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는 쓰기 시작하였다

책머리에 : 태동기, 영원한 꿈틀거림의 문학으로

1부 문학에 목숨 걸던 시절
태동기의 출범과 성장 : 박상훈
돌아갈 수 없는 영혼의 고향 : 조성순
문학의 첫길을 열어주신 도광의 선생님 : 안도현
그때를 아시나요? : 김완준

2부 그들과 함께 한 세월
에덴은 있다 : 오양호
학교 가는 길 : 이동순
간절함이라는 문학의 뼈 : 장옥관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 정영희
태동기의 몇 남자들 : 강남옥
트리갭의 샘물 : 박상봉
그들과 함께 한 세월 : 홍경윤

3부 아름다운 시심
삼월에 오는 눈 외 4편 : 도광의
목어 외 2편 : 변형규
초록의 유언 외 2편 : 신영조
아름다운 시심 : 진선주

4부 시처럼 50년
경작지 외 2편 : 박상옥
형용사의 가을 외 2편 : 이재행
록키산맥의 국어선생 외 2편 : 백종식
시처럼 50년 : 장태진
책 외 2편 : 박기섭
유동추 외 2편 : 김다호
내가 사는 세상 외 2편 : 홍승우
찔레꽃 외 2편 : 서정윤
마네킹도 옷을 갈아입는다 외 2편 : 정대호
가자미식해 외 2편 : 조성순
불혹의 구두 외 2편 : 하재청
둥근 사이 외 2편 : 박덕규
비질 외 2편 : 이기홍
일기 외 2편 : 안도현
풍장 외 2편 : 이정하
나루터 외 2편 : 이행우
식구 외 2편 : 오석륜
요즈음을 위하여 외 2편 : 박은학
진주성 촉석루 외 2편 : 오승엽
슈즈를 타고 외 2편 : 이태진
사랑하는 이유 외 1편 : 추대봉
샴쌍둥이, 스웨터 외 2편 : 박형민

5부 추억, 몇 장면
참 아름다운 인연 : 김길동
생명,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 : 성명기
삼월에 눈이 오니 바람도 푸근하다 : 정임표
옛 스승과 제자들 : 장호철
대동면옥 물냉면이 그립지 않으십니까? : 김희근
두 가지 기억 : 권태현
문집과 백일장 : 박덕규
글쓰기, 열 개의 장면 하창수
40년 전의 일기장 : 이경식
봉란이 외 1편 : 장삼철
내가 살던 집 : 최대순
글쟁이 혹은 시인의 탄생 : 하응백
편지에 대한 단상 외 1편 : 곽호순
추억은 기억으로 : 신대원
이재행 선배님과 박상훈 형님 : 이행우
침묵 : 김완준
아름다운 악연 : 김현하
나의 고교시절 : 오석륜
부르고 싶은 이름들 : 김문하
35년 전, 그때 그곳 : 구교탁
흔적의 기억 : 이강형
그 시절의 추억 : 손영호
모자람의 눈 : 최준교
미당과 도광의 선생님 : 김영균
내 인생의 전환점 : 김기섭
어머님께 올리는 편지 : 김준태
어둠 속에서 부르던 태동가 : 김홍렬
신몽유도원도 : 박상훈
눈꽃 피던 날 : 이연주

6부 우리들의 꿈틀거림
나의 올드 댄, 나의 리틀 앤 외 1편 : 김병민
바다로 가려 한다면 외 1편 : 김승준
꿈 외 1편 : 김정택
너에게 묻는다 외 1편 : 김준수
바지락 외 1편 : 김택규
등굣길 외 1편 : 류영재
여름밤 외 1편 : 배기호
별고래 외 1편 : 안희준
길 외 1편 : 윤석준
작은 나무가 죽은 나무에게 외 1편 : 이상윤
엉뚱한 생각에의 열망 외 1편 : 이현준
2등 천재 외 1편 : 김동우
2017년 외 1편 : 박산하
가로등 외 1편 : 박준완
고요 외 1편 : 설재상
내가 하늘이라면 외 1편 : 형한희

부록 : 태동기문학동인회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