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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PD

기자.PD

(기자.PD.대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자.PD의 모든 것)

고정민, 김광수, 김지원, 성정은, 양성모, 엄민재, 이경원, 이민영, 이수민, 진소연, 최윤석 (지은이)
꿈결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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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PD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자.PD (기자.PD.대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자.PD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91188260171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7-07-28

책 소개

꿈결 잡 시리즈. 기자와 PD를 꿈꾸는 대학생이 어떤 공부와 준비를 하는지부터 실제 현장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자와 PD가 어떻게 일하는지 직접 들려준다. 더불어 직업 전문가가 직업의 정보와 전망 등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여 청소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목차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기자·PD 이야기
언론정보학과 2학년_스토리텔링의 힘은 강하다 … 진소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현직 기자가 들려주는 기자 이야기
신문사 기자_현장과 부딪치며 기자로 살아남기 … 김광수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신문사 기자_세상을 바꾸는 기사로 승부한다 … 이민영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
신문사 기자_역사 현장의 오늘을 기록하는 사람이고 싶다 … 이수민 (《서울경제신문》 국제부 기자)
방송사 기자_암호 같은 제보에 숨어 있던 특종 … 양성모 (KBS 경인방송센터 기자)
방송사 기자_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짜릿한 한 컷 … 엄민재 (SBS 뉴미디어부 기자)

현직 PD가 들려주는 PD 이야기
드라마 PD_신비한 드라마 사전 … 최윤석 (KBS 드라마 PD)
예능 PD_나도 신나고 남들도 즐거운 일이라 행복하다 … 성정은 (올리브 채널 예능 PD)
시사·교양 PD_당신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 김지원 (EBS 시사·교양 PD)
예능 PD_오늘도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 이경원 (MBC 예능 PD)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자·PD 이야기
기자·PD 직업 리포트 … 고정민 (직업 전문가)
기자·PD와 관련된 읽을거리 & 볼거리
직업인 인터뷰 … 이수진 (《서울경제신문》 편집기자)

저자소개

고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직업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꿈을 찾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객원 연구원,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교육 기획 위원, 워크넷 한국직업정보시스템 사이버 상담 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겨레신문〉에 ‘고정민의 진로·직업 클리닉’을 연재했으며, 《십대를 위한 미래 유망 직업 콘서트》를 출간했다. 참여한 책으로 《선생님! 진로 상담이 필요해요!》 《내 꿈에 날개를 달자》 《내 꿈은 내가 만든다》 《열려라 멋진 세상 펼쳐라 미래 지도》 《꿈결 잡 시리즈 - 간호사/치과의사/외교관·국제기구 종사자/의사/요리사/기자·PD/약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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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반도 안팎의 뉴스를 생산하고 또 흡수하며, ‘국경이 완전히 사라진 지구촌’이라는 학술적 개념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또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다. 얽히고설킨 한일 관계에 특별히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최소한의 재테크(출간 예정)》,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유모차 여행》(공저), 《기자·PD》(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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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드라마 PD로 KBS에 입사했다. 〈추리의 여왕2〉 〈김과장〉 〈정도전〉 〈즐거운 나의 집〉 등 열 편이 넘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달의 아이』, 에세이 『당신이 있어 참 좋다』를 펴냈다. 천변을 걸으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하늘빛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내 안에 평화가 찾아오니까. 부유하던 먼지가 햇살을 받으면 반짝이는 것처럼, 일상 속 작고 빛나는 이야기를 찾아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현대판 전기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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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쳤다. 2008년 광우병 파동 관련 촛불시위를 청와대 취재기자로서 지켜봤고 2010년 이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3~5차 핵실험 등 북한의 굵직한 무력 도발 사태를 일선 현장에서 직접 다뤘다. 2014년 10월 청와대와 국방부가 주요 안보 정책을 얼마나 엉터리로 결정하는지를 지적한 ‘애기봉 등탑 43년 만에 철거’ 기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국방부와 외교부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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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10년 EBS에 입사하여 [부모가 달라졌어요] [하나뿐인 지구] [다큐 프라임 - 공부의 배신] [다큐 프라임 2017 시대탐구 청년 - 평범하고 싶다]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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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신문사 기자로 2년 반 정도 근무하다가, CJ E&M에 2012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해, 현재 올리브 채널 예능 PD이다. 입사 이후 [ART STAR KOREA] [TOP GEAR KOREA] [아바타 셰프] [오늘 뭐 먹지?] [원나잇 푸드트립] 등을 거쳐 현재 [섬총사] 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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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작곡과 및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경제부, 시사제작부, 디지털뉴스부 등에서 취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5년 4월 〈농협 폐기물 계란 사건〉 연속 보도로 제29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17년 7월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 보도로 제32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9년 7월부터 1년간 제42대 KBS 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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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1월에 MBN에 입사. 2년간 사회부 사건팀에 있다가 2012년 8월 SBS에 경력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경제부 정책팀에서 취재하다, 2015년 말 뉴미디어부로 옮겨 영상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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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끝자락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단군 이래 최저 학력’이라는 이해찬 1세대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MBC 예능국에서 [일밤 - 복면가왕] PD로 일했고, 현재 [섹션TV 연예통신] 연출을 맡고 있다.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하던 열일곱 시절에 마음 나이가 멈춰 버린 후, ‘철들지 말자’는 모토를 외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예능 PD이다. 수업 시간 창밖으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온갖 상상을 하던 열일곱 살 때처럼 여전히 파란 하늘을 감상하는 것이 취미다. TV 보기를 정말 좋아했지만, PD가 되고 보니 오히려 TV 보는 시간이 줄어든 것은 인생의 아이러니다. 사람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이 웃어서 조금 더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담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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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사건팀과 법조팀 등 주로 사회부에서 근무했다. 입사하자마자 용산 참사 사건을 겪었고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등 굵직굵직한 사건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다시 사회부로 돌아와 현장을 누비고 있다.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 조기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면서 기자가 된 이후부터 줄곧 생각해 온 ‘좋은 기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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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언론인이 꿈이지만 지금은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 보자는 생각으로 학과 생활을 비롯해 뮤지컬, 모의국회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도 꿈을 위한 하나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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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하고 싶은 사회문제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자든 PD든 간에 언론 관련 일과 소설 창작 일은 맥락을 공유한다
고 생각한다. 본래 소설가가 꿈이었던 내가 언론인이라는 직종에 흠뻑 빠졌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흥미, 그리고 현실에 대한 관심…… 언론인이라는 꿈은 바로 이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었다. _진소연, 〈스토리텔링의 힘은 강하다〉 중에서


기자는 한마디로 ‘묻는’ 직업이다. 궁금하고, 이상하고,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을 끊임없이 묻고 다닌다. 기사를 작성하는 건 그다음이다. 동네 친구들을 만난 술자리에서, 뭐든 하나에 꽂히면 꼬치꼬치 캐묻는 내 자신을 발견하며 쓴웃음을 지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기자 초년병 때는 ‘기자라고 티 내냐’는 타박도 많이 받았다. _김광수, 〈현장과 부딪치며 기자로 살아남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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