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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맛

뉴욕의 맛

(뉴요커도 반길 최고의 맛집)

뤽 후너트 (지은이), 신예희 (옮긴이), 크리스 블레겔스 (사진)
  |  
이덴슬리벨
2020-09-10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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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맛

책 정보

· 제목 : 뉴욕의 맛 (뉴요커도 반길 최고의 맛집)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88053926
· 쪽수 : 364쪽

책 소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길거리 음식부터 정찬 코스까지.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맛의 향연! 지금 당신을 맛의 천국, 뉴욕으로 안내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 브루클린

스모가스버그(푸드 마켓) / 엑셀스 킹스턴 이터리(저크 치킨) / 볼리비안 라마 파티(쇠고기 양지머리 촐라) / 파란타 앨리(키마 파라타) / 그리말디스(마르게리타 피자) / 샬롬 재팬(오코노미야키) / 트라이프(돼지고기 요리) / 로베르타스(코와붕가 듀드 피자) / 피터 루거(2인용 스테이크) / 글라세리(황다랑어 요리) / 덕 더 노스먼(푹 익힌 돼지 정강이) / 페테 자우(버크셔 돼지고기 소시지) / (럭키 루나(중국식 버거) / 셰프스 테이블 앳 브루클린 페어(부야베스) / 벤케이 라멘(돈가스 라멘) / 랜드하우스 앳 더 우즈(특선 프렌치프라이) / 프렌치 루이(훈제 정어리를 얹은 호밀 바게트) / 리버 스틱스(칠라킬레스) / 엑스트라 팬시(조갯살 옥수수 튀김) / 디 파라 피자(칼조네 피자) / 타시스 베이티(키말리 피데) / 브루클린 그랜지(옥상 재배 채소) / 파이즈 앤 사이즈(훈제 돼지고기) / 나이트호크 시네마(크랩 케이크) / 잇 그린포인트(사일런트 밀) / 모건스(양지머리 바비큐) / 피터 팬 도너츠 앤 페이스트리(올드 패션드 크룰러 도넛) / 카페 티베트(쇠고기 모모스)

* 브롱크스

엘 누에보 보히오 레초네라(로스트 포크) / 로베르토(파스타 에 파지올리) / 조니스 페이머스 리프 레스토랑(해산물 튀김과 생선 튀김)

* 맨해튼

업타운 웨스트
아시아테(어린 당근 요리) / 퍼 세(코스 테이스팅 메뉴) / 장 조지(코스 메뉴)

업타운 이스트

이스트 폴(생선 파이) / 로티세리 조제트(풀레 드 룩스) / 플록 디너(코리 코바 셰프의 식사 코스) / 스시 세키(굴 튀김을 넣은 김말이) / 슌 리 팰리스(베이징 덕) / 더 제프리(비트를 넣은 데빌드 에그 요리) / 라오(모차렐라 인 카로차)

미드타운 웨스트

노매드 앳 더 노매드 호텔(2인용 치킨 통구이) / 아이젠버그(마초 볼 수프) / 이털리 뉴욕(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 일레븐 매디슨 파크(테이스팅 메뉴 / 아이반 라멘 슬럽 숍(도쿄식 시오 라멘) / 첼시 마켓(다양한 브런치 메뉴) / 모리모토(참치 대뱃살 타르타르) / 더 할랄 가이즈(기로스와 치킨을 올린 쌀밥) / 부다칸(소프트 쉘 크랩) / 토로(콩을 곁들인 모르칠라 / 보데가 네그라(방어 세비체) / 오오토야 첼시(로스카츠 정식) / 아네호 테퀼레리아(틸라유다) / 시티 샌드위치(포르투갈 스타일 샌드위치) / 마레아(스트로차프레티) / 로버츠 앳 더 펜트하우스 클럽(포터하우스 스테이크와 어니언 링) / 데이지 메이스 바비큐 유에스에이(돼지목살 바비큐) / 그래머시 타번(옥수수 커스터드) / 팜 리얼 타이(소꼬리 수프)

미드타운 이스트

스시 야스다(성게알 초밥) / 한디(치킨 티카) / 더 갠더(쇠고기 양지 토츠) / 카지츠(오마카세) / 다바(펀자브 다 무르그) / 티핀 왈라(남인도 특선 메뉴들) / 유니언 스퀘어 카페(소프트 쉘 크랩) / 오리얼(테이스팅 메뉴 코스) / 페넬로페(치킨 팟 파이) / 마이알리노(초콜릿 크루아상 브레드 푸딩)

다운타운 웨스트

스파이스 마켓(치킨 사모사와 코리앤더 요거트) / 나카자와 스시(스시 오마카세) / 메구(수미비 아부리야키) /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크로넛) / 라 봉보니에르(바나나 팬케이크) / 쿠처스(루벤 스프링 롤) / 레드팜(팩맨 새우 덤플링) / 발타자르(스테이크 타르타르) / 차이나 블루(장어 요리) / 마리나 베라 루즈(타말레와 포솔레) / 바뽀(소 볼살 라비올리) / 디 오리지널 라멘 버거 by 게이조 시마모토(라멘 버거) / 박스 카이트 뉴욕(비밀의 테이스팅 메뉴) / 클로데트(부야베스 엉 크루트) / 쉐 사딘(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 디코이(베이징 덕) / 노부(성게알 튀김) / 머레이스 치즈 바(계절별 추천 치즈 모듬) / 코르크버즈 와인 스튜디오(메추라기 요리) / 찰리 버드(파르마 햄으로 싸서 구운 문어 요리) / 더 더치(케이준 스타일의 메추라기 요리) / 블루 힐(그날의 요리와 테이스팅 메뉴) / 드니노스(가비지 파이 피자)

