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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에서 법가 읽는 법 (법대로 굴러가는 사회의 시민으로 살기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89683221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19-11-1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89683221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19-11-14
책 소개
한비자는 법의 근본은 백성의 보호이며, 정치와 행정이 백성을 편안하게 해주고 사적 욕망을 충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만 국력이 강해진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명확하고 공정하고 엄정한 법, 신하를 빈틈없이 관리하고 통제하는 술術, 민심을 등에 업은 든든하고 확고한 세를 통치원리로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진나라는 어떻게 천하를 통일했나?
2 공 없는 자가 상을 받으면 적에 맞서는 백성이 없어진다
3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붕당을 쳐야
4 장삼이사가 군주가 되어도 나라는 ‘법’으로 돌아간다
5 부국강병을 위해 백성을 ‘보호’하는 법이 필요하다!
6 똑똑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법으로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
7 법을 교육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면 처벌하지 말라!
8 법은 귀한 사람이라 하여 아첨하지 않는다
9 현명한 군주는 지혜로운 자가 생각을 짜내고 일을 결단하게 한다
10 날아가는 용의 구름이 걷힌다면 지렁이와 다를 바 없다
11 백성들이 성인을 따르는 것은 베풀었기 때문이다
12 머슴에게 품삯을 주는 것은 그래야 밭을 깊이 갈기 때문이다
+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요새는 견고하고 험하며 땅의 형세는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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