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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7가지 법칙)

이누쓰카 마사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현대지성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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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7가지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039800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9-12-09

책 소개

귀에 쏙쏙 박히는 수업으로 수천 명의 학생을 명문대로 보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즈니스맨과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고, 어떻게 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쉽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7가지 설명의 기술을 만들어냈다.

목차

시작하는 글

제1강 열심히 말했는데 왜 안 통할까?
제2강 Interest - 흥미를 끈다
제3강 Knowledge - 상대의 수준을 파악한다
제4강 Purpose - 목적을 제시한다
제5강 Outline - 큰 틀을 제시한다
제6강 Link - 연결한다
제7강 Embodiment, Example, Evidence - 구체적인 사례와 증거를 제시한다
제8강 Transfer - 전이한다
제9강 일 잘하는 사람들의 궁극의 테크닉

부록 IKPOLET법 노트
맺는 글

저자소개

이누쓰카 마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사교육계에서 최상위 학원으로 손꼽히는 슨다이예비학교에서 화학과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 교육콘텐츠 프로듀서이자 주식회사 시쿄이쿠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 시절부터 수험생을 가르쳤고, 25세 때는 슨다이예비학교 채용 시험에 합격해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직접 개발한 오리지널 강좌는 3천 명 이상이 수강한 인기 강좌로 자리 잡았으며, 계절 특강의 화학 강좌 수강자 수는 동영상 강의를 제외하고서도 일본 입시 학원계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연간 1,500시간 이상 강의를 소화하면서 폭넓은 설명 기술을 습득하였고, 2017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학습법 개발을 목표로 독립해 강좌 개발 컨설팅, 교재 제작 지원, 강사 양성을 기획하는 회사인 시쿄이쿠를 설립했다. 직장인 연수 경험도 풍부해 협상에 유용한 기술을 포함해 설명법을 주제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기업과 관공서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어판으로도 출간된 『설명 만능 사전』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외에도 『머리 좋은 사람의 대인관계』 『이공계 독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초합리화 사이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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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옥스퍼드 공부법』 『중년수업』 『서른 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스님의 청소법』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손정의』 『마흔을 위한 기억 수업』 『면역력 슈퍼 처방전』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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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고생 시절에 뉴스를 볼 때면 ‘학자들은 머리도 좋은데 왜 저렇게 어렵게 설명할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내가 강사가 되어 입시학원에서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 보니 나도 다를 바 없었다. … 요컨대 자신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높을수록 상대방의 수준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갈수록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힘들 다는 뜻이다. 개인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며 오히려 권장할 일일 테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생긴 이해의 격차를 어떻게 메워 가느냐다.
-「제1강 · 열심히 말했는데 왜 안 통할까?」 중에서


“있잖아…. 아니야, 역시 안 되겠어.”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 없는가? 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뭐야, 왜 말을 하다 말고 그래. 끝까지 말해 봐”라고 재촉하지 않았는가?
‘한 문장에 모순 넣기’는 상대방의 궁금증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람은 모순이 나왔을 때 궁금증이 생기고, 궁금함을 풀지 못해 느끼는 불쾌감을 어떻게든 해소하려고 한다(이것을 인지부조화라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많든 적든 상대방은 궁금증에 빠질 수밖에 없고, 결국 흥미를 갖는다.
-「제2강 · 흥미를 끈다」 중에서


일전에 카리스마 넘치는 한 투자 전문가와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에게 각각 세미나 강연을 의뢰한 적 있었다. 내가 “???를 주제로 강연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의뢰하자, 두 사람 모두 처음 한 말이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되도록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라는 말이었다.
강연 주제를 깊이 파고들기 전에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두 사람에게는 더 우선순위가 높았던 것이다.
-「제3강 · 상대방의 수준을 파악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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