다운타운 이스트

카츠 델리카트슨(파스트라미 호밀빵 샌드위치) / 더 피클 가이즈(과일 절임과 채소 피클) / 오리엔탈 가든(코끼리조개 회) / 요나 쉼멜(감자 크니쉬) / 람저우(다오샤오미엔) / 럿거 스트리트 푸드 카트(차예단) / 인디저트(망고 포멜로 사고 수프) / 타퀴토리아(타퀴토) / 로스 페로스 로코스(아메로페로) / 오데사(피에로기) / 주커 베이커리(로즈 페이스트리) / 오토스 타코스(고르곤) / 딕슨스 팜스탠드(샤퀴테리) / 놈 와 티 팔러(춘쥐엔) / 66 어메이징(개구리 요리) / 디 팔로(모차렐라) / 그랜드·보워리 스트리트 푸드 카트(무를 곁들인 돼지 껍데기) / 치청펀 푸드 카트(치청펀) / 펑투(말린 도우푸루와 부추) / 블랙 시드 베이글스(포피 시드 베이글) / 치카리셔스 디저트 바(프로마쥬 블랑 아일랜드 치즈케이크) / 나르시사(캐럿 웰링턴) / 세르셰 미디(로브스터 라비올리) / 에스텔라(뇨끼) / 골든 캐딜락(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와 테킬라 칵테일) / 스시 도조(생문어 초밥) / 모모후쿠 누들 바(포크 밸리 번) / 차 안 티 하우스(찻잎으로 훈제한 연어) / 골든 유니콘(시우 마이) / 윈난 키친(커민 치킨) / 롬바르디 피자(마르게리타 피자) / 미션 칸티나(돼지 볼살, 돼지 귀, 돼지 어깨살 요리) / 그래피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구운 홍어) / 토리시(20 코스 테이스팅 메뉴) / 고담 바 앤 그릴(돼지고기 폭찹) / 마일 엔드 델리(루스 윌렌스키 샌드위치) / 슐부리즈(양고기 미니 버거)

인명 색인
요리명․ 요리재료 색인

저자소개

뤽 후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8년 넘게 미식업계에서 활동했다. 특히 희귀한 고품질 식재료(특히 일본 식재료 전문)를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분야의 셰프들에게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맛있는 음식을 향한 끝없는 탐구심과 호기심을 안은 채 수없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요리와 식재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저자는 열두 살 때 부모님을 따라 처음으로 파리를 여행했던 기억이 깊게 남아 있다고 한다. 에펠탑을 비롯한 멋진 건축물에 크게 감탄했고 파리라는 도시는 마치 달콤한 샹송 가사에 등장하는 환상의 장소로 느껴졌다. 그러나 이보다 더 감탄스러운 건 파리의 ‘맛’이었는데, 요리를 한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그야말로 잔치가 벌어졌다. 이후에도 종종 들른 파리의 레스토랑은 모두 색다르게 환상적이었다고 한다. 만약 최후의 만찬을 먹어야 한다면, 파리의 셰프가 제대로 만든 환상적인 소스가 담긴 푸아그라 요리를 먹겠다고 말할 정도로 그는 파리의 맛에 매혹되었다. 그리고 음식 전문 포토그래퍼인 크리스 브레겔스는 뤽 후너트와 공동으로 작업하며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두 사람은《뉴욕의 맛》,《파리의 맛》등을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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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년 넘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프리랜서로 살고 있다. 여행과 음식을 몹시 좋아한다. 늦깎이 초보 운전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마침내 운전》을 비롯해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등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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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블레겔스 (사진)    정보 더보기
음식 전문 포토그래퍼. 뤽 후너트와 공동으로 작업하며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두 사람은《MUST EAT-맛있다 뉴욕!》《MUST EAT-맛있다 파리!》《MUST EAT LONDON》《MUST EAT AMSTERDAM》 《Chicken on the Menu》 등을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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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자 뤽 후너트는 세계 곳곳의 희귀한 고품질 식재료를 찾아 수많은 셰프에게 공급하는 일을 25년 넘게 전문적으로 해왔다. 가보지 않은 나라가 없고 맛보지 않은 음식이 없다. 잔뼈만 굵은 것이 아니라 풍채도 무척 좋은 인물이다. 왠지 믿음이 간다. 이런 사람이 맛있다고 하면 정말 맛있는 걸 거야, 어느새 입에 침이 고인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스모가스버그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마치 우드스톡Woodstock 음악 페스티벌과도 같은 곳이다. 이곳에선 백 개가 넘는 노점들이 온갖 음식을 팔고 있는데 꽤나 소박한 스타일의 음식을 내놓는 노점도 있고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승부를 보는 곳도 있다. 뉴욕이 온갖 문화의 용광로라면 스모가스버그는 미식의 용광로인 셈이다. (…) 스모가스버그에 오면 나는 언제나 벨트를 풀고 위장의 한계에 도전한다. 먹고, 먹고, 또 먹는다. 여기선 그래도 된다. 진정한 식신이라면 이 음식들 앞에서 입을 닫고 있을 수는 없는 법!


브루클린 부쉬윅 지역의 어느 황량한 거리에선 영화 <매드 맥스Mad Max>에나 나올 법한 미국식 다이너 식당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멋쟁이 힙스터들의 천국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고 유쾌하며 맛 좋은 음식이 있는 곳이다. 사실 피자만 파는 건 아닌데도 쭉 둘러보면 언제나 손님의 반 이상이 피자를 먹고 있다. 이 집 피자가 정말 끝내주기 때문이다. 완벽한 도우와 주욱 늘어나는 질 좋은 모차렐라 치즈, 그리고 셰프의 비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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