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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 상

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 상

(청소년 역사 필독서, 태조~성종)

김흥중, 손귀분, 이남철, 배용구 (지은이)
넥센미디어
2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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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 상 (청소년 역사 필독서, 태조~성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0583985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4-06-30

목차

『조선왕조실록』 목록 / 20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 / 21
『조선왕조실록』 보존 과정 / 22
『조선왕조실록』 편찬 경위와 내용 / 27

■ 제1대 태조 이성계 - 불패의 명장, 조선을 건국한 왕
· 이성계 선대의 가계 / 33
<실록기사> 목조 이안사가 전주에서 삼척·의주를 거쳐 알동에 정착하다 / 33
<실록기사> 목조가 죽자 공주에서 장사지내고 후에 함흥부로 옮겨 덕릉이라 하다 / 35
<실록기사> 익조 이행리가 목조의 관직을 이어받다 / 35
<실록기사> 익조가 원군과 함께 일본 정벌에 참여하고, 충렬왕을 알현하다 / 35
<실록기사> 의주에서 도조인 이선래를 낳다 / 38
<실록기사> 익조가 죽자 안변부의 봉룡역에서 장사지내고 지릉이라 하다 / 38
<실록기사> 도조 이춘이 익조의 관직을 이어받다 / 38
<실록기사> 조선 왕조 개창을 암시하는 도조의 꿈 / 39
<실록기사> 도조가 죽자 어린 교주 대신 임시로 환조 이자춘이 관직을 계승하다 / 40
<실록기사> 환조가 기철 등의 당여를 물리치고 쌍성을 수복하다 / 42
<실록기사> 환조가 동북면으로 돌아가다 죽자 함흥부에서 장사지내고 정릉이라 하다 / 42

