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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545568
· 쪽수 : 280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아무것도 안 할 용기
단편 소설 유능한 김 차장 나는 왜 휴직을 결심하게 되었나
1 잠시 이 트랙을 벗어나겠습니다
얼그레이 스님과의 차담 | 부장님, 면담 요청드립니다 | 나의 미어캣 같은 엄마|라라랜드 보고 휴직한 사람 | 곧 쉬러 갑니다 | 예시 없는 인생 | 밖으로 나와, 안이 더 위험한 곳이야
2 오늘부로 1년간 휴직합니다
오늘 휴직합니다 | 휴직 첫날 | 버리고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 휴직하면 마냥 좋을 줄 알았지 | 잘 선택했어, 네가 옳아 | 평일 점심의 카페 | 출근하지 않는 삶
3 그래서 휴직하고 뭐하니
평일 오전에 요가하는 여자 | 마음의 부정성을 마주하기 | 집밥 해 먹는 날들 | 힘을 빼면 물에 뜬다 | 휴대폰 없는 2주 명상 수련 후기 | 산티아고 길을 걷는 100가지 방법 | 여행을 가면 자아를 찾을 수 있나요 | 휴직하면 눈이 아플 때까지 책을 볼 거야
4 똑똑똑 나는 누구입니까
일기장을 폈다 | 나는 어떤 사람일까 | 냄비를 버리지 마세요 | 불안하지 않다는 거짓말 | 인생의 직선 코스와 횡선 코스 | 새해를 맞아 나는 포기합니다 | 죽음을 생각하는 삶의 자세
5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같은 곳 같은 자리라도 | 절대로 올 것 같지 않던 그날이 왔다 | 이상과 현실의 차이 | 돌아오니 보이는 것들 | 다시 돌아 온 자 |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을 향해 | 복직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나가는 말 : 쉬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당신에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양평 용문사 템플스테이 중 '스님과의 차담'이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