동요서의 진짜 위치를 찾아 조명한다. 1장 '요수와 요동요서', 2장 '수나라의 침략노선과 전쟁지역', 3장 '당나라 침략노선과 전쟁지역' 등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머리말/5
차례/13
제1장 요수와 요동요서/15
제1절 요수와 요동요서/16
1. 유우찬의 청룡보검 “요수와 요동요서”/16
2. 기록상 중국동부를 영토로 가진나라들/21
제2절 요수와 요동요서 기록검토/22
1. 요수/22
2. 요동/24
3. 요동의 현토군에 대한 기록/31
4. 요서/47
제3절 신만주 탄생과 지명이동조작/66
제4절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직접적인 위치기록 사례/68
1. 고구려 성들의 위치기록/68
2. 고구려지명 위치기록/68
3. 기타지명의 위치기록/70
4. 감숙성 개평(국내성)에서 사용한 지명들/77
5. 역사말살 및 조작상황(추정)/77
제5절 고구려 건국설화/79
1). 고구려 개체수/79
1. 몽고의 고리/79
2. 부소의 고리/82
3. 한나라 고구려현/83
4. 비류수의 고구려/91
5. 구려/93
6. 한반도 고구려/93
2). 고구려왕들의 매장지 검토/95
제6절 고구려 평양검토/99
1. 삼국사기 고구려도읍지 검토/99
2. 조선사지리지 평양부 검토/101
3. 중국고금지명대사전 평양검토/105
4. 평양에 대한 검토결과/107
5. 패수검토/109
제7절 지명이동 순서와 방법/111

제2장 수나라의 침략노선과 전쟁지역/117
제1절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발췌/117
제2절 수, 고 전쟁 지명발췌
제3절수, 고 전쟁 지명위치 검토/126

제3장 당나라 침략노선과 전쟁지역/287
제1절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발췌/287
제2절 당, 고 전쟁 지명발췌/297
제3절 당, 고 전쟁 지명위치 검토/299

제4장 환단고기 고구려본기 검토/357
제1절 환단고기 고구려본기 주해/357
제2절 환단고기 고구려본기에 대한 결론/359

제5장 한국사 총평/361
제1절 고조선부터 이씨조선까지 우리역사가 아니다./361
제2절 이씨조선은 이 땅의 역사가 아니다./361
이씨조선이 중국 땅에 있었다는 증거 1./362
이씨조선이 중국 땅에 있었다는 증거 2./365
제3절 마드는 인류의 조상 땅/371

지명부록/373~404(460개의 지명위치 수록)
참고서적/406

저자소개

유우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상고사연구회 회장 21세기미래문제 연구소 대표 우주철학자, 역사학자 필자의 대표저서 2017년 가락국이야기 2018년 기자조선 위만조선 2018년 인류의 본향 마드(수정판): 진짜 토박이 역사 2019년 우주순환주기론 2019년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위치 연구(개정판) 2019년 삼국사기 검토서(개정판) 2019년 한국사의 실체(증보판) 2019년 한서지리지 검토서(개정판) 2019년 요동요서와 한4군(수정판) 2020년 환단고기단군세기검토서 외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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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① 1. 제1조. 유우찬의 청룡보검 “요수와 요동요서”

1. 요동요서(遼東遼西)란 요수(遼水)를 경계로 동쪽이 요동이고, 서쪽이 요서이다.
2. 요수는 좌우로 경사졌더라도 반드시 남북방향이어야 한다.
3. 요동요서 땅에 한4군이 있는데 요동에 현토군과 낙랑군이 있고, 요서에 진번군과 임둔군이 있다.
4. 요서는 토곡혼, 수나라, 당나라, 토번 땅인데 수, 당이 요동의 고구려를 침략했으므로 요동은 고구려다.
5. 낙랑군은 요수를 경계로 토곡혼과 붙어있고, 현토군은 토곡혼과 가깝다.
6. 한반도는 토곡혼(청해성)과 8000여리나 떨어져 있다.
7. 지난 6000년 동안 한반도에 요수가 존재한 사실이 없다.
8. 요수가 없으면 요동요서가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다.
9. 요동요서가 없으면 낙랑군이 존재할 수 없다.
10. 낙랑군이 없으면 황제헌원성, 평양, 패수가 존재할 수 없다.
11. 평양과 패수가 없으면 고구려와 고조선이 존재할 수 없다.
12. 고구려가 없으면 붙어있는 백제와 신라도 존재할 수 없다.
13. 고구려, 신라, 백제가 없으면 고려도 존재할 수 없다.
14. 그러므로 이씨조선도 존재할 수 없다.
15. 한반도에는 요수가 없지만 압록강을 요수로 보면 신만주가 요서가 되는데 신만주는 토곡혼, 토번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가짜다.
16. “요동, 현토 2군은 연혁을 알 수 없다.(遼東玄?二郡沿革不常)”
(요사권38. 志 제8. 지리지2 東京道)고 하였으므로 요나라 동경도(東京道)에 요동과 현토가 있는데 한반도와 신만주는 요나라 땅이 된 일이 없으므로 한반도 한4군설은 무조건 거짓 조작이며 현재의 신만주 요하지역도 한4군 땅이 아니다.
17. 현토군을 낙랑군 북부로 옮겼는데 그 땅에 치우가 공격한 황제헌원의 성(城)이 있고 이 현토군은 제봉(提封: 토곡혼) 땅에 가까이 있다.
18. 요동의 위치:
“홍무(弘武) 25년(614년) 양광은 동침(東侵)하여 비사성(卑奢城)을 여러 겹으로 포위하고 싸워 승리하지 못하므로 평양을 습격하려 했다.”(환단고기 고구려본기 영양무열호태열제(26대, 590-618년)
※수나라 왕이 동쪽으로 침략하여 감숙성 해성에 있는 고구려 비사성을 포위했다는 것은 수나라가 감숙성 해성의 서쪽에 있었음을 증명한다.

