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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니, 황금두더지

살아있니, 황금두더지

(사라져 가는 존재에 대한 기억)

캐서린 런델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곰출판
1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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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니, 황금두더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아있니, 황금두더지 (사라져 가는 존재에 대한 기억)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9327316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05-13

책 소개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웜뱃
- 그린란드상어
- 기린
- 칼새
- 여우원숭이
- 소라게
- 바다표범
- 곰
- 외뿔고래
- 까마귀
- 산토끼
- 늑대
- 고슴도치
- 코끼리
- 해마
- 천산갑
- 황새
- 거미
- 박쥐
- 다랑어
- 황금두더지
- 인간

- 저자의 말
- 감사의 말
- 더 읽을거리

저자소개

캐서린 런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현대 판타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1987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벨기에, 영국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르네상스 문학과 관련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올소울즈 칼리지에서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13년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을 출간하며 워터스톤스 아동도서상, 블루피터 북어워드를 수상, 영국 문단의 떠오르는 총아로 주목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울프 와일더』, 코스타 문학상 수상작 『어느 날, 정글』,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최종후보작 『살아 있니 황금두더지』, 베일리 기포드 상 수상작이며 시인 존 던의 전기인 『슈퍼 인피니티』 등을 펴냈다. 자연 속에서 유년을 보내고 르네상스 문학을 공부한 작가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 유려한 문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판타지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강렬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여 수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임파서블 크리처스』로 화제가 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판타지 문학 작가로 거듭났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그리핀, 유니콘, 스핑크스 등 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는 놀라운 이야기로 영국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황금 나침반』, 『스토너』, 『노멀 피플』에 이어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수상에 이어,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등 영국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여 끝없는 찬사와 관심을 모았다. 현재 영미권에서는 J.R.R. 톨킨, 필립 풀먼을 이을 정통 판타지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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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과학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우지 마시오』, 『새들의 방식』, 『뛰는 사람』, 『암컷들』, 『파브르 식물기』, 『살아있니, 황금두더지』, 『거북의 시간』, 『10퍼센트 인간』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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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인류가 기쁨과 파괴, 즐거움과 위엄, 지혜와 어리석음 속에서 살아있는 다른 생명과 부딪혀온 순간들로 이루어졌다. 이는 우리 자신을 가장 매혹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발견한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종은 멸종 위기종이거나 그런 종의 아종이다. 어차피 지금 세상에 딱한 처지가 아닌 생물이 어디 있을까. 세계의 생태계를 가장 적극적으로 파괴한 가해자는 글로벌 웨스트지만 그 결과를 전 지구가 감당하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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