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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더 신속하게, 더 적게, 더 잘 쓰는 법

이메일을 더 신속하게, 더 적게, 더 잘 쓰는 법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이메일 전략)

다이아나 부허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윤선현 (감수)
  |  
위너스북
2020-04-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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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더 신속하게, 더 적게, 더 잘 쓰는 법

책 정보

· 제목 : 이메일을 더 신속하게, 더 적게, 더 잘 쓰는 법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이메일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91189352257
· 쪽수 : 212쪽

책 소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다이애나 부허는 이메일 사용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전문적인 수준의 내용까지 책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받은 메일함 정리, 이메일 제목 설정, 이메일 내용 작성, 회신 방법, 수신자 참조, 첨부 파일 폴더명 정리하는 법 등 7가지 이메일 전략만 익힌다면 당신도 신뢰 높은 커뮤니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제1장
받은 메일함, 잡동사니 쳐내는 기술부터 배우자

첫 번째 원칙: 다른 소프트웨어가 더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에 이메일을 사용하지 말자
두 번째 원칙: 받은 메일함을 창고로 쓰지 말자
세 번째 원칙: 팀원들에게 ‘전체 답장’을 하지 말도록 부탁하자
네 번째 원칙: 의미 없는 답장에 연연하며 쌓아두는 일을 멈추자
다섯 번째 원칙: 이메일 수신 확인을 해주고 여러분의 계획에 따라 대응하자
여섯 번째 원칙: 배포 목록을 추려내자
일곱 번째 원칙: 홍보 또는 압력의 수단으로 이메일에 참조됐을 때는 답장하지 말자
여덟 번째 원칙: 사람들이 소개를 한 후 뒤로 빠질 수 있게 해주자
아홉 번째 원칙: 농담이나 불평, 자선운동, 공지 등을 포워딩하는 일을 그만두자
열 번째 원칙: 더 이상 필요 없는 전자잡지는 구독 해지하자
열한 번째 원칙: 오랜 부재 후에는 어떤 이메일에 답장을 보낼지 다시 분류하자
열두 번째 원칙: 이메일 알람을 꺼놓거나 자동복원 기능을 비활성화하자

제2장
메일 수신자, 읽는 사람을 파악하고 전달 내용을 생각하자

누가 여러분의 이메일을 읽는가?
이메일을 읽는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가?
수신자들은 여러분의 메시지에 어떻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가?
이메일을 위한 MADE 포맷™
요점과 행동이 묻혀 있는 ‘전前’ 이메일
요점과 행동이 묻혀 있는 ‘후後’ 이메일
사외 수신자에게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이유를 먼저 제시하라
‘이메일 하나에 메시지 하나’라는 원칙을 기억하자
참조CC와 숨은 참조BCC를 적절히 활용하자

제3장
이메일 시작, 내용 초안부터 작성하자

이메일이 막힘없이 흘러가도록 매끄러운 전환구를 활용해보자
제목은 구체적, 실용적, 그리고 간단하게!
메시지와 행동이 묻혀 있고 제대로 전환이 되지 않는 이메일
매끄러운 전환용 문장과 함께 MADE 포맷™으로 쓰인 이메일
적절한 인사말과 끝인사에 주의를 기울이자
가능하다면 맞춤형으로 쓰자
인사말과 끝인사의 구두점은 정확히 찍자
의미 없는 끝인사는 빼되, 지나치게 간결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메일 서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자

제4장
발송 이메일, 보내기 전 문법, 문체 교정하자

명료하게 교정하고 눈길끌기에 유의하자
문장들이 장황해지지 않게 만들자
적절한 아이디어는 강조하자
긴 타래에서는 이메일 제목을 바꾸자
상대가 약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자
간결해지게 교정하자
강한 느낌의 동사를 사용하고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꾸자(영어 이메일)
소소한 말의 잡동사니는 빼고 불필요한 중복은 없애자
명료성으로 이어지도록 문법을 교정하자
동일한 아이디어들은 형태를 일치시키자
주어와 동사가 호응하도록 만들자
올바른 대명사를 선택하자
구두점은 명료성에 영향을 미친다
과한 느낌표는 생략하자

제5장
첨부 파일, 폴더명을 정리하고 발송하자

폴더와 파일을 간소화하고 기능적으로 이름 붙이자
완료된 파일을 옮길 아카이브 폴더를 만들자
일관성을 위해 ‘장르’ 개념을 도입하자

제6장
이메일 답장, 나와 내 조직을 보호하자

발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더블 체크하라
바이러스 첨부파일을 조심하자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 악성멀웨어 프로그램을 깔자
특이한 비밀번호를 설정하자
이메일은 영원히 ‘살아있음’을 기억하자

