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예술 강의 20

예술 강의 20

알랭 (지은이), 임재철 (옮긴이)
이모션북스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예술 강의 2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술 강의 2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8787815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4-09-25

책 소개

우리는 예술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할 때, 작가의 머릿속에 어떠한 생각이나 이미지가 우선 있고 그것이 형태가 되어 실현된 것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통념이 폭넓게 퍼져 있으며 때로는 거의 억압적이기까지 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알랭은 그것에 대해 이견을 제기한다.

목차

1강 체계
2강 예술과 정념
3강 예술과 정념 2
4강 구경거리 예술에의 적용
5강 댄스
6강 음악
7강 시
8강 구경거리 예술
9강 구경거리 예술 2
10강 의상
11강 의상 2
12 강 건축
13강 건축 2
14강 건축 3
15강 조각
16강 조각 2
17강 회화
18강 회화 2
19강 데생
20강 예술가

알랭 연보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알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철학자로,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이다. 노르망디 모르타뉴 태생으로,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재기 넘치는 철학 교사로 재직하면서 앙드레 모루아(Andre Maurois), 시몬 베유(Simone Weil) 등을 가르쳤다. ‘알랭’이라는 필명으로 다수의 책과 기사를 썼다. 1906년부터는 지방신문에 〈어느 노르망디인의 프로포〉라는 칼럼의 기고를 시작했고, 제1차 세계대전 전후로 약 5천 편을 신문과 잡지에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행복에 대하여 적은 93편을 정리해 출판한 것이 《행복론》(1928)이다. 이 책은 카를 힐티(Karl Hilty),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의 《행복론》과 함께 ‘세계 3대 행복론’으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펼치기
임재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그 후 서울 시네마테크 대표, 광주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현재 출판사 이모션 북스를 운영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알랭 레네』 『장 마리 스트라우브 | 다니엘 위예』 등이, 옮긴 책으로 『앙드레 바쟁』 『정신의 위기: 폴 발레리 비평선』 『영화로서의 영화』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숨겨진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예술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영감에 대해, 그 모습을 잘 조명해주는 말에 눈을 돌리기로 합니다.... 예술작품이란 미리 생각하고 있던 것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믿고 있습니다. 대건조물이나 그림은 미리 생각되고 구상되는 것이요,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장인의 영역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면에 도움이 되는 만능의 공식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미美란 이념이 실현되어, 대상이 된다는 공식입니다.


축제[페스티벌]는 편안한 생각의 전염으로 인해 답답한 사고를 뒤로 미루게 합니다... 축제의 본령은 밖으로 향하는 기쁨에 있지만, 그것은 곧 내면의 기쁨이 됩니다. 그리고 대상에 의해 내면이 친숙하게 제어된다는 것이 아마도 모든 예술의 토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의식과 행렬에는 말이 없는 웅변 같은 작용이 있어, 우리의 정감을 일깨우는 동시에 정감을 제어하고 군중을 안정되고 질서 있는 형태로 바꾸어 놓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있어 구경거리가 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전원에게 예를 갖추게 됩니다.


음악은 어디까지나 기억일 뿐인 것이어서, 대상이 없다고 해도 기억으로 남으려 합니다. 현실의 충실한 시간의 감정이 음악입니다. 과거의 시간의 환기가 그 자체로 미학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우리를 모두 한데 모아 운반하는, 즉 우리와 모든 것을 흔들림 없이 동일한 운동으로 운반하는 시간이란 위대한 대상입니다.
“그건 과거다, 이미 지나간 일이다”라는 말에 담긴 의미로 과거를, 과거가 될 미래를 떠올려보기 바랍니다. 과거는 아마도 절대의 위안일 것입니다. 시간 덕택에 우리는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의 걱정과 고뇌가 그 대상이 됩니다. 이 대항해大航海는 끊임없이 모든 것을 회복하며, 우리를 실어 나르지만 해방의 약속이, 아니 약속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이 지속적인 운동이 추억의 입맛을 가볍게 해줍니다. 절망은 과거에 주저앉으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과거를 재고하는 것과 과거에 이별을 고하는 것은 삶의 균형 그 자체입니다. 그것은 몸이 물러나면서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입니다. 추억의 행보에 은근히 숭고한 감정이 포함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