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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

서른 살, 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

(편지마을 15집)

편지마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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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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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 살, 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 (편지마을 15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69017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9-10-26

목차

강희진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에게
강희진 | 6살 어린이 김도연!
구선녀 |전처의 아들에게
김명숙 | 10년 후 바람꽃에게
김여화 | 조성악 선배님께
김은향 | 최서방 읽어보게
김은향 | 예쁜 우리 딸에게
김지영 | 제이에게
김지영 | 숙에게
김춘란 | 내가 나에게
박경희 | 참 소중한 편지마을 후배님들께
박귀순 | 외삼촌, 새해가 밝았습니다
박귀순 | 외삼촌,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박병숙 | 하늘나라 당신에게
박신영 | 첫과 끝에게
배복순 | 봄날의 꿈
배영란 | 멋진 내 아들아!
배영란 | 레몬 향기같이 상큼한 우리 딸에게
서금복 | 어린 왕자에게
서금복 | 2059년에는
손광야 | 그리운 어머니
송정순 | 작은딸에게
신태순 | 봄비에 보낸 편지
신태순 | 빈센트 반 고흐님께 보내는 편지
신혜숙 | 완행열차 같은 겨울에
신혜숙 | 겨울이 가도 또 겨울은 오는데
심미성 | 딸 같은 예비 며느리 지현이에게
양은주 |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는 러브레터
엄정자 |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연인자 | 아버님께
유정숙 | 천국으로 띄우는 편지
윤영자 | 우리도 잔치를 하자꾸나
이경희 | 사랑하는 막둥이 아란이에게
이경희 | 내가 나에게
이계선 | 아버님 어머님께 올립니다
이루다 | 개명 신청서를 쓰면서
이미경 | 찔레꽃 따라간 내 친구에게
이성순 | 사랑하는 조카에게
이성순 | 편지마을 회원님들에게
이연재 | 시하가 할머니께
이연재 | 순이에게
이예선 | 귀여운 아빠 바오로에게
이음전 | 배우 고주원님께
장은초 | 내 며느리 지은이에게
장은초 | 그리운 어머님께
장현자 | 사랑하는 딸 경진이에게
전해숙 | 사랑하는 엄마 보세요
전해숙 | 성희에게
정순례 | 영원한 첫사랑, 짝사랑 도은이에게
조금주 | 국가 재난 예방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아들에게
조성악 | 후배님들께
최영자 | 나의 제자들에게
황보정순 | 나에게

저자소개

편지마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은 우정 1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것을 기념하고자 개최하였던 체신부 주최 ‘전국 어머니 편지쓰기 대회’의 수상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편지마을은 1989년 10월 24일에 창립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지마을은 편지쓰기를 좋아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 습니다. 대부분 회원이 수필가,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시 낭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펴낸 회지는 창립 20주년까지 50호로 마감했으며, 2년에 한 번씩 펴내는 작품집은 올해로 열여섯 권이 됩니다. 또한, 편지를 주고받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편지마을에서는 2017년까지 열두 번의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편지마을/전국어머니 편지쓰기모임 http://cafe.daum.net/lettertown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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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46명의 이름을 정리한 것도 모자라 이번 기회에 30년 동안 받은 편지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40명씩 들어가 있는 파일 아홉 권의 배가 불룩합니다. 기대해봅니다. 이번에 펴내는 제15호 서간집에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만나길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을 떠날 수 있지만, 추억은 편지를 쓴 주인 따라가지 않고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 진짜 주인 곁에 머문다는 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 「편지마을 서간집을 펴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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