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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김태호, 문부일, 박하익, 진형민, 최영희, 한수영 (지은이)
서유재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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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것도 모르면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8903408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8-12-13

책 소개

서유재 청소년문학시리즈 ‘바일라’의 네 번째 책, <아무것도 모르면서>는 ‘고백’을 테마로 한 앤솔로지다. 비밀과 거짓말, 오해와 착각, 편견과 강박, 콤플렉스까지 우리를 짓누르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놀랍도록 다채로운 상상력이 펼쳐진다.

목차

김태호…콩 | 문부일…웰컴, 그 빌라 403호 | 박하익…수정테이프 고치기 | 진형민…람부탄 | 최영희…하늘이 두 쪽 나는 날 | 한수영…마할의 여름 187

저자소개

한수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2년 단편소설 「나비」로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장편소설 『공허의 1/4』로 오늘의작가상을 받았다. 소설집으로 『그녀의 나무 핑궈리』, 장편소설로 『플루토의 지붕』 『조의 두번째 지도』 『낮잠』, 청소년소설로 『오로라 2-24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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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모자모 떼구루루 얍! 제 이름을 변신시켰더니 ‘힘내’가 되었어요. 이제 더 힘내서 열심히 이야기를 만들 겁니다. 힘내! 김태호. 지은 책으로 그림책 《삐딱이를 찾아라》, 《엉덩이 학교》 동화 《네모 대지》, 《복희탕의 비밀》, 《제후의 선택》, 《신호등 특공대》 청소년 소설 《신의 알바》, 《일 퍼센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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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2018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종료되었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동화 《도술글자》,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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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다, 햇살, 사투리, 오름, 돌 등 모든 것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 ‘책 읽기 싫어증’에 걸렸는데, 우연히 역사책에 빠져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 덕분에 지금은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어요. 어린이책 『글쓰기 싫어증』 『사투리 회화의 달인』, 청소년 문학 『4월, 그 비밀들』 『우리 동네 도둑들』 등 여러 책을 썼어요. 요즘은 학교, 도서관, 교육청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만나 책 읽기와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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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기호 3번 안석뽕』으로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꼴뚜기』,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왜왜왜 동아리』, 청소년소설 『곰의 부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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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의 물건 맘대로 만지는 게 버릇이야? 그러다 훔쳐서 도망가고…….”
무슨 말이냐는 듯 쳐다보던 콩의 눈이 금방 촉촉해졌다. -「콩」


“너도 매일 맞는다. 왜? 너는 키도 더 큰데.”
“그게…… 싸움은 덩치랑 상관없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치국이를 말리다가 내가 힘도 많이 세진 걸 알았어요. 다음엔 맞
고만 있진 않을 거예요.” -「콩」


저렇게 성적에 집착하는 놈이라서 지난해 그런 짓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때가 생각나 숨이 거칠어졌다. 녀석의 얼굴을 후려치고, 검은색 뿔테 안경을 부러트리고 싶다. -「웰컴, 그 빌라 4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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