· 이성계의 탄생 / 44
<실록기사> 환조가 영흥 부원군 최한기의 딸과 혼인하여 화령부에서 이성계를 낳다 / 44
<실록기사> 이성계가 20마리의 담비를 쇠살로 명중시키다 / 44
<실록기사> 동북면 도순문사 이달충이 이성계가 비범한 인물임을 말하다 / 45
<실록기사> 무거운 활을 들고 이성계가 노루 7마리를 모두 명중시키다 / 46
<실록기사> 이성계의 사냥 솜씨를 야인들이 칭송하다 / 46
<실록기사> 이성계가 22살에 관직에 나가다 / 47
<실록기사> 동북면 상만호인 이성계가 친병을 거느리고 반란을 일으킨 독로강 만호 등을 죽이다 / 48
<실록기사> 이성계가 압록강을 건너 쳐들어 온 홍건적의 무리를 격퇴시키다 / 48
<실록기사> 참지정사 안우 등이 군사 20만을 거느리고 서울을 탈환하다 / 48
<실록기사> 동북면 병마사가 되어 나하추와 대적하다 / 49
<실록기사> 이성계와 나하추의 전투 / 49
<실록기사> 공민왕을 폐위키 위해 최유가 요양성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오니 이성계 등이 쳐부수다 / 52
<실록기사> 삼선 삼개가 여진족을 이끌고 함주를 함락시키니, 관군들이 이성계가 오기를 고대하다 / 53
<실록기사> 삼선 삼개를 격퇴하여 함주를 탈환하고, 그 공으로 밀직부사로 승진하다 / 53
<실록기사> 원나라 맹장인 조무를 감복시켜 귀순케 하다 / 54
<실록기사> 동북면 원수가 되어 기철의 잔당과 북원과의 관계를 차단하고, 동녕부를 회복코자 하다 / 54
<실록기사> 군대를 거느리고 동북면의 영토를 확장하다 / 54
<실록기사> 동북면을 공격하고 나하추 등이 있는 곳에 방을 붙여 기새인첩목아의 행방을 탐문하다 / 56
<실록기사> 서해도에 침구한 왜적을 해주에서 격퇴하다 / 62
<실록기사> 최영이 해풍군에서 왜적과 싸워 패퇴하였으나, 이성계가 합세하여 물리치다 / 64
<실록기사> 명 사신이 이성계와 이색의 안부를 묻다. 왜구의 침략을 이성계가 격퇴하다 / 78
<실록기사> 우왕과 최영이 요동을 공격하기로 결정하다 / 82
<실록기사> 요동 정벌이 결정되었으나, 4가지 불가한 이유를 들어 이성계가 반대하다 / 82
<실록기사> 이성계가 조민수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다 / 84
<실록기사> 최영의 군사를 진압하고, 최영을 고봉현으로 귀양보내다 / 87
<실록기사> 우왕을 죽이다 / 96
<실록기사> 술에 취해 공양왕에게 예절을 갖추지 않은 밀직사 이염을 귀양보내다 / 114
<실록기사> 공양왕과 권문세족이 이성계를 꺼려하다 / 114
<실록기사> 세자가 명에서 돌아오다. 정몽주가 이성계를 견제하기 위해 이성계의 측근을 탄핵하다 / 115
<실록기사> 정몽주가 조준 등을 처형코자 하니, 방원이 정몽주를 죽이고 일당을 탄핵하다 / 116
<실록기사> 공양왕이 이성계의 집에 가서 위문하다. 조인옥 등 52명이 이성계를 추대하기로 결정하다 / 121
<실록기사> 1392년 명 홍무 25년 이성계가 잠저에 있을 때 여러 가지 개국의 조짐이 나타나다 / 122
· 위화도 회군 4년 만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다 / 124
<실록기사> 1392년 7월 17일, 이성계가 백관의 추대를 받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르다 / 125
<실록기사> 1392년 7월 18일, 이성계의 등극을 알리기 위해 명의 예부에 사신을 보내자고 청하다 / 128
· 1392년 7월 28일, 이성계의 즉위 교서 / 129
<실록기사> 1392년 7월 30일, 이색 등을 도서 지방으로 귀양보내도록 청했으나 내륙으로 유배토록하다 / 133
· 새 왕조의 국호를 ‘조선’을 사용하다 / 134
· 개경에 있던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다 / 135
· 제도 정비와 법전 편찬 등 국가 기틀을 수립하다 / 137
· 사병 혁파와 1차왕자의 난이 일어나다 / 137
<실록기사> 1398년 8월 26일, 제1차 왕자의 난. 정도전·남은·심효생 등이 숙청되다 / 140
· 권문세족의 손발을 묶은 전제 개혁을 단행하다 / 155
· 정적을 숙청하다 / 156
· 고려 신하들의 반발에 회유책을 쓰다 / 157
· 정도전이 조선의 미래를 그리다 / 158
<실록기사> 1392년 10월 25일, 정도전이 명나라에 가지고 간 황제의 덕을 칭송하는 표문 / 159
<실록기사> 1392년 11월 27일, 국호를 정하는 문제에 대한 예부의 자문을 계품사 조임이 가져오다 / 160
<실록기사> 1392년 11월 29일, 국호를 화령과 조선으로 정하여 황제의 재가를 청하는 주문 / 161
<실록기사> 1393년 2월 15일,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는 예부의 자문 / 162
<실록기사> 1393년 2월 15일, 좌시중 조준 등이 국호 받은 것을 진하한 전문 / 163
<실록기사> 1393년 3월 9일, 공민왕대에 내린 금인 1개를 돌려보내다 / 164
· ‘방과’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다 / 164
·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 165
· 74세의 나이로 승하하다 / 166
<실록기사> 1408년 5월 24일, 태상왕이 별전에서 승하하시다 / 166
▸신의 정원,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으로 사진 여행 / 168