※비사성(卑奢城 : 沙卑城)(중국고금지명대사전 P.403):
“지금 봉천 해성현이다. 일명 비사성, 혹은 비사성이라고 한다. 수나라 래호아나 당나라 장량, 정명진이 항상 해도로 출격했는데 고구려에게 패했다.(在今奉天海城縣. 一作卑沙城, 卑奢城. 隋來護兒. 唐張亮, 程名振皆嘗出海道敗高麗於此)”
※“지금 봉천 해성현이다.“
중화민국 초 즉 1911년 당시 봉천성은 현재의 감숙성이란 중거는 지명사전의 감숙성 경원도, 해원, 해주, 해성의 기록에 있다. 그러므로 해성이란 지명이 1911년까지 감숙성에 있었다는 증명이다. 해성을 비롯한 많은 현대지명들로 환단고기를 썼으므로 일제의 역사조작 이후에 썼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청해성의 수나라 수군장군인 래호아나, 당나라 장량과 정명진이 항상 서황하를 타고 감숙성 중녕에서 압록강(청수하)을 타고 오면 곧바로 해성현의 비사성지역으로 오게 되는데 출격해서 모두 고구려에게 패했다는 기록이다. 감숙성 해성은 요나라가 해주로 고치고, 원나라가 요양으로 고치고, 청나라가 해원으로 고쳤는데 해원현은 “감숙성 경원도(甘肅省涇原道)소속”으로 기록되어 있고 다른 많은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그러므로 당초의 봉천성 즉 현재의 감숙성은 고구려 요동 땅이다. 한나라와 고구려 때의 요동이 하북성의 북경지역이나 현재의 요서지역 또는 신만주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
감숙성 해성은 고조선 44세 구물단군이 평양으로 이름을 고친 곳이고, 고구려의 사비성, 발해의 남경남해부, 요나라 해주남해군, 요나라- 금나라- 청나라의 최초 동경(東京), 명나라 순천부 해주위, 청나라 순천부 해성현안데 중화민국이 해원현으로 고치고, 해성은 신만주 요동반도로, 해주는 한반도 평양서북쪽인 황해도 해주로, 순천부는 북경과 함께 하북성으로 이동시켰다.

19.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은 윈래 감숙성에서 만들어서 중화민국(1911년-1928년)이 신만주에 이동하여 설치한 것이다.
20. 한반도 북쪽의 만주는 일제가 1932년에 “민주국”을 세워서 새로 생긴 만주 즉 신만주(新滿州)인데 원래의 구만주에 있었던 역사를 모조리 신만주로 옮겨서 한국사를 창조한 것이다.
21. 현재의 요하도 신만주를 만들 때 구만주에서 옮겨놓은 가짜다. 그러므로 현재의 요하동서지역에 현존하는 역사책의 역사가 존재할 수 없다.

