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89249700
· 쪽수 : 315쪽
· 출판일 : 2022-09-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기술의 진보가 미래를 밝게 만든다
100년 동안 세상은 믿기 어려울 만큼 바뀌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반대한다
새로운 기술은 기존 기술의 조합으로 탄생한다
5G가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6G로 대량의 정보를 더 빠르게 주고받는다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된다
6G로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가상현실이 일상이 된다
스마트 더스트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한다
집안이 스마트 가전으로 가득 찬다
현재는 자율주행의 과도기이다
이미 미래를 바꾸는 기술은 실용화되고 있다
2040년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가능하다
편의점이나 마트는 무인 매장이 된다
키오스크는 무인 매장의 힌트가 된다
무인 매장의 장점은 도난 방지에 있다
감시카메라는 나쁘기만 할까?
5G 진료는 저출산 고령화의 해결책이 된다
의료 기술은 인공지능으로 급격히 발전한다
약도 인공지능으로 효율적 처방이 가능하다
게놈 편집 기술로 난치병을 치료한다
재생의료로 치매를 치료한다
백신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다
에너지 문제의 열쇠는 배터리이다
전고체 배터리에 거는 기대가 크다
풍력 발전에는 어려움이 많다
차세대 에너지로 핵융합 발전을 주목한다
텔레비전은 사라지지 않는다
재미있는 방송은 방송국에서 만들지 않는다
텔레비전 자체는 사라질지 모른다
신문은 이미 멸종위기종이다
chapter 2 당신의 삶과 직결되는 미래 경제
노인을 위한 나라가 된다
노인은 늘고 사회를 지탱하는 청년은 줄어든다
국가의 재원은 사회보험료에서 충당할 수밖에 없다
모든 문제는 고령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요양원은 이미 비싸다
미래의 의료비를 줄이는 것은 기술뿐이다
70세까지 일한다면 지금과 같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의 구조를 알아보자
연금은 국가에서 당연히 받는 돈이 아니다
왜 보험료 징수 누락이 많을까?
왜 빠른 경제대책을 내놓지 못할까?
직장인들이 세금을 가장 많이 내고 있다
기본소득은 실현될 수 있을까?
새로운 경제학 이론이 구세주가 될지도 모른다
고령자는 늘어나고 GDP는 줄어든다
지방은행은 이미 존재가 위태롭다
2040년 교육 분야는 험난하다
퇴직금은 지급하지 않아도 위법이 아니다
퇴직금은 월급을 적게 주기 위해 생겨났다
민간보험은 들지 않는 것이 좋다
예적금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미래는 테크놀로지보다 정치가 주가를 결정한다
ETF에 투자하라
chapter 3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기른다
의식주의 미래는 차근차근 바뀌어 간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기르자
나라가 발전하면 육류 소비량이 늘어난다
유전자 편집 식품이 해법이다
아파트의 가치는 떨어진다
온라인 교육은 필수가 된다
미국 대학교는 부유층만 갈 수 있다
학력의 의미는 점점 사라진다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공유 경제는 거대한 산업이 된다
가난해지는 선진국에 공유 경제는 불가피하다
아프리카의 스토리가 패션의 중심이 된다
chapter 4 천재지변은 반드시 일어난다
온난화가 계속되면 기아로 가득찬 세계가 된다
우선 내가 사는 지역을 잘 알아야 한다
천재지변은 스스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지자체 홍수위험지도를 찾아보자
대지진이 발생하면 지진이 연동하여 발생한다
후지산이 폭발하면 세계 경제는 멈춘다
온난화로 전쟁이 일어난다
물은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5G 환경에서는 실내에 있는 물건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6G 환경이 구축되면 실내외에 위치한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상시 연결되기 때문에 물건의 위치를 수 센티미터 단위의 정밀도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6G 시대에는 1제곱킬로미터 당 동시 접속장치 수가 약 1,000만 대로 5G 환경의 10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1,000만 대의 접속장치 하나하나에 센서가 장착됨으로써 많은 정보가 모여 네트워크를 통한 감지로 가능할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다양한 서비스의 잠재력을 발생시킵니다.
_6G로 대량의 정보를 더 빠르게 주고받는다
2035년까지 5G 환경에 의해 파생되는 경제 규모가 약 12조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모든 장소에 카메라와 센서가 놓이고, 모든 물건에는 칩(반도체)이 심어집니다. 그 칩으로 기업들은 사람들의 서비스 이용 현황이나 행동이력 등의 데이터를 얻고 활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빅데이터를 이용한 비즈니스 사이클은 빠르게 확산될 것입니다.
모든 사물에 반도체가 내장되고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 미래를 상상하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이미 관련 기술은 개발 중이고 우리 주변의 사물들에도 하나씩 칩(반도체)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_가상현실이 일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