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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실험실에 갇혀 살던 중년 뇌과학자의 엉뚱하고 유쾌한 셀프 두뇌 실험기)

웬디 스즈키 (지은이), 조은아 (옮긴이)
북라이프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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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실험실에 갇혀 살던 중년 뇌과학자의 엉뚱하고 유쾌한 셀프 두뇌 실험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885060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6-25

책 소개

운동과 뇌가소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뇌를 활성화하면 누구나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밝혀낸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뇌과학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제1장. 괴짜 소녀는 어쩌다 뇌와 사랑에 빠졌을까? : 신경가소성으로 밝혀낸 뇌의 잠재력
제2장. 기억의 미스터리 풀기 : 기억은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가
제3장. 치매에 걸리면 새로운 기억은 무의미할까? : 기억은 뉴런 그 이상을 의미한다
제4장. 새로운 자극이 잠든 뇌를 깨운다 : 두뇌를 신체와 영혼에 다시 연결하기
제5장. 아이디어의 탄생 : 운동은 뇌에 정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6장. 강의실의 쫄쫄이 : 운동은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다
제7장. 뇌과학자의 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과학적 습관
제8장. 뇌를 웃게 만드는 법 : 뇌의 보상 체계
제9장. 걷기만 해도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다 : 번뜩이는 통찰력과 확산적 사고
제10장. 우울과 명상의 과학 : 고요히 머무르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에필로그. 누구나 뇌를 이용해 행복해질 수 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웬디 스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대학교 신경과학센터 신경과학 및 심리학 교수이며, 신경가소성에 대한 권위자이자 대중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기억에 중요한 뇌 영역에 관한 연구와 신체 활동이 두뇌와 인지 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정의하는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생리학과 인체해부학을 전공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 건강과 웰빙을 중심으로 하는 AI 기반 건강 관련 기술 개발 회사인 브레인바디(BrainBody)의 공동 창립자다. 테드(TED)에서 강연한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힘(The brain-changing benefits of exercise)’, ‘신경과학자가 알려주는 불안을 진정시키는 방법(How to calm your anxiety, from a neuroscientist)’은 주요 플랫폼을 통해 3,000만 회 이상 시청되었으며 2018년 가장 인기 있는 강연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실험심리학을 연구하는 40세 이하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트롤랜드 연구상을 받았고, 최근 〈굿하우스키핑〉에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10대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월스트리트저널〉, 〈쉐이프헬스저널〉 등에서 인기 있는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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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살인 카드 게임》,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돌팔이 의사》, 《다시 물어도, 예스》, 《꿈의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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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 외의 모든 것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달은 나는 과학자로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나는 나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기로 결심했고, 그 후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 운명을 바꾸기로 마음먹기 전까지의 나는 사실상 연구실의 쥐처럼 살았다. 과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나 활발한 경력과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모두 갖춘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법은 찾지 못한 과체중의 중년 여성이었다. 심연 속의 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었다.
- 프롤로그. 뇌과학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뇌의 크기와 기능은 어떤 환경에서든 신체적·정신적·감정적·인지적으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경과학자들이 말하는 뇌가소성은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를 변화시키는 뇌의 능력을 의미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뇌를 자극하면 새로운 시냅스 연결이 만들어지면서 뇌의 크기가 실제로 증가한다. 반면 새로운 자극을 박탈하거나 매일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면 시냅스 연결이 약화되고 뇌의 크기는 감소할 것이다. 즉 뇌는 여러분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끊임없이 반응한다.
- 제1장. 괴짜 소녀는 어쩌다 뇌와 사랑에 빠졌을까?


한 심리학 실험에 따르면 우리가 인텐사티 수업에서 천장을 향해 외쳤던 자기 확언(self-affirmation)이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반추, 사회적 평가와 관련된 스트레스 등 매우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완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긍정적 자기 확언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기분을 굉장히 좋아지게 한다. 뇌의 신경화학적 변화들이 자기 확언과 관계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인 확언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는 행동 증거는 제법 확실하다.
- 제4장. 새로운 자극이 잠든 뇌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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