22. 결론:
한반도, 신만주, 중국 동부 땅까지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존재할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
“요동요서“라는 청룡보검은 한, 중, 일 3국의 역사판정법이며, 앞의 21개 조항은 한, 중, 일 3국역사의 원칙이고, 기본조건이며 뿌리이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기둥도, 가지도, 잎도, 꽃도, 열매도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요수와 요동요서는 한국사의 뿌리이기 때문에 요수와 요동요서가 없으니 한국의 모든 역사책은 한국사(신만주와 한반도의 토박이역사)가 아니다.
독자들은 이것을 부정해 보라
만약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면 이제 모두 항복해야 한다. 이것을 정식으로 부정하지 않은 채 100% 가짜인 기존역사를 고집하는 사람은 일본이 창조해준 가짜역사로 국민을 일본의 식민정신으로 세뇌시켰으므로 직위여하를 막론하고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로 친일명단에 등재되어 그 자손들도 영원히 매도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원칙은 동북아역사를 제패할 수 있는 천하의 보검으로서 중국의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연고권 주장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은 더 이상 명맥을 유지할 수 없다.
머지않아 한국인들의 머리가 열리기 시작하면 이 보검으로 천하를 제패할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의 지식인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왜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가야할 이 땅의 역사는 한 줄도 없고, 전부 남의나라 역사를 가져다가 우리역사라고 해야 하는가? 바로 한국인도 일제가 중국의 조선민을 이동시킨 일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00년이 넘은 지금도 아직 이 땅에 뿌리를 박지 못한 채 자주성과 독립성이 약하고 강대국이 만들어주고, 해주어야 살아가는 방랑민족, 이방인이 된 것이다.
(유우찬 저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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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4). 감숙성 개평(고구려국내성)지역에서 사용한 지명들
각기 사서에서 하나씩 나타나면 어디인줄 모르지만 수많은 세월동안 연구하다 보면 한 곳의 지명임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의 고구려 중요한 지명들 즉 창려, 노룡, 해성, 개원국내성 등은 다 찾으면 100 개 이상씩 나올 것이다. 한곳에서 100개씩이 발생하여 다른 곳으로 씨앗 뿌리듯이 넓게 퍼졌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면 역사를 안다고 할 수 없다.

단국이전: 태호복희의 天祿山, 황제헌원의 熊山, 熊城, 軒轅城.
치우의 黎山, 黎城, 白祿山
단국(고조선 전기):唐, 唐山, 朝那, 不咸山, 白山, 白岳山, 白牙岡, 彭城(부루태자의 본명은 팽우로 추정됨)
한나라 이후: 해산(海山) - 太山 - 丸山 - 桓山,
海馬山(해맞이산) - 개마산(해맞이산), 太行山脈
※감숙성 개원의 고구려 환도산 이름:
천록산(天祿山), (백록산)白祿山, 웅산(熊山), 려산(黎山), 당산(唐山), 불함산(不咸山: 불산: 밝산), 백산(白山: 밝산) 백악산(白岳山), 해마산(海馬山: 해맞이 산), 개마산(蓋馬山: 해맞이 산), 태산太山), 환산(丸山), 환산(桓山: 밝산), 환도산(桓都山), 백록산(白鹿山), 록두산(鹿頭山), 태원산(太原山), 태행산맥(太行山脈), 백두산(白頭山) 등의 많은 이름을 사용했다.
웅산(熊山)과 당산(唐山)은 후세에 400여리 동쪽 경양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산서성 남부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화민국 때 환도산은 산서성 서북으로, 탁록산(?鹿山)은 산서성 태원동쪽으로, 탁록현은 하북성 북경서북으로, 태산(太山)은 태산(泰山)으로 바꾸어 산동성으로, 백두산은 한반도 백두산으로, 태행산맥은 산서성과 하북성의 경계로 이동 조작했다.

주(周) : (고)조선 땅
진(秦) : 위만 땅, 漁陽郡소속
한(漢) : 蓋馬縣, 元?, 玄?郡소속
위(魏) : 平州소속.
진(晉) : 고구려 蓋牟城 땅
고구려 : 國內城, 皇城, 蓋牟城地, 長安城, 慶州소속, 石城,
후위(後魏): 密雲郡소속
수(隋) : 고구려 땅, 흑수말갈 땅, 弘化郡소속
당(唐) : 흑수말갈 땅, 蓋州, 羈?州, 寧夏府屬燕州, 慶州, 順化郡,
弘化郡, 安化郡, 檀州
발해 : (初)東京龍原府(경양) 소속.
요(遼) : 辰州, 復縣, 復州懷德郡, 歸州, 歸勝縣, 黃龍府, 開州. 鎭國軍. 祈州, 通州, 安遠, 開封府(경양)소속
송(宋) : 慶州安化郡.
고려 : 開城(開成), 慶州(疊石城: 경양)소속
금(金) : 初 黃龍府, 蓋州, 蓋州奉國軍, 懷遠城, 懷遠縣,. 歸勝鎭.
肇州. 石城縣, 安州. 咸州. 咸平, 潞縣, 大名府
원(元) : 蓋州路, 蓋州, 開元 南京, 開成, 遼陽路, 遼陽省, 瀋陽路, 三萬戶府
명(明): 蓋州衛, 蓋州, 遼東都指揮使司屬,, 遼寧開原縣, 建州衛, 瀋 陽衛, 遼海衛, 三萬衛, 復州衛. 北平府. 順天府. 潞縣
청(淸) : 蓋平縣, 奉天府, 東邊道屬, 遼陽府治, 遼陽縣治, 遼寧府, 遼寧開原縣, 興京縣, 復州知州. 開原縣. 保定府.
중화민국: 奉天府屬, 奉天遼瀋道屬, 奉天東邊道屬, 咸平府, 遼寧省. 新安縣, 通縣, 吉林省吉長道吉林縣(감숙성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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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제3절 마드는 인류의 조상 땅