■ 제2대 정종 이방과 - 동생(태종)을 왕으로 추대한 왕

<실록기사> 1399년 1월 1일, 종친을 거느리고 태상전에 조회하고 하례를 행하다 / 172
· 군인으로 21년을 전쟁터에서 누빈 왕이었다 / 172
·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공을 세우다 / 172
· 1차 왕자의 난으로 조선 2대 왕으로 즉위하다 / 173
· 2차 왕자의 난과 방원을 세자로 책봉하다 / 176
<실록기사> 1400년 1월 28일, 제2차 왕자의 난. 이방간을 토산에 추방하다 / 177
<실록기사> 1400년 2월 1일, 하윤 등이 정안공을 세자로 세우기를 청하니, 세자로 삼는다는 전지를 내리다 / 184
<실록기사> 1400년 2월 1일, 방간을 복주하기를 청하다. 박포를 국문하고, 연루자를 모두 처벌하다 / 185
<실록기사> 1400년 2월 4일, 정안공을 왕세자로 책립하여 군국의 일을 맡기다. 전국의 죄수들을 사유하다 / 187
<실록기사> 1400년 2월 4일, 세자가 태상전에 나아가 사은하니 태상왕이 임금 노릇하는 도리를 논하다 / 189
<실록기사> 1400년 2월 4일, 대간이 박포를 주살하기를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 / 190
<실록기사> 1400년 3월 4일, 민씨를 봉하여 세자 정빈으로 삼다 / 193
<실록기사> 1400년 10월 26일, 방간의 난과 관련 신상필벌의 법을 정하여 공포하다 / 194
· 양보 없는 권력의 암투가 시작되다 / 195
· 왕세자 ‘방원’에게 선위를 교서하다 / 195
<실록기사> 1400년 11월 11일, 임금이 왕세자에게 선위하다. 선위하는 교서 / 196
· 상왕전에 나아가 옥책과 금보를 올리고 헌수하다 / 198
<실록기사> 1400년 12월 1일, 임금이 백관을 거느리고 상왕전에 나아가 옥책과 금보를 올리고 헌수하다 / 198
· 15년을 상왕으로 지내다 / 200
· 스스로 자신을 낮춘 왕이었다 / 200
· 사병을 혁파하다 / 200
<실록기사> 1400년 4월 18일, 사병 혁파에 불만을 표시한 참판삼군부사 조영무를 황주에 귀양보내다 / 200
<실록기사> 1400년 4월 18일, 사병 혁파에 불만을 표시한 지삼군부사 이천우와 조온을 파면하다 / 205
<실록기사> 1400년 6월 6일, 임금이 하루 근신하니 비가 억수같이 내려 사흘 만에 그치다 / 205
· 1400년 7월 2일 대 사면령 반포하고 편민 사의 13조를 발표하다 / 207
· 63세 나이로 승하하다 / 209
▸신의 정원, 정종 이방과의 후릉으로 사진 여행 / 210

■ 제3대 태종 이방원 - 가정을 넘어 나라로, 나라를 다시 생각한 왕

<실록기사> 총명함과 재능으로 집안의 자랑이었던 이방원 / 215
· 1400년 11월 13일, 태종이 수창궁에서 즉위하고 사면령을 반포하다 / 217
· 태종이 없었으면, 세종대왕도 없었다 / 219
· 남다른 총명함과 재능을 가졌다 / 220
· 공신과 외척을 척결하다 / 222
· 가정을 넘어 나라로, 나라를 다시 생각하다 / 226
· 왕권 강화를 통해 정국의 안정을 꾀하다 / 228
·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삼다 / 231
<실록기사> 1418년 6월 3일, 세자 이제(양녕대군)를 폐하고 충녕대군으로 왕세자를 삼다 / 234
· 세종 시대를 위한 기본 설계를 하다 / 239
· 관제 개혁과 신문고를 설치하다 / 240
· 조선의 창업 군주였다 / 242
· 출신을 따지지 않고 인재를 발탁하다 / 247
· 주자소를 설치하여 서적 간행에 힘쓰다 / 248
· 상왕이 되어서도 세종의 왕권 안정을 위해 노력하다 / 256
· 세종의 장인 심온을 제거하다 / 256
<실록기사> 1418년 12월 4일, 의금부에서 심온의 아내와 딸들을 천인으로 삼고 가산을 적몰하기를 청하다 / 257
<실록기사> 1418년 12월 4일, 심온이 천거한 사람인 의주 목사 임귀년을 파직시키다 / 258
<실록기사> 1418년 12월 5일, 심온을 맞이하도록 종을 보낸 아내와 혐의를 받은 처제를 모두 석방케 하다 / 258
<실록기사> 1418년 12월 5일, 역관 전의와 군사 10명을 보내어 연산참에서 심온을 잡아오게 하다 / 258
<실록기사> 1418년 12월 6일, 심온과 친밀했던 임군례·김을현·신이·장합 등을 파면시키다 / 259
<실록기사> 1418년 12월 18일, 심온의 일이 사신들에게 누설되지 않게 하고자 평안도로 강권선을 보내다 / 259
<실록기사> 1418년 12월 22일, 이욱이 심온을 잡아 오다. 신문 중에 말이 안수산에 미치다 / 259
<실록기사> 1418년 12월 23일, 안수산을 예천에 정배하고 심온에게 사약을 내리다 / 260
· 56세 나이로 승하하다 / 261
<실록기사> 1422년 5월 10일, 태상왕이 연화방 신궁에서 훙하다 / 261
<실록기사> 1418년 11월 8일, 태상왕이 훙하니 묘호를 ‘태종’이라 하다. 시책문 / 262
<실록기사> 1422년 9월 6일, 태종을 헌릉에 장사지내다 / 263
▸신의 정원, 태종 이방원의 헌릉으로 사진 여행 / 265

