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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는 이치, '눈치'에 관한 40편의 에세이)

임세화 (지은이)
모모북스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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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는 이치, '눈치'에 관한 40편의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40828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2-11-08

책 소개

임세화 에세이. 강약약강이 아닌, 외유내강의 태도를 만드는 삶의 기술인 눈치에 관한 40편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어릴 적부터 피치 못할 상황 때문에 소심히 눈치만 봐 왔던 한 어린아이가, 그 눈치를 무기 삼아 당당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생생히 그려져 있다.

목차

작가의 말

PART 1 - 내가 남의 눈치를 보며 살게 될 줄이야
1. 나의 눈칫밥 생활의 시작
2. 나에게 쏘아댄 수많은 화살
3. 나는 언제나 어디론가 가야 했다
4.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5. 사랑과 기침 그리고 눈치도 숨길 수 없네
6. 옷깃만 스쳐도 타인의 반응을 살피는 나
7. 눈치가 습관이 되었습니다
8. 좋은 사람 콤플렉스

PART 2 - 휘둘리고, 상처받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1. 누구든 결정 장애가 있다
2. 나는 절친이라고 믿었는데, 사실은 아니었다니
3. 배려한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4. 현명한 거절
5. 너에게는 별거 아닌 일 vs 나에게는 대못 같은 상처
6. 눈치 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가요?
7. 그래, 마음껏 눈치 보고 상처받아 보는 거야
8. 애쓰지 않아도 봄이 되면 꽃은 핀다

PART 3 - 눈치 9단이 깨달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는 법
1. 눈치, 코치로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법
2. 일 센스가 일머리를 만든다
3. 잘 키운 눈치가 스펙이 되는 때는 반드시 온다
4. 내 능력치보다 부족하지 않게! 그러나 넘치지도 않게!
5. 하고 싶은 말의 50%는 버리고 말해라
6. 눈치가 있든 없든 절대로 들키지는 마라
7. 피하지 말고, 요령껏 즐겨라
8. 직장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겨라

PART 4 - 센스와 배려는 남기되, 당당하게 사는 7가지 법칙
1. 눈치가 비굴한 태도가 되지 않게
2. 타인에게 사랑받는 소통의 기술
3. 눈치로 상대방을 배려하라
4. 센스 있는 말 한마디가 나를 지킨다
5. 내 감정은 다치지 않으면서 무례함에 대처하는 법
6. 자존감 탄력성으로 회복탄력성 레벨을 키워라
7. 셀프 칭찬이 당당한 나로 살게 한다

PART 5 - 눈치는 챙기며 거침없이 사는 비결은 결국 자존감이다
1. 좋은 눈치는 건강한 자존감을 맺는다
2.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3. 적절한 카타르시스는 꼭 필요하다
4. ‘나’를 먼저 알아야 ‘남’도 인정할 수 있다
5. 있는 그대로 가장 나답게 행복해지는 방법
6. 후회 없는 관계는 눈치에서 나온다
7. 나를 사랑하면 매일 감사함이 샘솟는다
8. 최고의 자존감 지킴이는 바로 나 자신이다
9. 도중에 포기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마라

저자소개

임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비로소 나다워질 수 있었다.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인 기업 <마음공감연구소> 대표가 되었다. 저서로는 《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가 있다. 인스타그램 @minds.healer
펼치기

책속에서



어차피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 내가 처한 환경은 이미 정해졌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나까지 자신을 바닥으로 끌어 내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자신도 모르게 푸념하는 말이 나온다면 반대로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 “어려운 상황에도 나는 참 복이 많구나.”
「나에게 쏘아댄 수많은 화살」 중에서


정처 없이 거닐다 보면 걱정과 고민은 툭툭 떨어질 것이다. 어느 순간 마음이 가라앉으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비로소 나를 기다리는 이들도 눈에 들어올 것이다. 없다고 쉽게 단정해 버리지는 말자. 그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고 스스로 결론 내리고 홀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애타게 당신을 기다리는 이가 분명히 있다.
「나는 언제나 어디론가 가야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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