“마드”란 “신의 나라, 천손의 나라, 군자의 나라”란 뜻이다.
“마드”는 13000년 전까지 지구의 남반부 문명시대에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시아까지 대륙으로 된 나라로서 현재의 한반도가 중심지였다. 13000년 전에 지구개벽으로 인류가 멸망했을 때 거대한 해일을 피해 중국 타크라칸 사막으로 피난하여 마고왕국을 건설한 인류의 조상국가이다.
그 후 6500년 전후에 지구변동으로 큰 해일을 피해 몽골고원으로 피난했는데 이들이 후세의 환웅왕조와 단군왕조의 중심민족이며, 고구려, 백제, 신라, 일본의 중심민족인 왜족, 금나라, 청나라의 조상인 숙신, 읍루, 물길, 예, 예맥, 말갈, 여진족으로 사실상 중국대륙의 주인이다.
만주와 한반도에 잔류한 소수의 사람들은 이전문명을 계승하여 세계 최고문명문화를 이루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세계 8대문명문화이다.

1. 농업문화: 15000년 전의 쌀이 충북에서 발견되어 인류최고 농업민족 중의 하나임이 증명되었다.
2. 언어: 13000년전 과 6500년 전의 두 번에 걸친 대이동으로 이 땅의 토박이 언어가 전 셰계에 퍼졌는데 바로 오늘날 세계 언 어의 뿌리다. 따라서 현세인류의 조상 땅이다.
3. 옥문화: 옥은 철도구로만 다듬고 조작할 수 있다. 따라서 세계 최고의 철도구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4. 피라밋: 피라밋은 세계적으로 오래되었으나 6500년 이후의 피 라밋 건설연대는 한반도와 만주가 가장 빠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5. 토기: 제주도 약 1만년 전의 토기를 비롯한 한반도 토기문화가 세계로 퍼졌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6. 고인돌: 세계의 절반이 한반도와 만주에 있는데 해일에 떠내려 간 민족들에 의해서 멀리는 프랑스, 스페인, 영국까지 퍼졌다.
7. 청동검: 동북아시아에서는 만주에서 발견된 청동검이 4200년 전의 것으로 가장 빠르다고 한다.
8. 청동거울: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늘은 13000개의 실선이 있는 청도거울은 한반도에서 약 70개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대략 1500년 전의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청동검은 둥그런 원으로 되어 우주를 상징한다. 그런데 13000개의 실선에 대한 해석을 못하고 있는데 필자가 30여 년 간에 걸쳐 밝혀낸 우주순화표에 의하면 우주의 한 달은 25920년이므로 그 반절인 13000년에 해당하여 우주 반달을 표시한 것으로 바로 “인류문명주의 주기”를 나타낸 것이다.
만약 필자의 견해가 맞다면 우리조상들은 벌써 1500년 전에 이미 우주의 순환주기를 다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며 마치 신과 같은 지혜와 지식을 가진 지상 최고의 민족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그러므로 아무리 돌대가리 같은 사람이 이 땅의 역사를 쓴다고 해도 이상의 8가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서술해야 하며 이러한 내용이 없는 역사책은 이 땅의 역사가 아니라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증명인 것이다.
그런데 환단고기, 삼국사기, 고려사기, 이조실록 등 현재 한국에 있는 어떤 역사책에도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 없다.
그러므로 현재 한국에 있는 모든 역사책들은 전부 다 가짜 책이고 중국사람들이 쓴 중국의 역사책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④ 지 명 사전