■ 제4대 세종 이도 - 조선 최고의 성군, 훈민정음을 만든 왕

<실록기사> 총서 / 269
· 1418년 8월 12일, 근정전에서 교서를 반포하다 / 275
<실록기사> 1418년 8월 11일, 세종이 예조에서 상왕전에 전을 올리는 절차를 아뢰다 / 276
· 양녕대군과 갈등하다 / 279
· 양녕을 대신해 세자로 책봉되다 / 280
· 가족과 종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 281
·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 281
<실록기사> 1444년 2월 20일,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 등이 언문 제작의 부당함을 아뢰다 / 283
<실록기사> 1446년 9월 29일,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 어제와 예조 판서 정인지의 서문 / 289
· 집현전의 확장과 엘리트 인재를 양성하다 / 291
· 4군 6진 개척과 대마도를 정벌하다 / 293
<실록기사> 1419년 5월 7일, 충청도 비인현에 왜적 50여 척이 침입하다 / 294
<실록기사> 1419년 5월 7일, 충청 관찰사 정진이 왜구와의 접전 상황을 보고하다 / 294
<실록기사> 1419년 5월 14일, 상왕과 임금이 대신들을 불러 대마도 치는 문제를 의논하다 / 295
<실록기사> 1419년 5월 29일, 대마도 수호에게 보내어 화친할 것을 말한 글기 / 296
<실록기사> 1433년 5월 7일, 평안도 절제사 최윤덕이 파저강의 토벌에 관해 치계하다 / 299
<실록기사> 1433년 1월 19일, 평안도 도절제사 최윤덕·도진무 김효성·경력 최치운 등이 사조하다 / 303
<실록기사> 1433년 11월 19일, 경원부를 소다로로 옮겨 영토를 확장시킬 것을 논의하다 / 305
· 명재상을 등용하여 국정을 분담하다 / 308
· 과학의 발전을 이루다 / 309
· 문물을 발전시키다 / 311
· 유교를 기본으로 한 통치 체제를 구현하다 / 313
· 취제제도를 싱시하다 / 315
· 농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펼치다 / 316
· 세종은 사람됨이 바탕이었다 / 317
· 불교에 귀의하다 / 317
· 건강이 악화되다 / 318
· 54세 나이로 승하하다 / 319
<실록기사> 1450년 2월 17일, 임금이 영응대군 집 동별궁에서 훙하다 / 319
▸신의 정원, 세종 이도의 영릉으로 사진 여행 / 320

