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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91188554164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9-01-15
책 소개
목차
2월 중순 :“사실, 나 사귀는 애가 있어.”
2월 하순: “땅에 뿌리를 내리는 생활을 하고 싶어.”
3월: “나는 너랑 결혼할 생각이었어.”
4월: “맞아, 여자의 인생은 이래저래 힘들어.”
5월 하순: “정성을 기울여 키우면 싹이 나네요.”
11월: “농사를 짓고 싶으면, 농가에 시집을 가는 게 최선이야.”
12월: “쓸쓸할 때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최고다.”
1월: “설마 당신 혼자 농사를 짓겠다는 건가?”
2월: “자신이 불행할 때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불행하기를 바란다.”
3월 :“결혼하려면 타협을 해야 해. 너도 사실은 불안하잖아?”
8월: “운명적인 만남은 드라마에나 있는 겁니다.”
9월 :“거절은 빠를수록 좋아요.”
10월 :“혼자 벌어 먹고사는 것이 힘든 시대가 된 탓일까.”
11월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립이야.”
5월 :“인생의 갈림길에서 쉽게 결혼으로 도망치지 않았다.”
리뷰
책속에서
“이제 기업에 고용되려고 아등바등하지 말자. 나 자신의 힘을 시험해보자. IT 업계에는 젊은 사람이 세운 회사가 많다고 들었다. 취농자도 한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의미에서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업가다. 그 누구에게도 고용되지 않는다……아아, 그야말로 자유의 극치다.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먹을 음식을 스스로 재배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바람직한 인생이 아닐까?” _‘2월 하순 ’중에서
“식물을 만지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다. 채소와 꽃이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기뻤다. 씨앗 한 알갱이에서 싹이 나올 때의 기대감, 시간이 지나면 가련한 꽃이 피고 거기에 열매가 맺힌다.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또 연구하고 노력하기에 따라 열매의 품질이 정해지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_‘4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