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제 밥 한번 먹을래요?

책을 펴내며

제1부 아침밥을 먹어야겠다
품격 있는 신사
아침밥을 먹어야겠다
목련이 지듯이
아름다운 것들
나를 위로하는 날
아, 백제
밥에 대한 단상
귀 소
골목길 이야기
김미정 피아노 리사이틀

제2부 모닝콜을 대신 꺼주고 싶다
겨울비 언제 한번
모닝콜을 대신 꺼주고 싶다
슬픈 묘기
만화방
이 편한 세상
나는 대한민국
재즈 콘서트
유혹에 빠져

제3부 커피를 끓이다
유배지에서 온 편지
커피를 끓이다
첫사랑
바람난 남자
앉은뱅이 의자
진우야
나를 말하다
사랑으로
'혼술'과 줄다리기
노송처럼

제4부 자꾸 씨를 뿌리네
그 겨울의 단상
시댁의 봄단장
정우 엄마
상자 속에 숨은 사랑
초여름 예감
기쁨이 되어
수평 공간
자꾸 씨를 뿌리시네
뒤 주
두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