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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880713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11-22
책 소개
목차
1부 아름다움을 찬미하라: 사랑 노래와 소네트
부질없는 다짐―와이어트의 「사랑이여 안녕」, 절묘한 구애의 수사학―서레이의 「나를 지배하는 사랑」, 사랑의 탄식―시드니의 「오 달님이여」, 바닷가에 새긴 이름―스펜서의 「작은 사랑의 노래 75」, 여름보다 아름다운 그대―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 반전의 묘미―셰익스피어의 「소네트 29」, 심오한 눙침의 묘미―셰익스피어의 「소네트 73」, 순진한 구애―말로의 「열정적인 목동이 애인에게」, 얄미운 답장―롤리의 「여인이 목동에게」,담담한 파격의 수사학―단의 「고별사, 슬퍼하지 말기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포의 「헬렌에게」 ,보상받지 못한 사랑―예이츠의 「버드나무 정원에서」
2부 일상의 기쁨과 슬픔: 낭만시, 비가, 송가
기억되고 싶은 대로 살아라!―그레이의 「묘비명」, 태양을 흠모하는 꽃―블레이크의 「아 해바라기여!」, 고독의 더없는 축복―워즈워스 「수선화」, 뻐꾸기 노래보다 황홀한―워즈워스의 「외로운 추수꾼」,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워즈워스의 「불멸 송가」, 거듭남을 위한 기도―셸리의 「서풍부」, 발견의 즐거움―키츠의 「채프먼의 호머를 처음 읽고」, 불멸의 새에 대한 찬가―키츠의 「나이팅게일 송가」, 우울, 피하지 말고 탐닉하라―키츠의 「우울 송가」, 슬프지만 아름다운 가을의 세 모습―키츠의 「가을에게」, 그리워라, 지나간 날들이여―테니슨의 「눈물, 하염없는 눈물」, 덧없는 영광―하우스만의 「젊어 죽은 운동선수에게」
3부 세상에 대한 탐구: 풍자와 사회비판
눈멀음을 통한 눈뜸―밀턴의 「실명 소네트」, 순수의 양면성―블레이크의 「굴뚝청소부」, 인종차별을 넘어―블레이크의 「꼬마 흑인 소년」, 교회의 변질―블레이크의 「사랑의 정원」, 거듭남을 희구함―블레이크의 「호랑이」, 마음이 빚어낸 수갑―블레이크의 「런던」, 욕망의 역설과 아이러니―셸리의 「오지만디아스」, 우리 다시 떠나자!―테니슨의 「율리시즈」, 사랑으로도 부족하다는―아놀드의 「도버 비치」, 물신주의에 대한 풍자―클라프의 「최근의 십계명」, 그래도 희망을 노래하련다―클라프의 「투쟁이 헛되다고 말하지 마라」, 검은 강인성에 대한 찬가―휴즈의 「니그로가 강들에 대해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