연구자에 따라 지명의 지점위치가 약간은 다를 수 있으나 90% 이상의 지명이 감숙성 동부다, 서부다, 섬서성이다 등의 지역적 위치는 변함없으므로 고구려, 수나라, 당나라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필자가 모든 지명이 다 감숙성이라고 했는데 중국대륙에서는 감숙성이 6000년 역사의 요람지여서 역사기록이 많으므로 지명이 많을 수밖에 없다. 사기들 속에서 하나씩 나타나는 지명들은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세월동안 연구해보면 수많은 지명들이 어떤 하나에서 사용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감숙성 개원(고구려 국내성)지역에서 100개 이상의 지명이 사용되었다. 해성, 창려, 노룡, 경양 등지에서도 같다. 그러므로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역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가 ---------------------- 61개
加尸城: ? 감숙성 개모성 근처로 추정
葛石: 청해성 적석산지역? 감숙 용산지역?창해지역?하북으로이동
葛石山: 갈석산은 해반산의 갈석이 정설이며, 청해성 적삭산지역? 감숙성 중위(황하: 두만강의 북갈석), 노룡(남갈석)? 감숙성 철 령지역? 산서성 음산산맥 서쪽 황하지역? 하북성 발해지역의 5개소가 있는데 영주해반산(永州海畔山)은 감숙성 북쪽 중위 (두만강)지역뿐이다.
江: 하남성 식현(息縣)서남, 江淮는 하남성, 안휘성, 강소성 남부지역.
姜水: 섬서성 서부 岐水
江州: 청해성 동쪽 경계지역(란주서쪽) 대통하 하구지역 추정
江平縣: ?
蓋馬: 우리말 “해맞이”의 해마(海馬)의 고구려 말.
蓋馬大山: 감숙성 북쪽 하란산맥. 흥안이란 만주어로 金山이며 황금의 고장, 풍요의 상징인 원래의 滿州山이다. 원래의 흥안산맥은 감숙성 북부 개마대산인데 중국이 서쪽의 역사무대를 동 북으로 이동확대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흥안령산맥으로 대 략 5천리쯤 이동시킨 것이다.
蓋馬國: 감숙성 북쪽 하란산맥 꼭대기 고원나라
蓋牟城: 감숙성개평현 東: (한)서개마현.(고구려)개모성.
(발해)蓋州- 辰州.
開封府: 감숙성 경양 ? 하남성 개봉으로 이동조작 추정
開原縣: 감숙성 개평(당, 백악산아사달, 왕험성, 조나, 국내성)
蓋州: “감숙성 구녕하부 남쪽경계”로만 기록되어 위치를 숨기고 있다
蓋州를 開州로 고쳐서 모르게 한 것이다.
開州: 감숙성 구녕하부경계. 開原, 開城, 慶陽에 다 사용.
開州鎭國軍(遼國): 감숙성 開封府開遠軍을 開州鎭國軍으로 고침.
治所는 開遠縣., 慶州(慶陽, 石城, 熊山, 鳳城縣治所).
開遠縣: 감숙 開州, 開原, 開城, 慶州, 慶陽에 다 시용
蓋平縣: 개모성 땅, 평주, 개주, 봉천부蓋平縣.(감숙개원: 국내성)
開平府, 縣: 감숙성 開原
建安(城): 국내성 동북 60리에 있는 안시성 남쪽 70리. 건안은 당산경내 (경양현 서쪽)이며, 서북쪽에 개평(개원, 국내성)이 있다.
지명사전의 “천수서남”에 있다는 기록은 후세의 이동조작으 로 추정.
建州: (건주위 치소) 감숙성 開原
建昌郡: 감숙성 구란주부 남쪽경계 : 감숙성 위수 남쪽
建昌縣: 수나라 때 감숙성 문현 서남 구채구산지역
劍南: 사천성북동의 劍閣 남쪽지역
黔州: 사천성 팽수현(西陽州). 사천성 중경시 지역
京畿道:섬서성 중부: 西安, 岐州, 同州, 華州, 汾州, 商州, 金州等의 땅이다.
京師: 감숙성 창려(연경, 북경)?하북성 북경
? 慶陽: 감숙성: 唐山, 熊山, (秦)肅愼地. (漢)?婁國, 현토, (晉)평주, 고구려慶州, 鳳凰山. (당)駐畢山, 제2안동도호부. (발해)최초 동경 용원부. 瀋州. (요)開州鎭國軍, 제2동경. 瀋州. (금)瀋州, 石城縣, 제2 東京. (원)東寧路, 瀋陽路瀋陽縣, (명)瀋陽衛, 東寧衛鳳凰城, 堡,石城. (청)盛京, 奉天府尹盛京將軍, 강희3년 承德縣, 岫巖城城 守官, 岫巖理事通判兼鳳凰城 ,岫巖鳳凰城海防通判, 鳳凰直隸廳, 岫巖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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