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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스모킹 호러 (19세기 영국 고전괴기소설 13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 외국 호러.공포소설
· ISBN : 9791189841522
· 쪽수 : 4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 외국 호러.공포소설
· ISBN : 9791189841522
· 쪽수 : 464쪽
책 소개
빅토리아 시대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처음 출판된 단편 괴기 소설 아카이브. 찰스 디킨스와 같은 대문호의 공포 문학을 비롯해 국내 초역 작품 위주로 수록되었다.
목차
*황혼 무렵에 읽을 것/ 찰스 디킨스
*에인저 거리에서 일어난 기묘한 소동에 대한 기술/조셉 셰리든 르파뉴
*19세기 런던에서 실제 있었던 일/로다 브로턴
*귀퉁이 그림자/메리 엘리자베스 브래든
*판사의 집/브램 스토커
*착각이었을까/아멜리아 B. 에드워즈
*열린 문/샬롯 리델
*등신대의 대리석상/이디스 네즈빗
*헐리벌리 저택의 신들린 오르간 연주자 /로사 멀홀랜드
*교령회장에서/레티스 갤브레이스
*고르곤의 머리/거트루드 베이컨
*붉은 방/브램 스토커
*식/헨리 제임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원래 나는 깊게 잠드는 편인데다 절대로 악몽 따위에 시달리는 유형이 아니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이제는 통상적인 단잠 대신 매일 밤 공포를 듬뿍 맛보는 처지였단 말입니다. - <에인저 거리에서 일어난 기묘한 소동에 대한 기술>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믿지 못합니다. - <열린 문> 중에서
내 기구한 사연을 들은 적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합리적인 설명’을 곧바로 제시해 보련다. 그것은 로라와 내가 그해 10월 31일에 ‘망상에 시달렸다’고 보는 추정이다. - <등신대의 대리석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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