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968333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0-03-04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2 한 문장부터
3 길게 이어지는 한 문장 쓰기
4 한 문장을 길게 쓰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
5 ‘나만의 것’에서 ‘모두의 언어’로
6 자연스러운 글쓰기라고?
7 ‘나만의 것’이 아닌 ‘너만의 것’에 대해 쓰기
8 내겐 너무나 낯선 나를 만나다
9 지금 글쓰기가 문제인 이유는?
10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11 여러 문장으로 나누어 쓰기
12 글쓰기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채우는 작업
13 말로 할 때와 글로 쓸 때의 차이
14 짧게 줄여 쓸 때와 길게 늘여 쓸 때
15 내 말을 녹음해 보면,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16 진정성과 진솔함이 담긴 글이라뇨?
17 정해진 분량에 맞춰 쓰는 연습
18 몸 안에 새겨지는 시간 감각
19 정해진 분량으로 일기 쓰기
20 글은 언제 어떻게 써야 하나요?
21 처음으로 돌아가서
22 다시 길게 쓰는 한 문장
23 본격적인 짧은 문장 쓰기
24 문장과 문장 사이
+ 체언 위주의 문장과 용언 위주의 문장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글쓰기는 번역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제목에 들어간 '열 문장'은 열 개의 문장을 뜻하기도 하고, 열거된 문장을 가리키기도 하면서, 동시에 한 편의 글을 이루는 여러 개의 문장을 말하기도 합니다. 단지 한 문장을 제대로 쓰는 게 어려워서 글쓰기가 힘들다고 고민하는 건 아니니까요. 우리가 바라는 건 최소한 열 문장 정도는 큰 문제 없이 써 내려가는 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