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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확장자들

클리셰: 확장자들

김아직, 박하익, 송시우, 정명섭, 최혁곤 (지은이)
북다
16,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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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확장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클리셰: 확장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061233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03-18

책 소개

한국 장르문학을 이끌어온 다섯 명의 작가 김아직, 박하익, 송시우, 정명섭, 최혁곤, 그들이 몸담아온 장르적 문법을 비틀어 다시 쓴 앤솔러지 《클리셰: 확장자들》이 북다에서 출간된다.

목차

김아직 <길로 길로 가다가>
박하익 <You're the detective>
송시우 <타미를 찾아서>
정명섭 <멸망한 세상의 셜록 홈스: 주홍색 도시>
최혁곤 <진동분교 타임캡슐 개봉사건>

저자소개

최혁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중에는 흔한 직장인으로 살고 주말에는 쓸쓸히 추리소설을 쓴다. 장편소설 《B컷》, 《B파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은퇴 형사 동철수의 영광》과 야구 미스터리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공저),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공저)을 출간했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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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2018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종료되었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동화 《도술글자》,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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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등이 있으며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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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 《구하는 조사관》, 단편집 《아이의 뼈》, 《선녀를 위한 변론》 등을 출간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고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동시대성을 반영하면서도 미스터리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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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스 마플과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좋아하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연례행사처럼 재독한다.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로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공모전 우수상을,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수상했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 등을 출간했고, SF 미스터리 장편과 호러 단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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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건 소설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야. 사건은 추리가 아니라 증거로 설명하는 거야. 증거를 찾기 전이라면 최소한 논리를 갖춰야 하고. 네 말대로라면 엽전이 먼저 나와야지.”
“맞아요. 그게 이 가설의 최대 허점이에요. 가설이 성립하려면 엽전과 관계된 시신이 한 구 필요한데 말이죠.”
“너, 또!”


“모르겠어요. 저 사람을 왜 받아주냐고 화를 내는 손님도 있고, 카페 SNS 계정에 악플이 매일 달리지만… 손님은 늘었거든요. 범죄소설도 읽고, 범죄혐의자도 구경할 카페가 세상에 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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