■ 제5대 문종 이향 - 조선 병법의 기본을 세운 왕

· 총서 / 324
· 1450년 2월 22일, 문종이 최복 차림으로 의식대로 교서를 반포하다 / 324
· 적장자로 왕위에 오른 조선 최초의 왕이었다 / 326
· 여덟 살 때 세자로 책봉되다 / 328
<실록기사> 세종 3년, 1421년 10월 26일, 원자 이향이 조복을 차리고 책봉받는 의식을 연습을 하다 / 328
<실록기사> 세종 3년, 1421년 10월 27일, 인정전에서 원자 이향을 왕세자로 책봉하고 책문을 내리다 / 329
· 학문과 효성이 깊은 왕이었다 / 334
· 왕세자로 5년 섭정과 2년을 재위하다 / 335
<실록기사> 1452년 7월 20일, 김종서 등이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를 바치다 / 336
· 국방과 군사 제도에 해박하였다 / 346
· 건강의 악화로 과소 평가된 왕이었다 / 347
· 짧은 생애에 큰 업적을 남기다 / 348
· 1452년 5월 14일 39세 나이로 강녕전에서 승하하다 / 349
<실록기사> 1452년 5월 14일, 유시에 임금이 강녕전에서 훙하다 / 350
▸신의 정원, 문종 이향의 현릉으로 사진 여행 / 355

■ 제6대 단종 이홍위 - 권력 투쟁의 희생양이 된 어린 왕

· 총서 / 358
· 1452년 5월 18일, 근정문에서 즉위하고 교서를 반포하다 / 358
· 8세 때 왕세손으로 책봉되다 / 363
<실록기사> 1448년 4월 3일, 원손 이홍위를 왕세손으로 삼고 사유를 반포하다 / 363
· 12세에 왕위에 오르다 / 364
· 어머니는 현덕왕후 권씨이고, 비는 정순왕후 송씨이다 / 365
<실록기사> 1454년 1월 22일, 효령대군 이보 등을 보내어 송씨를 책봉하여 왕비로 삼다 / 365
· 의정부 대신들이 수렴청정하다 / 367
· 계유정난 평정으로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하다 / 368
<실록기사> 1453년 10월 10일, 수양대군이 이용과 결탁하여 김종서·황보인·이양·조극관 등을 효수하다 / 370
· 영월 청령포로 유배가다 / 378
· 17비참한 삶을 살다 / 380
· 17세로 승하하다. 엄흥도가 시신을 거두어 매장하다 / 381
· 『세조실록』에 수록된 단종에 관한 기사(세조 3년) / 383
<실록기사> 1455년 윤6월 11일, 혜빈 양씨·상궁 박씨 등을 귀양보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선위하다 / 383
<실록기사> 1457년 6월 21일, 판돈녕부사 송현수 등의 반역으로 상왕을 강봉하고 영월에 거주시키다 / 387
<실록기사> 1457년 6월 22일, 영월로 떠나는 노산군을 화양정에서 전송하게 하다 / 387
<실록기사> 1457년 6월 22일, 경차관 조계팽에게 노산군에게 보내는 물품을 전하고, 얼음을 바치게 하다 / 388
<실록기사> 1457년 6월 26일, 명모반으로 권전과 노산군의 어미를 서인으로 개장할 것을 청하다 / 388
<실록기사> 1457년 7월 5일, 노산군이 일용하는 비용을 곡진하게 마련해 줄 것 등을 명하다 / 388
<실록기사> 1457년 7월 15일, 강원도 관찰사에게 노산군에게 술을 공진하도록 하다 / 388
<실록기사> 1457년 9월 10일, 신숙주·정인지 등이 금성대군과 노산군을 사사토록 청했으나 허락치 않다 / 389
<실록기사> 1457년 10월 16일, 종친 등이 노산군과 금성대군의 처벌을 건의하다 / 390
<실록기사> 1457년 10월 19일, 양녕대군 등이 노산군과 금성대군의 처벌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391
<실록기사> 1457년 10월 20일, 양녕대군이 노산군 등의 처벌을 청하자 대신들과 의논하겠다고 하다 / 392
<실록기사> 1457년 10월 21일, 대간 등이 노산군과 금성대군의 처벌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393
<실록기사> 1457년 10월 21일, 노산군이 자살하자 예로써 장사지내다 / 394
<실록기사> 1457년 10월 22일, 노산군을 알현하려 한 종 독동·윤생 등에게 장 1백 대를 때리다 / 395
<실록기사> 1457년 11월 18일, 노산군·금성대군 등의 자손들을 종친록과 유부록에서 삭제토록 하다 / 395
<실록기사> 숙종 24년 남구만·윤지완·최석정·이세백 등이 노산의 위호를 추복하는 의논을 아뢰다 / 395
▸신의 정원, 단종 이홍위의 장릉으로 사진 여행 / 399

