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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소설론
· ISBN : 9791190944175
· 쪽수 : 1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소설론
· ISBN : 9791190944175
· 쪽수 : 160쪽
책 소개
어느 날 문득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해 어느덧 애독자가 된 저자가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를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에 담았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기 전에
Chapter1 여성을 위한 이야기
Chapter2 지금 우리는 무엇을 사랑할까
Chapter3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에
부록
저자소개
리뷰
꼬마요*
★★★★☆(8)
([마이리뷰][마이리뷰] 어느 날 로맨스 판타..)
자세히
자판쟁*
★★★★★(10)
([마이리뷰]‘길티 플레저‘를 넘어선 로맨스 ..)
자세히
김유*
★★★★★(10)
([마이리뷰]많은 사람들은 왜 로판 열광할까..)
자세히
다락*
★★★★☆(8)
([마이리뷰]로맨스는 판타지여서)
자세히
바깥나**
★★★★★(10)
([마이리뷰]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가 쓰고 ..)
자세히
이동*
★★★★★(10)
([마이리뷰]여자들은 왜 로판을 읽을까?)
자세히
이예*
★★★★★(10)
([100자평]처음엔 또다른 소섥인가 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판타지 로...)
자세히
책속에서
기존의 문학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나 개성적인 인물, 이야기의 개연성과는 다른 장점을 가진 이야기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와 작품, 독자의 관계가 종이책과는 확연히 달랐다. 웹소설은 동시대의 독자들과 말 그대로 ‘호흡’을 같이하는 문학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시선으로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를 다시 바라보았을 때, 나는 처음으로 이 장르가 철저하게 동시대의 여성 독자를 위한 이야기임을 인식할 수 있었다.
여성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것, 나아가 아무런 조건 없이 이를 응원하는 것. 로맨스 판타지의 생명력은 바로 그 여성의 생생한 욕망과 함께 호흡한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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