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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978703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03-10
책 소개
목차
제1부 천국 보고서
천국보고서 1 : 천국은 어떤 곳인가? 15
• 사후의 세계에 관하여
• 천국이 정말 존재할까요?
•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는 곳입니다.
• 천국은 슬픔도 고통도 없는 곳입니다.
천국보고서 2 : 천국에는 누가 가는가? 33
•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갑니다.
• 용서하는 사람이 갑니다.
• 천국이 우선순위인 사람이 갑니다.
• 마음에 천국이 임한 사람이 갑니다.
천국보고서 3 : 천국에는 어떻게 가는가? 47
• 회개해야 합니다.
• 거듭나야 합니다.
• 예수님을 생명으로 믿어야 합니다.
• 성령 받아야 합니다.
•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천국보고서 4 : 천국은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 65
• 이사야가 본 천국의 모습
• 낙원이란 무엇입니까?
• 영원한 천국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 새 예루살렘의 모습입니다.
• 영원한 천국 내부의 모습입니다.
천국보고서 5 : 천국에도 상이 있는가? 77
• 담대한 믿음의 상이 있습니다.
• 원수 사랑의 상이 큽니다.
• 겸손의 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위하여 행한 일에는 상이 있습니다.
• 상을 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천국보고서 6 : 지금 어떻게 천국을 누리는가? 91
•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수님 말씀 안에 거하면 됩니다.
제2부 지옥 보고서
지옥보고서 1 : 지옥은 어떤 곳인가? 107
• 지옥은 흑암의 구덩이입니다.
• 지옥은 영원토록 불타는 곳입니다.
• 지옥은 풀무 불에 녹는 곳입니다.
• 지옥은 아주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 지옥은 고통이 멈추지 않는 곳입니다.
• 지옥은 심히 목마른 곳입니다.
• 지옥은 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지옥보고서 2 : 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125
• 마귀(사탄)의 정체를 아십니까?
• 지옥은 마귀를 가두기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 지옥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위해 있습니다.
• 지옥은 스스로 선택한 곳입니다.
• 지옥은 저절로 가는 곳입니다.
지옥보고서 3 : 지옥에는 누가 가는가? 137
• 지옥은 보통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 지옥에는 이단의 교주와 추종자들이 갑니다.
•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갑니다.
• 지옥에는 기독교를 박해한 사람들이 갑니다.
•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갑니다.
• 죄 사함 받지 못한 사람들이 갑니다.
• 거짓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갑니다.
지옥보고서 4 : 지옥에는 어떻게 가는가? 155
• 지옥은 심판을 받아서 가는 곳입니다.
• 지옥은 하나님의 권세로 가는 곳입니다.
• 지옥은 예수님의 열쇠로 열리는 곳입니다.
• 지옥은 넓은 문, 넓은 길로 갑니다.
• 지옥에는 행위록의 기록대로 갑니다.
지옥보고서 5 : 기독교인도 지옥에 가는가? 169
• 신앙이 어린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
• 예수님이 삶의 목적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 성공이나 번영만 쫓는 사람들입니다.
• 외식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갑니다.
• 돈을 위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 세상의 왕국을 만들려는 사람들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운동입니다.
지옥보고서 6 : 지옥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 189
• 당신의 영혼을 들여다보십시오.
• 현실 속의 지옥과 사후의 지옥
• 천국에 가면 됩니다.
• 기독교인들도 지옥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 신앙의 바리새인화를 막아야 합니다.
• 세상의 도덕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물론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린다고 할 때의 그 천국이란 저 영원한 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시적이며 국한된 부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천국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금방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그런 천국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천국은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가 누리는 천국을 자꾸 잃어버린다고 해도 또 다시 그 천국이 채워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독교인의 진정한 삶인 것입니다. 마치 샘물을 다 퍼내도 또다시 금방 채워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누리는 천국에 대해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유독 외식(위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크게 나무라시느냐 하면 이 외식은 종교적인 위선으로 하나님께 직접 짓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교회에서는 직분도 높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세상에서는 완전히 세속적으로 살고 있다면 스스로 한 번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마음은 쏙 빼놓고 종교전통을 지키는 것으로 성도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다면 어쩌면 신앙생활의 핵심이 빠져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싶으나 믿어지지 않아서 못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활을 교묘하게 거짓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활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은 없다는 말과 똑같은 주장입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부정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혁명가, 사회운동가로만 인정하여 예수님의 사상을 따라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지 세상을 이상적인 세계로 만들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빨리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