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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앨릭스 파머 (지은이), 구세희 (옮긴이)
  |  
포레스트북스
2019-01-18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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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책 정보

· 제목 :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89584122
· 쪽수 : 260쪽

책 소개

행복은 개인의 성향이나 환경보다는 생활 패턴이나 행동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이 현재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동안 해왔던 습관을 바꾸고, 이 책에 담겨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따라 해보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목차

Chapter 1.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Chapter 2. 회사 안에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Chapter 3. 어떻게 쉬어야 제대로 충전할 수 있을까
Chapter 4. 사랑을 빼놓고는 행복을 논할 수 없다
Chapter 5. 개인적인 공간에서 행복의 품격이 정해진다
Chapter 6. 행복한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
Chapter 7. 건강할 때 행복의 감도가 높아진다
Chapter 8.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
Chapter 9. 행복한 도시가 행복한 사람을 만들까
Chapter 10. 행복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앨릭스 파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행복 탐험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언론인이다. 여행, 역사, 문화, 심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숨겨진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굴하고 글로 옮긴다. 앨릭스는 ‘도대체 행복이 무엇이기에 모두가 행복해지려고 하는가’라는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파헤치고 심리학자, 과학자, 행복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면서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방법에 대해 유용한 사실들을 찾아냈다. 이 책은 당신이 조금 더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하루에 몇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저서로 『산타클로스 맨(The Santa Claus Man)』,『신기한 백과사전(Weird-o-Pedia)』, 『대안적 사실들(Alternative Facts)』, 『문학의 모든 것(Literary Miscellan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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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관광학과, 호주 호텔경영대학교(ICHM)를 졸업하고 국내외 호텔과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운영 관리 및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하던 일을 과감히 그만둔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영어를 훌륭한 우리글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습관의 재발견》, 《원씽》,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혁신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전략은 어디로 향하는가》, 《소리로 팔아라》,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헤드헌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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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연구팀은 평균 23일(너무 길다고? 유럽의 이야기라 그렇다)의 휴가를 보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휴가 중 건강과 행복감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건강과 행복감은 휴가 시작과 함께 올라갔다가 8일째 되던 날에 정점을 찍은 뒤 11일째까지 그 자리를 지켰고, 그 뒤부터는 서서히 내려왔다. 이 사실을 통해 연구팀은 업무에 대한 과중한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벗어버리기까지, 또 한편으로는 집을 향한 그리움이나 불안감이 찾아오기까지 약 8일이 걸린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약 당신에게 일주일짜리 휴가가 생기거든 주말까지 붙여서 한 주가 조금 넘도록 만들어라. 단, 너무 길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일본 오사카 대학교의 한 연구원은 약간 서늘한 온도, 구체적으로 13.9도에서 행복감이 최대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날씨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이 연구원은 516일 동안 75명의 학생에게 데이터를 수집했다. 개인의 성격과 외부의 사건은 최대한 배제한 결과, 주관적인 행복감은 기온 및 습도와 관련이 있으며 풍속과 강수량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장 행복할 때는 기온이 13.9도일 때라고 덧붙였다. 기분이 안 좋을 땐 에어컨을 세게 가동해보는 건 어떨까. 조금 서늘한 온도가 오히려 기분은 더 따뜻하게 해줄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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