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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편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편

에디스 네스빗 (지은이), 신찬범 (옮긴이)
북스트릿(BookStreet)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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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90536196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21-11-30

책 소개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디스 네스빗이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셰익스피어의 이야기 모음집. 그의 대표 희곡 스무 편을 평이하게 풀어 썼으며, 그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셰익스피어의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재창조해 냈다.

목차

한여름 밤의 꿈 9
폭풍우 20
좋으실 대로 30
겨울 이야기 38
리어왕 48
십이야 54
헛소동 66
로미오와 줄리엣 87
페리클레스 98
햄릿 107
심벨린 117
맥베스 128
실수 연발 141
베니스의 상인 155
아테네의 타이몬 165
오셀로 183
말괄량이 길들이기 19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11
베로나의 두 신사 225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 243
작품 소개 256

저자소개

이디스 네즈빗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8년 영국 런던 근교인 케닝턴 주 서리 출신 작가·시인·사회 운동가이다. 어린 시절은 가족들과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지로 옮겨다니며 보냈다. 사회주의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884년 점진적 사회주의 실천 단체 《페이비언 협회》의 공동 설립자가 되었다. 이 단체에는 조지 버나드 쇼, 존 케인즈 같은 저명한 지식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들의 사상과 운동은 훗날 영국 노동당의 초석이 되었다. 은행원 허버트 블렌드와 1880년 결혼하여 함께 사회주의자로 활동했으나 남편의 외도로 결혼 생활은 순탄치 못했다. 남편의 혼외자 두 명을 호적에 올려 자신이 낳은 세 자녀와 함께 키웠는데 이 아이들에게 1890년대부터 쓰기 시작한 자신의 아동 문학 작품 다수를 헌정했다. 그중 양아들 존에게 헌정된 『다섯 아이와 모래요정Five Children and It』은 20세기에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1985년 일본에서 제작된 만화 영화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인기를 누렸다. 평생 아동 문학 60편 이상을 썼고 성인 대상 작품 중 공포소설 단편집 네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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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 물리학과 졸업. 번역과 출판 일을 하고 있음. 번역서로 '방랑자 톰 소여', '명탐정 톰 소여',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편', 편역서로 '여왕의 박물관', 주석서로 '영어 원서로 읽는 고전', '영어 원서로 읽는 셜록', 'Reading Classics without a Dictionary', 'Reading Sherlock without a Dictionary' 시리즈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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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여름 밤의 꿈
퍽이 빈터를 떠나 숲속을 헤맸고, 데미트리어스가 아닌 라이샌더를 찾았으며, 그의 눈가에 꽃의 즙을 발랐다. 라이샌더가 깨어났을 때 연인인 허미어가 아니라 헬레너를 보게 됐는데, 헬레너는 무정한 데미트리어스를 찾아 숲속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라이샌더가 보랏빛 꽃의 마법에 의해 헬레너를 보자마자 그녀와 사랑에 빠졌고, 연인인 허미어를 남겨두고 자리를 떠났다.
허미어가 잠에서 깨어 라이샌더가 없어진 걸 알았고, 그를 찾아 숲속을 헤맸다.


폭풍우
프로스페로가 여러 해 동안 자리를 비웠던 공국으로 돌아갔고,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크게 기뻐하며 그를 맞았다. 프로스페로가 다시는 마법을 쓰지 않았지만, 그의 삶은 행복했는데, 원래 그의 것을 되찾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에게 불구대천의 악행을 저지른 가증스러운 적들이 그의 관용을 바라야만 했을 때 어떠한 복수도 하지 않고 품위 있게 용서했기 때문이었다.


리어왕
“저는 아무것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아버님.”
코딜리어가 말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선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 다시 말해 보아라.”
리어왕이 말했다. 그러자 코딜리어가 대답했다.
“저는 자식 된 도리로 아버님을 사랑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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