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 어머니

시인의 말

제1부
진천의 봄/ 운조루의 봄/ 한라산 산딸나무/ 제주휘파람새/ 산딸나무 때죽나무/ 봄날은 간다. 1/ 봄날은 간다. 2
무화과/ 틈/ 다산초당/ 선운사 단풍/ 영랑동백/ 대설경보

제2부
노각/ 어떤동거/ 엉또폭포/ 딱따구리 어머니/ 한라 청미래덩굴/ 안아본다/ 선택/ 제비집/ 꽃길/ 수국/ 아내의 가을
간절곶/ 소화전

제3부
개망초 연가/ 곤을동/ 사라봉 털머위꽃/ 동광리 때죽나무/ 빙떡/ 청새/ 행원바다/ 어떤 귀향/ 청산도 해녀/ 삼춘/ 어떤 위로
어떤 길

제4부
분꽃/ 자귀꽃/ 가시연꽃/ 사랑 늪/ 아끈다랑쉬 오름/ 한라생태숲 연리목/ 추억찾기. 1/ 수어/ 주상절리/ 용수포구
애나가/ 그리움을 닦다

제5부
화재주의보1/화재주의보4/화재주의보5/화재주의보7/화재주의보8/화재주의보9/화재주의보10/화재주의보11/화재주의보12
화재주의보13

■ 자전적 시론_ 태생적 아픔을 자양분 삼아 피어나는 나의 삶 나의 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