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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노인과 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7446019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6-09-1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7446019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6-09-12
책 소개
꿈결 클래식 6권. 20세기 문학의 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소설 <노인과 바다>로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노인과 바다>는 작가가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데에도 크게 공헌했다. 늙은 어부의 이야기를 통해 불굴의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커다란 울림을 던진다.
목차
노인과 바다
해제_초상화 뒤의 초상
리뷰
랄라*
★★★★☆(8)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자세히
바다의*
★★★★★(10)
([마이리뷰][리뷰] 노인과 바다)
자세히
빙*
★★★★★(10)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 꿈결클래식)
자세히
미라*
★★★★☆(8)
([마이리뷰]그는 실패하지 않았다_ 노인과 ..)
자세히
바이올*
★★★★☆(8)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자세히
레아레*
★★★★★(10)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자세히
가람풍*
★★★★☆(8)
([마이리뷰]꿈결클래식.. 노인과 바다)
자세히
aka**
★★★★★(10)
([마이리뷰]노인과 바다)
자세히
간결한*
★★★★☆(8)
([마이리뷰]노인과 바다.늙은 어부의 투쟁과..)
자세히
책속에서
그는 멕시코 만류가 흐르는 바다에서 작은 배를 타고 혼자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었다. 노인은 여든네 날이 지나도록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처음 마흔 날 동안은 소년이 함께 배를 탔다. 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은 채 마흔 날이 지나자 소년의 부모는 이쯤 되면 노인이 꼼짝없이 ‘살라오’, 그러니까 모질게 운이 없는 거라고 말했다.
“물고기야.” 노인이 말했다. “난 널 사랑하고 무척이나 존경해. 하지만 오늘이 다 가기 전에 널 죽이고 말 거야.”
그리될 거라고 생각하자꾸나, 노인은 생각했다.
작은 새 한 마리가 북쪽 하늘에서 배를 향해 날아왔다. 휘파람새였다. 새는 물 위를 스치듯 날았다. 노인은 새가 몹시 지쳤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새는 고물로 다가와 내려앉았다. 그러더니 다시 날아올라 노인의 머리 위를 빙 돌고는 낚싯줄에 앉았다. 거기가 좀 더 편안할 거라고 여긴 모양이었다.
“몇 살이니?” 노인이 새한테 물었다. “이게 첫 나들이인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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