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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

(반유신 민주화 운동, 김대중 납치와 인혁당 사법 살인)

서중석, 김덕련 (지은이)
오월의봄
1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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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 (반유신 민주화 운동, 김대중 납치와 인혁당 사법 살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9118737340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8-08-01

책 소개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권의 주제는 '반유신 민주화 운동'과 '박정희의 유신 체제 수호 의지'이다. 이 책에는 박정희의 유신 체제에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이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박정희가 얼마나 잔인하게 민주주의를 파괴했는지를 샅샅이 고발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연표

첫 번째 마당:
체육관 대통령 취임 전에 이미
반유신 투쟁은 시작됐다

두 번째 마당:
박정희의 지시나 묵인 없이
김대중을 납치할 수 있었을까?

세 번째 마당:
공작 목표,
김대중 살해였나 단순 납치였나

네 번째 마당:
진상 조사 막고 자작극설 유포
국내 언론, 일제히 일본 언론 공격

다섯 번째 마당:
박정희-다나카, 4억 엔 검은 거래?
진상 규명 방해한 일본 정부와 만주 인맥

여섯 번째 마당:
개헌 운동에 맞서 긴급 조치 발동,
폭압의 민낯 드러낸 박정희

일곱 번째 마당:
프락치 출신 박정희는 어떻게
민청학련에 공산주의 낙인을 찍었나

여덟 번째 마당:
박정희는 왜 ‘사법 살인’ 수사를
굳이 직접 챙겼을까

아홉 번째 마당:
앞줄 사형, 다음 줄 무기
공판 조서까지 조작해 중형 선고

열 번째 마당:
지 주교도 구속하고 변호사도 구속하고
박정희의 오기와 착각

열한 번째 마당:
묘한 시점에 터진 8·15 저격 사건
미궁에 빠진 숱한 의혹들

열두 번째 마당:
박정희의 집요한 일본 책임론과 반일 운동
왜 일본·미국은 문세광 사건에 비협조적이었나

열세 번째 마당:
‘반쪽짜리 들러리 정당’ 신민당
‘선명 야당’ 내세운 김영삼 등장

열네 번째 마당:
광고로 언론 탄압한 박정희 정권,
격려 광고로 받아친 민주 시민들

열다섯 번째 마당:
부정으로 얼룩진 “국민 투표 독재”,
박정희 “신은 나에게 또다시 중책을”

열여섯 번째 마당:
한 대학 상대로 긴급 조치 7호 발동,
병영 국가에 죽음으로 항거한 김상진

열일곱 번째 마당:
대법 판결 하루도 안 돼 8명 학살
사법 살인에 시신까지 강탈한 유신 권력

나가는 말

저자소개

서중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1988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농촌·노동문제 및 민주화운동을 취재했다. 특히 6월항쟁 당시 『신동아』 취재기자로 역사적 현장에서 그날의 사건들을 생생히 목격하고 기록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며,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80년대 민중의 삶과 투쟁』, 『한국 근현대 민족문제 연구』, 『한국 현대 민족운동 연구』 1·2, 『조봉암과 1950년대』 상·하, 『남·북협상―김규식의 길, 김구의 길』, 『비극의 현대 지도자』(일본어역), 『배반당한 한국 민족주의』(영역), 『이승만의 정치이데올로기』, 『한국 현대사 60년』(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로 번역), 『이승만과 제1공화국』, 『대한민국 선거이야기』,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6월항쟁』,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전20권), 『민족주의와 역사교육』(정현백 공저),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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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현재 인문 기획 집단 문사철에 터를 잡고 역사와 사회에 관한 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김기춘과 그의 시대》를 쓰고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를 기획·공저했으며 《세계를 바꾸는 파업》, 《근현대사 신문》(전 2권),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전 5권)를 함께 쓰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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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천년 철옹성처럼 보이던 유신 체제가 그렇게 빨리 무너진 데에는 그것이 일제 군국주의 영향을 받은, 군국주의 잔영殘影 또는 잔재로 볼 수 있는 1인 권력 체제로 시대에 아주 뒤떨어진, 퇴행적인 한국형 파시즘 체제였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인들은 그 이전에 이미 민주주의를 맛봤는데도 박정희 1인 독재 체제를 만들어서 그걸 수호하겠다고 했으니 무리수를 계속 둘 수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국민적 저항이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유신 체제가 부마항쟁이라는, 1960년 4월혁명 이후 최대의 학생·시민 항쟁에 부딪혀 사실상 무너지게 됐다는 것도 유신 체제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유신 체제 7년이라는 것 때문에 한국인들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엄청난 비용을 치러야 했다. 그러한 비용 부담이 1979년 10·26으로 끝난 것도 아니다. 그 후 유신 체제의 서자 격인 전두환 체제로 이어지면서 또다시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 그뿐 아니라 나중에 박정희 신드롬이라는 형태로 다시 한 번 어려움을 겪게 되지 않나. 박정희 신드롬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출현하게 하는 등 민주주의 진전에 암적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단순히 민주주의에 대한 저해 요인으로만 작용한 게 아니다. 한국인의 정신과 생활 모든 면에 치유하기 힘든 어려움, 이건 남북 관계나 정치, 경제에서 특히 잘 나타나는데, 그런 어려움을 계속해서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긴급 조치는 그 본뜻대로라면 경제적으로 굉장한 위기에 놓였거나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거나 국가 안보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거나 할 때 발동돼야 하는 것일 텐데, 실제로는 그게 전혀 아니었다. ‘현행 헌법에 문제가 있다. 고쳐달라’고 청원하는, 유신 헌법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여론을 철저히 금압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내렸다. 박정희 유신 체제만 위기였을 뿐이었고, 박정희 1인의 권력을 수호하기 위한 조치였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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