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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런던

마침내 런던

헬레인 한프 (지은이), 심혜경 (옮긴이)
에이치비프레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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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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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침내 런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031434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4-07-26

책 소개

20년간 런던의 ‘마크스 서점’과 책, 편지, 그리고 우정을 주고받던 뉴욕의 무명 작가, 헬레인 한프. 그녀는 남들이 책 50권을 읽을 때 한 권을 50번 읽는다는 대책 없는 애서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아끼는 책 중에서도 최고는 영국의 고전문학들이라, 꿈에서도 런던 거리를 거닐어 보고 싶어 했지만….

목차

마침내 런던
친애하는 독자들께
역자 후기

저자소개

헬레인 한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생 뉴욕에서 글을 썼지만 그리 많은 명성을 떨치지는 못했다. 연극 조합에서 극작을 강의하고, <명예의 전당>과 <엘러리 퀸>의 방송 대본을 썼으며, 레넉스 힐 민주당원 클럽의 여성 회장이었다. 또 많은 어린이 책을 썼으며 《뉴요커》와 《하퍼스》에 기고문을 쓰기도 했다. 『Q의 유산』의 저자로서 1992년에 『뉴욕에서 온 편지:BBC 여성의 시간』을 펴내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HH라는 이름은 영국의 한 헌책방과 주고받은 한 다발의 편지 덕분에 널리 알려졌다. 이 헌책방이 문을 닫을 때까지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들이 편지를 통해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았기 때문이다. 헌책방 관리인 프랭크 도엘은 1968년 12월에, 그리고 헬렌 한프는 1997년 4월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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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7년 차 번역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낼모레 나이가 일흔이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매일매일 읽고 쓰고 공부하는 명랑한 할머니가 되기를 꿈꾼다. 27년간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상담교육학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특유의 매력과 유쾌한 문장들 덕분에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닮고 싶은 왕언니’, ‘여성 작가들의 워너비’ 등의 별칭을 얻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남자 없는 여름》 《세이브 미》 《시간의 주름》 《글쓰기를 말하다, 폴 오스터와의 대화》 《더 와이프》 《비타와 버지니아》 《마침내 런던》 《타이난 골목 노포 산책》 《여행자의 식사》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언니들의 여행법: 일본, 타이완》(공저), 《북촌 북촌 서촌》(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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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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