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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라나타 : 두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9851217
· 쪽수 : 2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9851217
· 쪽수 : 276쪽
책 소개
저자가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완성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교회에 대한 해설이다. 저자는 오늘날 세속화된 교회, 크리스찬의 신앙적 무기력 증에 대한 처방책으로 계시록의 일곱교회 이야기를 제시한다.
목차
07 Chapter 사데 교회
08 Chapter 빌라델비아 교회
09 Chapter 라오디게아 교회
10 Chapter 일곱 교회
Epilogue 이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이러한 사데 교회 사자의 일이 다른 사람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 안의 욕망은 끊임없이 나를 세우고 나를 높이고 나의 입지를 다지는 것을 추구한다. 비단 상위1%의 사람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모두 그런 욕망과 탐심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자아를 가지고 있다.
옛 언약이 있었던 이유는 새 언약을 준비하기 위함이요, 새 언약은 옛 언약을 완전하게 하기 위함인 것과 같이 유대인과 이방인은 바울의 권면, 아니 모든 사도들과 예수 안에서 행하셨던 성령의 권면과 같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마땅하다.
예수님은 모든 시간대의 주관자요 창조자요 그 모든 시간대에 존재하는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따라서 마지막 때의 사명은 교회가 가지는 마지막 사명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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