제7장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나의 직업적 평판을 지키자

적법한 질문과 진술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의식하자
민감한 이메일은 냉각기를 가지자
저작권을 존중하고 이메일의 소유권이 회사에 있음을 이해하자
제목에 EOM과 FYI를 활용하자
평균적인 응답시간을 확인하자
개인적인 발언은 반드시 허락을 받고 포워딩하자
이모티콘의 득실을 따져보자
상대방의 채널에 맞추되 이를 전환하려 하지 말자
광범위한 청중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사용하자
선택권이 여러분에게 있다면 적합한 채널을 고르자

감사의 말

저자소개

다이아나 부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다이애나 부허는 전세계 기업, 경영인 등을 상대로 구전?서면?대인 등 모든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폭넓은 지지와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비즈니스 활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이 개인적?업무적 관계를 강화하기도 하나 파괴할 수도 있기에 〈부허 리서치 인스티튜트〉社를 설립하고 리더들이 강력한 존재감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30여 년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1/3 이상의 기업과 정부 기관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훈련 프로그램 및 코칭, 컨설팅 등을 제공했으며, 이를 토대로 60개 언어로 번역된 48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회의기획자들을 위한 권위지인 〈석세스풀 미팅Successful Meetings〉은 그녀를 ‘21세기를 위한 최고의 연사 21명’으로 지목했고, NSA(미국국가안전보장국)는 그녀를 ‘연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리는 최고의 영예를 안겨줬다. 또한 글로벌 구루스Global Gurus 선정 ‘최고의 커뮤니케이터 30인’과 리치토피아Richtopia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20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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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민주주의의 정원》, 《디스럽터》,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떻게 이슬람은 서구의 적이 되었는가》, 《설득은 마술사처럼》, 《올 더 빌딩스 인 파리》, 《불안에 지지 않는 연습》, 《캣치》, 《삶의 진정성》, 《방탄소년단 BTS: Test Your Super-Fan Status》,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설득은 마술사처럼》, 《담대한 목소리》,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셰이프 오브 워터》, 《나는 남자를 잠시 쉬기로 했다》, 《굿바이 불안장애》, 《인생이 빛나는 마법》, 《펭귄을 부탁해》, 《마음챙김과 비폭력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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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1호 정리컨설턴트.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자신의 일상을 바꾼 정리의 힘을 세상에 소개하기로 마음먹고 정리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10년 가까이 전국을 다니며 2,000여 건 이상의 컨설팅을 하는 동시에 수많은 정리컨설턴트들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리컨설턴트로서, 매년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200여 회 이상의 강연을 다닌다. 2018년 방영한 드라마 KBS2〈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캐릭터 자문을 맡았으며, 동명의 원작 웹툰은 그를 작중 롤 모델로 삼아 현재 시즌 4까지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그의 인생을 바꾼 정리 노하우를 소개한 첫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출간과 동시에 ‘정리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등극, 현재까지 2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읽었다. 이후 『관계 정리가 힘이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아이의 공부습관을 키워주는 정리의 힘』 등의 책을 펴냈다. 윤선현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unhyun.yoon 정리력 카페 http://cafe.naver.com/2010ceo (주)베리굿정리컨설팅 홈페이지 http://verygood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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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이메일을 사용했지만 제대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이메일을 쓰면서 반복되는 실수를 스스로 습득하고 배우거나, 동료직원의 정갈한 이메일을 따라쓰기 위해 문장부호나 이모지에 신경을 쓰며 이메일 사용법을 익혔습니다. 요즘은 SNS·메신저·협업툴의 등장으로 이메일을 쓰는 일은 많이 줄었지만, 오래 전이나 지금이나 이메일의 사용 목적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업무 목적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생산성 향상’ 또한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이메일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생산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나요? 정확한 요구사항이 전달되지 않아 다시 전화해서 미팅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거나, 발송된 이메일에 답장이 올 때까지 무한 대기를 해야 한다거나, 수신한 이메일을 확인만 하고 업무가 처리되지 않아 시간낭비 또는 비용손실이 되지는 않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제대로 된 배움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 이메일을 후속 작업에 적합한 날짜에 해당하는 작업 창으로 끌어다 놓으면 된다. 또는 자신의 업무에 아이템을 추가하기 위해서 아웃룩의 여러 단축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다른 종류의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손수 일정에 기록하도록 하자. 종이 달력 위에 메모를 남기는 것도 좋다. 그 후 적절한 연락처나 프로젝트와 함께 이메일을 따로 정리하여 보관하면 된다. 그 외에 저장된 잡동사니 이메일은 우유부단함이 초래한 결과다. 중요한 이메일들이 도착하면 우리는 여기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당황스러워한다.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이메일들은 며칠 동안이나 받은 메일함에 남아 있으면서, 우리가 이것들을 어디에 보관할지 결정하는 동안 잡동사니로 쌓여 버린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보류 중인 활동이나 세부사항 등을 기억해내기 위해 그 이메일들을 다시 읽으면서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이메일은 딱 한 번만 읽도록 하자. 그리고 읽은 순간 바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자. 그게 아니라면 지우거나, 답장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처리하도록 포워딩을 해주는 것이 맞다. 또는 나중에 처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정하고 이메일은 따로 정리해서 보관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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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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