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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중국을 바꿔놓을 수 있었는가?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중국을 바꿔놓을 수 있었는가?

셰춘타오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  
구포출판사
2022-11-30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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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중국을 바꿔놓을 수 있었는가?

책 정보

· 제목 :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중국을 바꿔놓을 수 있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91190159845
· 쪽수 : 510쪽

책 소개

경제건설·민주정치건설·법치건설·문화건설·인민생활개선·생태문명건설·국방과 군대건설·국가통일대업·외교사업 등 방면에서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분석하였다.

목차

1. 사회주의 민주정치를 발전시키다
“반드시 중국공산당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근본 정치의 전제와 제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정치 발전의 길을 걷다

2.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다
국가 공업화와 현대화의 기반을 다지다
개혁개방 그리고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구축하고 보완하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다

3.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다
사회주의 법제 건설을 시작하다
법제건설을 회복하고 발전시키다
의법치국의 기본방략
의법치국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다

4. 사회주의문화를 번영시키다
“‘문화대혁명’, 백가쟁명”(百花齊放, 百家爭鳴)
사회주의 정신문명을 건설하다
문화체제 개혁을 진행하다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굳히다
중국이야기를 잘하다

5. 인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다
의식이 부족이던 데서 전면적 샤오캉사회에 이르기까지
교육발전을 우선순위에 올려놓다
백방으로 취업문제를 해결하다
사회보장체계를 수립하고 완성시키다
의료보건사업을 발전시키다
주거환경과 교통 환경을 개선하다

6.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다
식수조림하여 조국을 녹화하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다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다

7.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강화하다
“중국은 반드시 강대한 국방군을 구축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건설의 제반 영역을 개혁하다
중국 특색의 강군의 길을 걷다

8. 조국통일의 대업을 추진하다
“나라의 통일은 민족의 소원”
“우리는 파종을 잘하고 길을 잘 열어놓기만 하면 된다”
“나라의 대동단결을 추구하나, 큰 차이가 있는 두 제도는 보존하다”
“식민주의는 떠나보내고 자본주의는 보존하다”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여 조국 통일을 추진하다

9.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다
새로운 외교방침의 제기와 실천
“두 개의 중간지대”와 “세 개의 세계”
독립자주의 평화적 외교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하다
세계무대의 중앙에 접근하다

후기

저자소개

셰춘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산동성 린수(臨沭)현 출신으로 1978년에서 1988년까지 산동사범대학, 항쩌우(杭州)대학, 중국런민(人民)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교육학사, 법학석사,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중공중앙당교(党校)에서 당사교연부(黨史教研部) 주임, 중앙당교 신문사 사장 겸 총편집ㆍ교무부 주임을 역임했다. 1998년 국무원 정부 특수 지원금을 획득했고, 2017년에 중앙당교교무위원회 위원, 2018년 중앙당교 부총장 및 국가행정학원 부원장, 중국현대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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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안성 출신. 동국대 사학과(문학학사). 대만국립정치대(문학석사), 일본 규슈대(문학박사) 등에서 중국역사를 연구하고 귀국한 후,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연구와 강연활동중. 한중일 3개국에서의 생활과 경험을 통해 동아시아세계의 문화교류, 사회경제 교류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역사와 동아시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 〈에도시기, 일본의 조선 성리학 수용과 그 의의에 대한 연구〉, 〈21세기 동아시아 협력의 이념과 전략〉 등 150여 편을 발표하였고, 《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 《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 《중국혁명의 기원》 등의 저서 35권, 《모택동 선집》, 《등소평 문선》, 《한중관계사》 등 130여 권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중국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정부로부터 2012년 제6회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해외전문위원에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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