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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 와서야 떠오르는 대답

집에 다 와서야 떠오르는 대답

임소라 (지은이)
하우위아(HOW WE ARE)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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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 와서야 떠오르는 대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집에 다 와서야 떠오르는 대답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33719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5-11-14

책 소개

38일간의 일기 모음이다. 1인 가구로 서울에 혼자 사는 38세 여성이 일상에서 겪은 바 가운데 쥐 죽은 듯이 검열하거나 은근히 과시할 것을 교묘하게 골라내고 다듬은 기록이다. 혼자 있는 게 좋지만 사람 소리가 그립고, 진심으로 반가운 동시에 속히 떠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독립과 의존의 적정 배합 비율을 헤아려 본다.

목차

서문 : 헛웃음이든 쓴웃음이든
25.08.16.(土) : 때리기 대신 달리기
25.08.17.(日) : 스타트 원데이 클래스
25.08.18.(月) : 잇돌 깨기
25.08.19.(火) : this year that year
25.08.20.(水) : 미련 폐기일
25.08.21.(木) : 레일 아니고 레인
25.08.22.(金) : 윤달 마지막 날
25.08.23.(土) : 사람이 당연히 변하지
25.08.24.(日) : 알고 보니 공동 급식
25.08.25.(月) : 집에 다 와서야 떠오르는 대답
25.08.26.(火) : 내분비물의 정기 공연
25.08.27.(水) : 물 마시는 소리
25.08.28.(木) : 자해성 염탐
25.08.29.(金) : 갓 구운 에그타르트
25.08.30.(土) : 곧은 별
25.08.31.(日) : 소비뇽 레몬 블랑
25.09.01.(月) : 아홉 달 만에 온 답장
25.09.02.(火) : 액막이 명태
25.09.03.(水) : 공포 회피형 이사
25.09.04.(木) : 합리적 결석
25.09.05.(金) : 아쉬운 머리털
25.09.06.(土) : 납득 가능한 거지발싸개
25.09.07.(日) : 피의 일요일
25.09.08.(月) : 책상에 다시 앉기까지
25.09.09.(火) : 부지런의 발단
25.09.10.(水) : 나이가 몇인데 생리를
25.09.11.(木) : 정품의 세계로
25.09.12.(金) : 재소자의 지문
25.09.13.(土) : 미드 센추리 모던 나눔
25.09.14.(日) : 99℃
25.09.15.(月) : 다들 고마워
25.09.16.(火) : 친목은 괴멸의 지름길
25.09.17.(水) : 신나서 뒤꿈치 깨기
25.09.18.(木) : 폼롤러 타령
25.09.19.(金) : 꿈속의 찐사갈리
25.09.20.(土) : 만능 피클
25.09.21.(日) : 남이야 건조가 되든 말든
25.09.22.(月) : 중간 지점
후기 : 됨됨이 다듬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9년이 흘렀다. 이 책은 29세에서 38세가 되는 사이 나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은 어떻게 변했고 또 얼마나 그대로인지 담아 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실현시키기 위해 38일간의 일기를 모은 것이다. 구라다. 아니, 전부 구라인 건 아니고 ‘38일간의 일기를 모은 것이다’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방금 지어낸 말이다. (서문 中)


어쩌면 이렇게 못할까. 하루 듣는다고 크게 달라지는 거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달라진 게 없어서 속상했다. 이 상태로 또 모레 상급반 강습 들으러 갈 생각을 하니 울고 싶어졌다. 눈물이 약간 차오르는 중에 이걸로 울 것 같아지는 내가 너무 웃겼다. 그렇잖아, 서른여덟이나 먹고 수영이 마음처럼 잘 안돼서 운다는 게. (스타트 원데이 클래스 中)


친해지고 싶어서 이상한 방식으로 노력하고 실망하고 자책하던 시기가 있었다. 지나갔다. 다행이지. 사인이 있는 면지만 찢어서 일기장에 붙였다. 미안해요, 당신의 책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제 방은 비좁고 종이책은 어디까지나 부동산의 문제이며, 동경에도 트렌드가 있는 거니까요. (미련 폐기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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