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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

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

(뇌과학이 밝히는 기후위기 가속의 메커니즘)

세바스티앙 볼레 (지은이), 전광철 (옮긴이)
착한책가게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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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 (뇌과학이 밝히는 기후위기 가속의 메커니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040065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12-29

책 소개

우리의 뇌는 도파민을 위해 ‘더 많이’를 외치며 질주한다. 기업과 정치는 이 회로를 활용해 욕망을 자극한다. 욕망의 작동 원리를 해부해 기후위기의 근원을 추적한다.

목차

머리말 | 자신과 맞서 살아남아야 할 운명에 처한 우리 인류

1장 뇌의 블랙박스를 열다
우리가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뇌
초과가 불러오는 비극
우리 뇌의 다섯 가지 숨은 동기

2장 우리 뇌의 5가지 원초적 욕구
게걸스러운 대식가
세상의 진정한 지배자:보상회로
섹스와 보상 시스템의 상관관계
피라미드 꼭대기에 도달하기
실업은 뉴런의 최고 성취인가
정보의 홍수, 과잉의 덫

3장 단기 쾌락 문명-인류의 버그
모순의 시대
끝없는 ‘더 많이’의 메커니즘
우리는 현재의 포로다

4장 의식 사회로의 진화
우리는 과연 우리의 운명을 다시 통제할 수 있을까?
의식의 재설계 : 더 적은 것으로 더 풍요롭게

옮긴이 말 | 신경과학의 경고에 사회과학의 시각으로 답하기

저자소개

세바스티앙 볼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경과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 작가.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졸업하고 2002년에 대중 과학 잡지 <뇌와 심리(Cerveau & Psycho)> 창간에 참여했으며, 이후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프랑스5(France 5), 프랑스앵테르(France Inter) 등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칼럼을 기고했다. 2007년부터 여러 권의 대중 과학 서적과 신경과학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그중 2019년에 발표한 《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Le Bug Humain)》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Ou est le sens?)》(2020)와 《휴먼 사이코(Human psycho)》(2022)를 출간하며 환경 파괴와 인류의 멸종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로막는 인지적 장벽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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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협동조합 조합원이자 착한책가게 출판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줄곧 출판업에 종사했다. 옮긴 책으로는 《욕망의 철학, 내 삶을 다시 채우다》 《협동조합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공역) 《성장 없는 번영》 《사라진 벌들의 경고》(공역) 《교황의 경제학》 《그 남자의 섹스》를 비롯해 다수가 있다. 경쟁과 소비주의에 이끌리는 삶이 아니라 이웃과 자연을 생각하며 내면의 풍요로움을 북돋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펴내고 번역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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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제는 선조체의 맹목적인 성격에 있다. 선조체는 결코 스스로를 제한하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조체에는 스스로를 제한한다는 개념이 내재되어 있지 않으며, 애초 설계도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다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선조체는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취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 뇌의 매우 큰 결함이다.


중요한 것은 순위이고 비교다.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열에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연구에서는 우리 뇌 속에 ‘우위 감지 센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센서는 우리가 속한 집단 내에서 상대방의 서열을 평가하고 그의 승패 이력을 저장한다. 즉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사회적 비교’라고 부른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선조체의 신경세포 약 1/5을 차지하는 이 뉴런은 사회적 비교에만 반응할 뿐 원숭이가 받은 보상이 지닌 가치 자체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원숭이가 땅콩 두 개를 얻고 상대방은 한 개만 받는다면 그의 선조체 뉴런이 활성화되어 도파민이 분비되며 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한 원숭이가 천 개나 되는 땅콩을 받더라도 옆의 원숭이가 단 한 개라도 더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의 뉴런은 반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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