■ 제7대 세조 이유 – 조카의 왕위를 찬탈한 왕

<실록기사> 세조의 성품과 재능에 대해 평하다 / 403
<실록기사> 세조 잠저의 가마솥이 스스로 울다 / 403
<실록기사> 1455년 윤6월 11일, 혜빈 양씨와 상궁 박씨의 가산을 적몰하고, 금성대군 이유는 논하지 않다 / 408
· 계유정난 평정으로 조카 단종의 왕 자리를 빼앗다 / 410
· 윤번의 딸과 혼인하다 / 412
· 성삼문은 세조를 ‘왕’이라 부르지 않고 ‘나으리’라고 불렀다 / 412
· 성삼문 등 반대 세력을 제거하다 / 413
<실록기사> 1456년 6월 7일, 이미 죽은 박팽년·유성원·허조와 연좌된 자들의 처벌 규정을 정하다 / 415
<실록기사> 1468년 9월 3일, 세자가 난신과 연좌된 자들을 석방하고자 하다 / 416
· 강력한 중앙집권화 정책을 펴다 / 417
· 이시애가 난을 일으키다 / 419
<실록기사> 1467년 5월 16일, 전 회령 절제사 이시애가 반역을 모의하고 수령들을 살해하다 / 419
<실록기사> 1467년 5월 19일, 이시애의 모반에 연루되었다는 신숙주·한명회를 가두게 하다 / 422
· 공신전을 남발하다 / 424
· 불교 귀의와 회한의 말년을 보내다 / 425
<실록기사> 1468년 9월 7일, 세자(예종)가 수강궁 중문에서 즉위하다 / 426
· 52세 나이로 승하하다 / 428
· 태상왕의 존시를 올리고 묘호를 세조로 정하다 / 428
▸신의 정원, 세조 이유의 광릉으로 사진 여행 / 429

■ 제8대 예종 이황 - 정치적 뜻을 못 이룬 짧은 생의 왕

· 총서 - 예종이 왕위를 잇고 한씨를 왕비로 삼다 / 432
<실록기사> 세조가 세자에게 한의 멸망 원인을 후손들의 안일 때문이라고 설명하다 / 432
· 1468년 9월 7일, 세자가 수강궁 중문에서 즉위하고 교서를 내리다 / 433
· 재위 기간 14개월, 19세의 나이로 요절하다 / 434
· 세자 시절 한명회의 큰딸과 혼인하다 / 435
· 공신과 종친 세력에 눌렸다 / 436
· 유자광의 고의적인 상소로 남이가 죽다 / 437
<실록기사> 1468년 10월 24일, 유자광이 남이의 역모 사실을 고하니 남이를 붙잡아 실상을 묻다 / 439
<실록기사> 1468년 10월 25일, 조영달·박자하·장계지 등에게 남이의 역모 사실을 묻다 / 444
<실록기사> 1468년 10월 27일, 강순·남이·조경치·변영수 등을 환열시키고 7일 동안 효수하다 / 447
<실록기사> 1468년 10월 28일, 남이의 역모에 관련된 자들을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정하다 / 451
<실록기사> 1468년 10월 30일, 남이를 편든 조숙을 참형에 처하다 / 451
<실록기사> 1468년 10월 30일, 남이와 모의한 맹불생을 참형에 처하고 관련자들을 선정문 뜰에 가두다 / 452
· 직전수조법을 제정하다 / 452
· 장인 한명회와 사사건건 대립하다 / 453
· 20세 나이에 갑자기 승하하다 / 453
<실록기사> 1460년 11월 28일, 진시에 임금이 자미당에서 훙하다 / 454
▸신의 정원, 예종 이황의 창릉으로 사진 여행 / 456

