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미녀와 야수

Introduction. Ever Just as Sure/As the Sun Will Rise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해
- 빌 콘던, <미녀와 야수>(2017) 감독

I. True as It Can Be
이것은 정말 진실한 이야기야
- <미녀와 야수〉 원작의 기원

II. Ever Just the Same/Ever a Surprise
언제나 똑같고, 언제나 놀라워
- 1984년 경영 체제 변화 이후 디즈니의 재도약

III. Finding You Can Change/Learning You Were Wrong
당신은 실수했지만 바뀔 수 있어
- <미녀와 야수> 최초 버전

IV. Both a Little Scared/Neither One Prepared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조금은 두려웠어
- 새 버전의 감독이 된 커크 와이즈와 게리 트루즈데일

V. Tune as Old as Song
아주 오래된 듯한 그 노래
- 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 만든 하워드 애쉬먼과 앨런 멩컨

VI. True That He’ No Prince Charming
알아, 그는 멋진 왕자님은 아니야
- 캐릭터 만들기

VII. There Must Be More Than This Provincial Life
이 시골보다 멋진 세계가 있을 거야
- 스토리를 위한 세계 만들기

VIII. Bittersweet and Strange
달콤씁쓸하게 이상해
- 영화의 완성 그리고 하워드 애쉬먼의 죽음

IX. Who’ Have Ever Thought/That This Could Be?
이것이 가능하리라 그 누가 생각했을까
- 무대에 올라간 <미녀와 야수〉

X. Just a Little Change/Small, to Say the Least
그냥 작은 변화야, 아주 작은!
- 3D로 IMAX에서 상영한 <미녀와 야수〉

XI. We Want the Company Impressed!
우리는 손님을 감동시키겠어!
-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의 <미녀와 야수>

XII. Ever as Before/Ever Just as Sure
언제나 예전처럼, 언제나 당연하지
- 라이브액션 영화로 재탄생한 <미녀와 야수〉

XIII. With a Dreamy, Far–ff Look/And Her Nose Stuck in a Book
먼 곳의 꿈을 꾸듯 책 속에 빠져 있네
-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인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