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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다움을 찾아서

버진다움을 찾아서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 (지은이), 장한라 (옮긴이), 이영달 (감수)
행복한북클럽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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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다움을 찾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진다움을 찾아서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9969226
· 쪽수 : 812쪽
· 출판일 : 2019-12-17

책 소개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내밀한 기록이 담긴 책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몇 안 되는 경영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매일같이 사업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다. 상식과 통념을 깨고, 버진그룹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혁신의 아이콘 리처드 브랜슨의 ‘기업가정신’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목차

감수의 글
여는 글


Chapter 1 1999
Chapter 2 지금 보이는 게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Chapter 3 컵받침 뒷면에 사업 설계하기
Chapter 4 몸으로 직접 느껴봅시다
Chapter 5 철도회사를 만드는 법
Chapter 6 넬슨 만델라의 전화를 받다
Chapter 7 넥타이를 맨 버진그룹 직원의 또 다른 이름
Chapter 8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다
Chapter 9 디 엘더스
Chapter 10 "그 친구들이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니까요!"
Chapter 11 미국에 온 영국인
Chapter 12 더 레블 빌리어네어
Chapter 13 영국해협을 건너다
Chapter 14 스티브
Chapter 15 4중-플레이
Chapter 16 홀리와 샘
Chapter 17 디 엘더스를 결성하다
Chapter 18 기후변화
Chapter 19 선로에 복귀하다
Chapter 20 은행가가 되다
Chapter 21 비행기와 합병
Chapter 22 순조로운 항해
Chapter 23 "누군가 '허리케인'이라는 말을 꺼냈다"
Chapter 24 잃어버린 멜버른의 밤
Chapter 25 신발
Chapter 26 인성을 드러내다
Chapter 27 아버지
Chapter 28 롤링스톤스처럼
Chapter 29 네커섬
Chapter 30 결혼식
Chapter 31 스타트업
Chapter 32 계산된 위험
Chapter 33 사고
Chapter 34 나아가다
Chapter 35 주식 상장
Chapter 36 대담한 아이디어
Chapter 37 인공위성
Chapter 38 굿모닝 베트남, 굿바이 넬슨 만델라
Chapter 39 브렉시트
Chapter 40 철도 게이트
Chapter 41 "자유의 몸이에요!"
Chapter 42 할아부지
Chapter 43 미래로 여행하다
Chapter 44 허리케인에서 살아남다

닫는 글
부록 76번의 죽을 고비
감사의 글

저자소개

리처드 브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탐험가, 그리고 버진그룹의 창립자다. 버진그룹은 국제적으로 가장 존경받고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리처드 브랜슨 경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7편을 썼다. 그 가운데는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자서전, 《내 동정을 잃으며(Losing My Virginity)》도 있다. 현재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네커 섬에 거주하고 있다. 조앤의 남편이자, 홀리와 샘의 아버지이며, 네 명의 손녀 손자를 둔 자랑스러운 할아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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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고, 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 학술대회와 영화제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수상한 보물 탐험대’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뇌 사전》,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위험한 도서관》, 《블루 4호》 등이, 지은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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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달 (감수)    정보 더보기
경영학자, 혁신을 제도의 언어로 설계해 온 사람. 이영달은 국가와 시장, 대학이라는 세 개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혁신을 실천해 왔다. 정권이 바뀌어도 자리를 바꾸지 않았고, 세대가 달라져도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 그가 머문 자리는 언제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였고, 그가 짚은 사안은 늘 구조의 설계였다.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정부 모두에서 그는 혁신성장과 혁신 생태계의 설계자로서 조용하지만 단단한 궤적을 남겼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인재특위 위원,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단 정책자문위원,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중소벤처기업부 균형성장촉진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발전위원회 위원, 국가기록원 해외(미국)기록 조사위원 등, 그의 이름은 국가 정책의 구석구석에 조용히 새겨져 있다. 시장의 현장에서도 그는 기업의 전략과 실패의 서사에 깊이 관여해 왔다. KB국민은행 경영자문역,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 6대 그룹의 경영경제연구원 원장 협의체 활동, 한국벤처산업연구원 감사,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 이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으로 그는 기업의 창업과 생존, 성장과 재도전의 전 주기에서 기업의 생존력과 회복력, 그리고 성장력을 높이는 일에 헌신해 왔다. 무엇보다도 그는 실패한 기업인을 다시 세우는 일에 오래도록 머물렀다. 화려한 복귀가 아닌, 조용한 회복을 위한 구조를 만들었고, 그 구조는 제도와 금융, 법과 신뢰가 다시 엮인 새로운 지도였다. 그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가장 많은 정부와 기업의 실패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다. 학자로서 그는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및 ERICA 캠퍼스 경상대학 겸임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사회 이사, 그리고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버룩칼리지의 방문학자 및 방문교수로 활동하며, 지식을 쌓는 데 머물지 않고 그 쓰임과 쓰는 법을 고민해 왔다. 그에게 강단은 지식의 무대가 아니라, 전략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출발선이었다. 그의 연구실은 늘 현장 가까이에 있었고, 그의 글에는 언제나 제도의 언어가 묻어 있었다. 현재 그는 뉴욕 맨해튼에 본부를 둔 글로벌 싱크탱크 NYET(New York Institute of Entrepreneurship & Technology)의 원장으로서, 한국과 아시아, 유럽, 중남미 국가들과 함께 국가·지역·기업·대학의 혁신 생태계 설계와 미래 혁신 전략을 다루고 있다. 그가 자문하는 것은 정책과 전략이지만, 그가 지키려는 것은 사람이다. 그가 질문하는 것은 시스템이지만, 그가 대답하고 싶은 것은 삶이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정치적 문서이자, 대한민국이 ‘국민을 닮은 대통령’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한 경영학자의 담백한 고백이다. 정치는 하지 않았지만, 구조의 붕괴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기에 지금, 가장 작고 구체적인 자리에서 그는 다시 묻는다. “국가는 실패한 국민을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 그리고 끝내, 이렇게 대답한다. “국민을 닮은 대통령이어야, 국가는 존재를 국민에게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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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슨 일이든 ‘처음’은 딱 한 번뿐이다. 그러나 삶의 모든 측면에서-사업을 꾸려나가고, 가족을 돌보고, 모험을 감행하는 데서-나는 모든 일을 마치 처음 하는 것처럼 하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버진은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발명과 재발명을 거치며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나아갈 것이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신선함을 품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더욱 인간적이며, 모험과 신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게다가 사람들의 신뢰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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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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