■ 제9대 성종 이혈 - 조선왕조의 통치 체제를 완성한 왕

· 총서 / 461
· 1469년 11월 28일, 대비의 명에 의해 경복궁에서 즉위하다 / 461
· 13세에 왕이 되다 / 463
· 정희대비의 수렴청정을 받다 / 463
· 한명회의 막내딸과 결혼하다 / 464
·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466
· 성종의 친정으로 공신파가 몰락하다 / 468
· 사림파가 등장하다 / 470
· 간경도감을 폐지하다 / 473
· 관수관급제 실시와 국방을 강화하다 / 474
· 왕비 윤씨의 폐비를 결정하다 / 475
<실록기사> 1479년 6월 2일, 중궁 폐출의 교서를 내리다 / 476
<실록기사> 1479년 6월 3일, 대사헌 박숙진 등이 폐출된 중궁을 별궁에 두도록 건의하다 / 477
<실록기사> 1479년 6월 4일, 사헌부와 사간원이 합세하여 폐출된 중궁을 별궁에 두도록 건의하다 / 478
<실록기사> 1479년 6월 5일, 중궁을 폐출한 연유를 대신들에게 알리다 / 479
<실록기사> 1479년 6월 7일, 폐출된 중궁의 거취에 대한 절목을 마련하여 시행케 하다 / 484
<실록기사> 1482년 8월 16일, 윤씨의 사사를 서울과 지방에 포고하라고 의정부에 전지하다 / 485
<실록기사> 1482년 8월 16일, 성준이 윤씨의 사사에 대한 삼전의 서간을 가지고 오다 / 485
<실록기사> 1479년 8월 16일, 이세좌에게 명하여 윤씨를 그 집에서 사사하게 하다 / 487
· 법치국가를 완성하다 / 489
· 1494년 38세의 나이로 승하하다 / 490
<실록기사> 1494년 12월 23일, 의관 송흠이 임금의 병세를 말하다 / 490
<실록기사> 1494년 12월 24일, 종기를 많이 다스려본 의원 전명춘이 임금을 진찰하다 / 491
<실록기사> 1494년 12월 24일, 대조전에서 세상을 떠나다 / 492
▸신의 정원, 성종 이혈의 선릉으로 사진 여행 / 493
▸Index / 496

저자소개

손귀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 ∙ 『좋은 글의 바다』 ∙ 『칭찬의 향기』 ∙ 『바꿀 수 없는 과거, 바꿀 수 있는 미래』(2023년) ∙ 『아름다운 국보여행』 공편(2023년) ∙ 『존 에프 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 년을 사는 남자』 공편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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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1957년 5월 21일 태어났다. 단국대학교와 동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Univ. of Oklahom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발전경제학 및 노동 경제학 전공)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국제이주와 노동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참여혁신단 및 기술평가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EKW(이코리아월드)동포세계신문과 동북아신문 논설위원과 칼럼리스트로 다문화와 국제이주 관련 주제로 칼럼을 90편 이상 쓰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유학 전에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13년 근무하였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1997년 11월부터 2019년까지 선임연구위원과 명예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2008년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공천으로 고향 정읍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며, 정읍시 지역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위원, 정책위원, 교육위원을 역임하였다. 2023년 현재 해외논문 32편, 국내 학술논문45편 게재, 영문 단행본 7권, 전문 단행본 13권, 전문 번역서 2권 발행과 해외논문 발표 48회 및 국내학회 논문발표 55회를 하였다.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연구 보고서 132 건과 ‘오바마 품격’을 비롯한 교양도서 13권을 발행하였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정부의 정책자문위원과 한국APEC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한국상업교육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생산성학회, 한국경영교육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기구(CPSC) 자문관, UNESCO, OECD 자문위원 및 최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다문화지구촌센터 부총재,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상업계열)과 공업계 고등학교 영어 교재개발 연구책임자, 성공적인 직업생활(고등학교)과 진로와 직업(중학교) 인정도서 대표 저자로 참여하였다. 2018년에는 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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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중 (엮은이)    정보 더보기
∙ 작가 ∙ 모닝스타 책 쓰기 코치로 활동 중 <저서> ∙ <왕의 일기 정조의 리더쉽>(전 2권) ∙ <상위 1% 청소년을 조선왕조실록>(전 6권) ∙ <이성계의 사람들>(상, 하) ∙ <리더 태종 이방원>(전 2권) ∙ <7년 전쟁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 <현대문법 어문규정>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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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저서> ∙ ��노무현의 품격�� (상, 하) ∙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 ��오바마의 품격�� 공편 ∙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 ��존 에프 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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