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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의 Getting Better 심리학)

류쉬안 (지은이), 원녕경 (옮긴이)
다연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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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의 Getting Better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8796254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8-09-10

목차

Prologue

Chapter 1 무언중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사람 읽는 기술
당신은 예민한 사람인가, 둔감한 사람인가?
보유심생(步由心生), 걸음걸이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소통 온도계에 주의를 기울여라
훈련을 통해 자아 인식을 높여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맥락적 사고의 4단계
POINT 객관적으로 사람을 읽는 심리학적 기술

Chapter 2 PEACE는 단순히 평화만을 뜻하지 않는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사회생활의 기술
PEACE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라
요점 1: 긍정(Positive)
요점 2: 몰입(Engaging)
요점 3: 진실성(Authentic)
요점 4: 연결(Connection)
요점 5: 공감(Empathy)
POINT 긍정적 친화력 PEACE

Chapter 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집짓기
심리학을 통해 배운 대화의 예술
느낌은 정보보다 강렬하다
스텝 1: 지형 조사
스텝 2: 지반 다지기
스텝 3: 건물 짓기
스텝 4: 다락방 완성하기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법
POINT 대화는 집짓기와 같다

Chapter 4 사랑이 찾아오게 만드는 법
심리학이 더해준 연애운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될까?
초점 효과 활용하기
필승의 첫마디
여운이 남는 복선 깔기
사람을 사랑에 빠뜨리는 36가지 질문
호흡 맞추기
인연에 대하여
POINT 좋은 짝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Chapter 5 21세기의 로맨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사랑의 가치관
규칙은 변해도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판도라의 상자는 닫아둬라
사랑의 신선도를 유지하라
간절하면 이루어지는 경제관
POINT 연애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Chapter 6 사람은 누구나 게으름을 피운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미루는 버릇 극복법
당신은 어떤 유형의 미루기 환자인가?
현재의 만족을 추구하는 원숭이 길들이기
미래지향적 인간 되기
투 두 리스트의 놀라운 효과
포모도로 테크닉
POINT 미루는 버릇 극복법

Chapter 7 문제는 의지력이 아니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좋은 습관 기르는 법
계획을 망치는 이유
좋은 습관 본받기
핵심 습관 가동하기
계획이 변화에 부딪혔을 때
함께의 힘
POINT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Chapter 8 생각으로 뇌를 바꿔라
심리학을 통해 배운 부정적인 감정 이겨내는 법
자신의 부정적 감정 이해하기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행동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생각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습관
POINT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는 법

Epilogue

저자소개

류쉬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대학교 학사를 거쳐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심리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 가족들과 타이베이에 살면서 자신만의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환경을 만들어가는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브랜드 컨설턴트, 음악 프로듀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일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분야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테면 고궁박물원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 제작, 패션 브랜드 론칭 행사를 기획, 라디오 DJ와 댄스 뮤직 페스티벌 DJ 활동 등이다. 그래서인지 그는 그저 ‘쓸모 있는 창의적 인간’이 되고 싶을 뿐, 직함으로 자신을 규정하길 원치 않는다. 저서로 베스트셀러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를 비롯하여 《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반역의 시대》, 《마음속의 유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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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녕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베이징어언문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나는 합리적 이기주의가 좋다』, 『시진핑은 왜 고전을 읽고 말하는가』, 『리더를 위한 세계 최고의 EQ 수업』, 『불멸의 고전에서 배우는 나를 바로 세우는 힘』,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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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무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도 단편적인 행동이나 표정만으로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상대를 관찰해 추론하는 일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때 중요한 점은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상호 교류를 통해 상대의 몸짓 신호에 숨겨진 심리를 테스트해보는 것이다.


대화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나’와 ‘너’라는 단어 대신 ‘우리’를 사용해보라. 예컨대 “다음에는 네가 즐겁게 가격 흥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 대신 “다음에는 우리 모두 즐겁게 가격 흥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대명사를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도 여기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긴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이 공감대를 형성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즉, ‘우리’라는 표현은 대화 당사자가 이미 같은 층의 다락방에, 같은 세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 이야기도 얼마 나누지 않았는데 상대가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며 당신이 하려 했던 말을 대신한다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독심술’을 한 것처럼 마음이 딱 들어맞는 사람을 만나는 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적극적인 경청’의 기술을 통해 한껏 감정이입을 한 상태라면 얼마든지 서로의 문장을 대신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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