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코칭

2000년에 처음 코칭을 시작했다. 그 이후 그녀는 코칭뿐만 아니라 교육, 멘토링 및 코치 역량 평가 등의 일을 전업으로 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조직의 내부 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수백 명에게 코칭 기술을 훈련시켜왔다. 그녀는 국제코칭연맹ICF의 전문 인증 코치PCC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에서 2011년까지 그녀는 뉴로리더십연구소Neuroleadership Institute(구 “결과코칭시스템Results Coaching Systems”)의 교육 및 개발 분야 글로벌 책임자로 일했다. 그녀의 역할은 100명 이상의 코치 트레이너, 멘토 및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팀을 이끄는 것이었다. 또 그녀는 개발, 설계, 진행, 코치 평가, 멘토, 평가위원 교육, 트레이너 교육 프로그램의 책임자였다. 2002년, 사티암은 우연히 명상을 알게 되어 처음으로 10일간의 침묵 마음챙김 명상 수련을 경험했다. 그녀는 명상 훈련의 웰빙 효과에 감명받아서 다음 해에 다섯 번이나 더 수련에 참석하였다. 그 뒤로 그녀는 명상의 다른 형태를 경험하기 위해 여러 번 인도를 여행했고 일상생활에서도 마음챙김 연습에 초점을 맞췄다. 2008년부터 그녀는 코치들의 마음챙김 개발을 지원하면서 이를 코칭에 적용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www.mindfulnesscoaching.com.au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사티암은 자신의 파트너이며, 이 책 표지(영문판)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톨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에 산다. 그들은 오래된 교회를 개조하여 살면서 워크숍, 요가 및 명상을 즐긴다.

배움과 나눔을 즐기는 전문 코치이다. 국제코칭연맹ICF의 PCC 코치, PCC markers Assessor, 갤럽 강점 코치이며 현재 코칭 경영원 파트너 코치와 KCLC 리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외환은행 에 35년 재직했고 연세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코칭을 공부했으 며 한국사회적코칭협회 창립 멤버, 한국코치협회 이사로도 활동했 다. 2021년 공저인 『코칭 핵심 역량』으로 한국코치협회 우수 도서 상을 수상했다. 한편으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서 사진, 코칭, 마음챙김을 연결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와 인터브랜드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글로벌 Mindfulness training 회사 Potential Project에서 트레이너 자격을 이수한 뒤 한국 트레이너로서 마음챙김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수퍼비전 스쿨에서 마음챙김과 코칭이란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Mindfulness Coaching과 Embodiment Coaching 연구 모임을 리드하고 있다. 국제코칭연맹ICF PCC 코치로서 2,000시간의 코칭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임원 코칭에 마음챙김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훈련 전문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증권회사로 옮겨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투자증권) 상무이사로 2003년에 퇴임했다. 이후 코칭 공부를 배우고 코치로 일하며 연세대에서 상담 석사, 홍익대에서 심리 상담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비즈니스 코치, 임원 코치로서 4,000시간이 넘는 코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부터 ‘코치들을 위한 감수성 훈련’을 진행해 감성 코칭, 감성 리더십 훈련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관련해서 ‘온라인 감성 YAC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시너지를 내는 대화 예스앤컴(Yes And Com)’ 대화카드도 개발하는 등 감수성 훈련의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예스앤컴 대표 코치이며,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