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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72642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9-12-1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밥 / 일어나 / 별들의 노래 / 살아야겠다 / 생명의 순환 / 손의 기억 / ‘꽃’ 자 하나는 잘 씁니다 / 쉴 틈 / 뿌리 / 이럴 때 모인다 / 하늘 아래 가장 위대한 너 / 그 광부를 구해야 한다 / 살아 있으라 / 그대 같은 햇살 / 배역 / 부러지지 말자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기대고 싶은 날 / 나란히 걸어요 / 바다가 짜졌어 / 볼수록 예쁘다 / 하늘에 맹세합니다 / 넓어져라 하늘 / 인연 / 사랑의 세금 / 항아리가 죽었다 / 꽃이 피다니 / 간절한 바람 / 스며들다 / 사랑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잖아요 / 사랑이 세상을 만들었을까? / 그리움 / 제가 책임집니다 / 지나간 사랑 / 봄비 / 오겡끼데스까 / 가을의 이별 / 달에 울다 / 그대의 상냥함이 두려웠어/ 천리를 배웅해도 / 절이 싫은 게 아니다 / 태풍이 오면 선장을 본다 / 우리 피도 따뜻하다 / 붓을 꺾는다 / 진실을 말하라 / 바닥이 평평하면 / 가슴 속 한 마리 새 / 유토피아 / 조국 / 마음씨 / 마음의 밑바닥을 두드리면 / 마음가짐 / 새와 놀다 왔노라 / 어느 날 / 착한 사람 / 하늘에 빌다 / 모르는 소리 / 너에겐 내가 있어 / 꽃만 말고 사랑한다 / 하늘인들 힘이 있나 /처자식이 있으니 / 겁의 인연 / 가난한 집에 오셨군요 /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 내가 오광을 했냐? / 할 말은 많지만 / 소리도 보내드려요? / 따뜻한 시 한 잔 / 신은 가난을 만들지 않았다 / 저마다 사연이 있어 / 겸허 / 모란향 / 세일즈맨이 가진 것 / 젊음, 돈 / 즐겨라 / 버려진 새집 / 좋은 리더 / 다름 / 기쁨에겐 귀가 없다 / 지구가 둥글다니 / 이카루스가 되자 / 거울 / 슬픔과 분노 사이 / 세월호 / 돈데 보이 / 깊은 물은 고요하다 /사람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다 / 카탈루냐의 새들은 ‘피스peace 피스peace’ 하고 운다 / 눈송이 하나의 무게 / 핵을 머리 위에 / 브로큰 하트 / 눈이 펑, 펑 / 울었어! / 해조차 빛이 변했구나 / 여보 고마워요 / 우렁각시 / 어른이니까 / 호미의 쓸모 / 황매실의 향기 / 꽃길 / 바다 / 꿈에 떡 얻어먹기 / 울지 마라 / 나눠 먹어야 / 아류 / 새해 첫 일몰 / 속이 보이는가 /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 용서도 힘이 있어야 할 수 있다 / 정치인 시험 / 깨끗한 손, 더러운 손 / 큰 선은 비정함을 닮았다 / 신념 / 바람이 나를 데려가게 해주세요 / 죽은 이는 부디 눈을 감고 / 철의 여인 / 세상의 진실 / 경지에 이르면 / 뜨는 해, 지는 해 / 유명해지는 걸 두려워하라 / 어머니 무릎에 오르는 아이처럼 / 비우기의 어려움 / LOVE / 보답 / 5할 타자는 없다 / 오늘이 그날 / 천국엔 술이 없다 / 잘 될 거야 / 죽고 싶지 않아 / 죽기도 쉽지 않다 / 우리 모두 늙고 죽는다 / 죽음 앞에 선 인간 / 삶은 보물이다 / 소중한 순간 / 내일도 살고 싶다 / 그것이 죄일까? / 돌아오세요 / 돌아가다 /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